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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만에 신규 데스크탑 구입(2)2022.09.02
- 4K는 감동입니다 - 4K TV를 모니터로 쓰기 (4)2022.05.14
- 코로나 시대 호황을 맞은 국내 PC판매(7)2020.12.03
- 나하고 패드는 왜 이리 맞지 않는가(6)2020.10.15
- 재생 기기에 따른 넷플릭스 4K보기 - 문제는(6)2020.08.28
- 데스크탑의 형태는 적절한가 - 결과는 노트북이지만(4)2019.11.06
- 서피스 네오가 나온 상황의 윈도우용 SW개발은 어떠한가(0)2019.10.28
- 가정용 데스크탑은 죽고 노트북이 뜬다(0)2019.08.26
- 어느 사이 망해가는 데스크탑 PC시장(17)2019.06.18
- 가정용 전력계로 PC전력을 재보다(6)2019.01.28
- PC/컴퓨터
- 2022/09/02 11:23
뭐 8년이나 구형 시스템을 써 왔으면 갈 때가 되기는 했지요. 특히 최근에는 캐쥬얼게임에서도 느린것이 보이는 지경에 와서 기왕 가는 것 돈을 약간 들이기로 했습니다.예전이면 용산 가서 이가게 저 가게 고르고 뭐 해 댔겠지만 이제 용산의 소매점에서 재미볼 궉이 없는 상황이라 그냥 애용하던 컴퓨존에서 일괄 구입 했습니다. 컴퓨존의 조립 추천 모델...
- PC/컴퓨터
- 2022/05/14 17:39
제작년에 TV겸 모니터가 사망하면서 알아보니 4K 43인치 TV가 모니터 보다 싸더군요. 그래서 부담 없이 질렀습니다.위 사진의 작은 쪽이 22인치 모니터 옆이 4K TV입니다. 요즘 모니터 쪽에 크롬 캐스트를 붙여 TV구실을 시키는 중이고 주 모니터를 4K로 쓰는데 정말 감동입니다.특히 지도 보는 맛이 매우 각별합니다. 눈에 꽉 차는 크기로 한번에 볼...
- IT 이야기
- 2020/12/03 16:47
코로나로 사람들이 집에 있는 시간도 늘고 비대면으로 이것저것 하다보니 오히려 활성화 되는 산업도 있습니다. PC가 그 경우더군요.1분기는 전부 다 몸을 사리느라 줄지 않은 것도 대단하지만 2분기는 정말 제대로 터졌습니다.3분기 결과도 최근 나왔는데 그리 나쁘지는 않군요.무었보다 가정용 데스크탑 수요가 크게 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걸로 영화도 보고 게임도...
- PC/컴퓨터
- 2020/10/15 15:38
조이스틱으로 비행시뮬을 즐기기는 했는데 이사다니거나 이러저런 사정상 분실 파손된 경우도 있어 조이스틱을 다시 구하기 좀 거시기 하더군요. 가격도 비싸구요.그래서 패드를 구입했습니다.그래서 한참 전에 스팀에서 구입만 하고 조작이 무서워 손 못댄 에이스 컴뱃7을 해 보는데....이거 왜 이리 조작이 까다로운지 모르겠습니다. 조이스틱에 비하면 정말 어렵더군요...
- IT 이야기
- 2020/08/28 11:50
4K TV를 구했으니 4K영화를 봐야 겠다 싶어 가입한 넷플릭스 입니다. 제 방에는 인텔 8세대 i5 노트북과 3세대 i3 1060그래픽 카드가 있는 두대의 PC가 있어 이 둘을 다 TV에 연결했습니다.그런데 i3 1060에 연결하면 4K가 나옵니다.(단 TV만 단독으로 연결하고 HEVC코덱 설치 후 넷플릭스전용 앱으로 봐야함)8세대 i5 기본내장 그래...
- IT 이야기
- 2019/11/06 14:50
데스크탑 PC가 점점 줄고 있습니다. 기술의 변화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제 PC에서 대형의 HDD가 작은 SSD로 바뀐 상황이라 굳이 대형 케이스를 사용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2060급 그래픽 카드도 노트북(?)에 들어갈만큼 줄일 수 있더군요.그러니 이제 이런 마우스 크기의 본체라고 해도 별다른 문제는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미 최소형...
- IT 이야기
- 2019/10/28 16:16
이달 초에 서피스 네오가 발표되었습니다. 양쪽 동일한 크기의 두개 화면을 가진 새로운 형태라 많은 이야기를 불러왔습니다.그런데 저 서피스 네오용 앱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아무리 HW가 대단해도 돌아갈 SW가 없으면 끝장이고 결국 개발자들이 SW를 만들기 쉽도록 개발툴과 방법등을 잘 정비해야 합니다.이 부분에...
- PC/컴퓨터
- 2019/08/26 13:30
올해 2분기의 국내 PC판매량의 집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가정용 PC의 판매에 꽤 큰 변화가 보입니다.가정용으로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비중이 1:3으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전년대비 성장률을 봐도 데스크탑은 크게 줄었군요.변할만한 이유는 이제 데스크탑 전용의 부품 구성이 매력이 별로 없다는 부분 아닌가 합니다. 최근에 나온 데스크탑용 케이스를 보니 HDD...
- PC/컴퓨터
- 2019/06/18 10:26
트위터 상에 요즘은 화려한 케이스 밖에 보이지 않는 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생각난 김에 용산에 들러보니 케이스 별매 자체가 많이 줄어있더군요.예전에는 이런식으로 밖에 케이스를 죽 늘어 놓고 고르라는 경우들이 좀 많았는데 그런것이 잘 안보입니다. 물론 이런 튜닝케이스 종류는 진열중이긴 하지요.헌데 판매량 통계쪽으로 보니 더 이해가 가기는 합니다....
- PC/컴퓨터
- 2019/01/28 17:35
이번에 모니터 누전으로 인해 집 전체 전기가 내려가는 사고를 당하다 보니 아무래도 집에 간이 전력계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더군요. 특히 이러저런 멀티탭으로 연결하다 보면 어디선가 넘칠 위험이 큽니다.용산 나간김에 알아보니 있습니다. 이건 간단하게 누적 사용량과 현재 상태만 보여줍니다. 인터넷에서 알아보시면 블루투스 연동해 앱으로 기록남기는 녀석도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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