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단열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법의 변화로 사용이 늘어나는 경질우레탄 단열재(2)2020.12.02
- 광명 연서도서관의 공사 중단 - 부실 시공사 문제(7)2019.12.09
- 빌라 꼭대기층 집은 사는 것 아니다(12)2019.01.18
- 창문 단열용 에어캡 5중도 있군요.(16)2013.11.26
- 여름에도 유용한 창문에 단열 뾱뾱이 붙이기(8)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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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
- 2020/12/02 14:44
19년 11월에 법이 변하면서 3층 이상 건물의 단열재에 준불연등급 단열재가 기본이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단열 성능 기준도 올라 스티로폼 기반 비드법 단열재는 거의 2~30Cm이상 두께를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단열재 두께 자체가 너무 두꺼운 것도 문제인 것이 내단열에서 쓰면 건물 용적을 줄이고 외단열에서는 건물 외벽의 마감재를 제대로 지지하지 못하는...
- 책과 도서관
- 2019/12/09 10:48
광명 북부 지역을 담당할 연서 도서관이 건축 중 이었는데 공사가 중단 되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공사를 받은 회사가 건설을 포기 했다고 하는데 기사 내용을 보면 실제 시공 능력이 있지도 않은 회사가 최저가 입찰에서 계약을 따내 하청, 재하청을 줘 실제 시공사는 돈이 없어 건설 포기를 한 모양입니다.여하간 그놈의 최저 입찰은 참 문제 아닌가 합니다. 여기에...
- 건축
- 2019/01/18 14:55
살고 있는 지역이 재건축대상이라 조건 좋은 집이 나오면 미리 준비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확실히 단열관련 법의 개정으로 단열재 잘 사용한 집이 많더군요. 이 단열재 두께가 참 실합니다.헌데 단열재 색이 참 핑크핑크 합니다. 여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그런데 요즘 빌라쪽을 보다보니 2층이나 꼭대기층 피하라는 말들이 있더군요. 아래 ...
- 미분류
- 2013/11/26 13:08
지난 겨울부터 창문에 단열용으로 에어캡을 붙여 사용했는데 겨울과 여름 양쪽다 냉난방에서 탁월한 효과를 봤습니다. 방 온도 자체가 2~4도정도 달라지더군요. 그만큼 냉방이나 난방을 줄여도 온도가 유지됩니다. 이것도 처음에는 단순 포장용 재질을 사용했는데 이건 약간 부족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래서 3겹 에어캡등도 나왔습니다.이번에는 5중 에어캡도 나오는...
- 잡다한 이야기
- 2013/08/05 17:07
겨울에 붙였던 단열용 뾲뾱이를 아직 안떼고 있었는데 노리는 것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여름에 냉방시에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그리고 요즘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기온이 살살 올라가는데 에어컨 가동후 방안의 온도가 전보다 더 빠르게 내려가는군요. 당연히 에어컨의 강도도 한두단계 내려도 됩니다. 요즘 온도설정을 28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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