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 이야기
- 2011/11/04 11:30
토요일에 자전거로 돌아다니다 들러본 홍대앞인데 마침 짜장면집이 있길래 들어가보니 1800냥이라는 놀라운 가격이군요.홍대 바로앞의 청해루라는곳입니다.덕분에 한끼 잘 해결했습니다. 양은 좀 적은듯 한데 저한테는 맞더군요.헌데 운동나온건데 이런걸 먹고 돌아다녀도 되는건지는 좀 찔리는군요 ^^;돌아나오던길에 식빵으로 유명한 신촌 김진환 제과점도 발견했지만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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