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 이야기
- 2012/11/26 15:25
전기방석 구했습니다. 집의 컴퓨터 책상이 창쪽인데 책상 아래에 큰 박스를 두고 여기에 다리를 올려 쓰고 있습니다. 헌데 겨울만되면 발이 너무 시리더군요. 수면양말인가도 써봤는데 아무래도 난방이 되는것과는 다른지라 그냥 하나 질렀습니다.가격은 동네 1000냥 하우스 기준 9000원이더군요. 천재질 방석도 있지만 발을 올리고 이리저리 비빌것이라 더러움도 덜...
- 잡다한 이야기
- 2012/08/19 12:28
용산에서 본 멀티탭 타입의 타이머 콘센트 입니다. 아래에 선풍기 타이머처럼 12시간 짜리가 붙어 있습니다. 12시간 짜리라서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는건 무리긴 하겠군요. 하지만 15A라니 대용량의 전열기기 쪽에 특화도니게 아닌가 싶군요.하지만 저것보다 더 유용한것이 이런 24시간 연속타입니다. 선풍기 제어용으로 사용중인데 저녁에 돌다가 새벽에 기온이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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