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 이야기
- 2011/05/30 17:46
자살훈련병은 진료소에서 쫓겨났다저도 군대 논산훈련소에 들어갔을때 하필 막사가 개선공사 중이라 구형 50명이 한내무반인 콘센트 막사를 썻습니다. 문제는 11월에다 난방도 얼치기 석유난로 하나에 그나마 밤중에 꺼집니다. 이러니 저말고도 감기 환자가 속출하더군요.문제는 감기관련으로 의무대에서 약도 제대로 못받았다는 겁니다. 의무대는 1번인가 갔는데 약도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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