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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강 - 정말 물 많이 들어왔군요. by 천하귀남


어제 1호선을 타고 퇴근하는데 한강철교 진입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 넓은 고수부지에 사람 키만큼이나 높이 물이 들어왔더군요. 한강철교 아래로 2~3m정도 까지 차 올라 교각도 윗부분 일부만 물에 나와있더군요.

뭐 며칠이나 연속해 비가 왔으니 서울이야 비가 안 와도 상류의 물이 모여 이렇게 된 듯 합니다.


역사적으로는 1925년의 을축년 대홍수가 유명한데 이때 수위가 한강대교 기준으로 11.6m입니다. 지금의 제방이 이걸 기준으로 쌓았다 하더군요. 어제 기록한 수위는 8.7m로 한 3m는 여유가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홍수 주의보 내릴 정도면 문제 터질 여지는 늘겁니다.

상반기 5G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 반쪽이네 by 천하귀남

정부에서 발표한 5G품질 평가가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그런데 아예 근본적인 문제가 있군요.

서울과 6대 광역시 대상

이라는 문제입니다. 전국적으로 가입자 모집하는 서비스인데 서울과 6대 광역시만 체크 하면 무슨 의미가 있나 합니다. 당장 수도권에서 서울로 출퇴근 하는 사람이 얼마인데요.

이번은 정부가 봐주기로 한 모양입니다. 하반기 테스트에서 전국적으로 테스트 한다고 하는군요.



결국 테스트 대상이 서울과 6대 광역시였으니 일단 이곳만 집중적으로 까는 것인가 합니다. 헌데 이 사실 미리 알려줬으니 위 사진처럼 서울만 집중적으로 깔고 서울 경계만 벗어나면 듬성듬성 하게 깔았나 합니다.

뭐 이제 시작하는 서비스이고 코로나와 경제적 영향도 있으니 처음 한번은 봐줄만도 합니다. 과거 3G초기 테스트도 많이 봐주긴 했지요. 하지만 이렇게 관할부처와 독과점 기업이 붙어 먹는 것은 그리 좋은것은 아닙니다. 이번은 봐주더라도 하반기 까지는 보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설치 물량이 많아 속도가 나오지 않는 모양인데 불과 6개월 뒤에 전국적으로 얼마나 달라질까는 좀 우려되는군요.

저는 이번 테스트는 정상적인 정식 테스트로 치지 않겠습니다.

P.S
정보통신 공무원들 통신 독과점 3사로 자리 옮기는 비율 문제는 지난 정권이나 이번 정권이나 비슷 하려나 합니다.

P.S2
하반기 결과 나오기 전에는 5G 가입은 안 하시는 것이 좋을겁니다. 지금도 몇몇 지하철 라인은 아직 30%이하 설치율이고 이거 하반기까지 되는 가는 봐야 할만 합니다.

P.S3
5G의 진정한 효과를 보여줄 28GHz영역은 아직 장비 설치 시작했다는 내용 없으니 이것도 문제입니다. 제가 5G를 구입하려는 시점이 이 장비들 깔리기 시작할 때입니다.

참 저렴한 용산의 TV가격 by 천하귀남


용산에 붙은 TV가격인데 참 볼만 합니다. 대기업 제품이 아닌 중소기업 제품이긴 하겠지만 이제 대기업이 직접 패널 만드는 경우도 점점 줄어 가는 상황이고 LCD는 품질이 많이 균등화 되기도 했으니 싼맛에 이걸 고르는 것도 고려는 할만 합니다.

여기 말고 노브랜드 등에서 파는 TV가격도 참 가관이더군요.

다만 저 맨위 최저사양에 HD가 있는 것을 보면 크로마서브샘플링 4:4:4를 지원 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크로마서브샘플링 4:4:4는 영상 전송시 색상정보를 압축하지 않는것으로 PC모니터로 정보를 보낼때 사용합니다. 이게 안되면 1픽셀 정도의 선으로 된 글씨가 흐리게 나옵니다.

휴대용 외장 배터리들의 전력공급량 리뷰 by 천하귀남

얼마전 18650리튬이온 배터리 교환식의 LYCAN충전기 겸 외장배터리를 퇴근길에 쓰는데 아예 충전이 안 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스펙에는 5V 1A를 지원 한다는데 도저히 그정도 충전량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오래전에 사둔 USB배터리 테스터가 있어 가지고 있는 외장 배터리 들을 일제히 점검했습니다.

일단 말썽의 시작인 LYCAN S1 1구 충전기. 최악이군요. 1.5W공급합니다. 330mA라니 표준 USB 2.0출력도 안 나옵니다. 스펙에 언급된 5V 1A출력은 어디다 팔아 먹은 건가 합니다. 충전 속도로 보면 5V 2A로 충전 하는 것은 맞는데 왜 이 모양인가 합니다.
아무래도 충전기 내부의 회로가 외장기기를 인식하는데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다음은 18650 2구인 파이어맨 이라는 제품입니다. 18650랜턴 구입하는 김에 싸게 구한 물건이고 5V 730mA는 공급 합니다. 이 배터리와 충전 하면서 사진을 찍는 것이라 충전 전류량이 작게 나왔습니다. 폰을 끄면 1A정도는 나와줄 듯 합니다. 이정도면 보통이라 봐야지요. 가격 저렴한 싸구려 인데요.


다음은 18650 2구 들어가는 깜냥 케이스 입니다. 동작 중에 920mA 거의 1A나와 주는군요. 이것 역시 화면 끄고 충전에만 집중하면 케이스의 스펙대로 2A출력은 내 줄겁니다. 충전시에도 5V 2A로 2셀 동시 충전 되니 유용합니다.
다만 이 깜냥케이스는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통상 18650셀을 끼운 케이스는 어딘가에 전원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면 1분 전후로 꺼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이 물건은 그 대기 기간이 12시간 입니다. 그동안 까먹는 전력이 상당 하더군요.
켜고 끄기 위해 배터리를 한번 빼고 끼면 되는데 이때 이 물건이 전기를 쓰는 지 아닌지 구분이 불확실해 배터리를 다 날린 사고가 두어번 있어 꼭 필요할때 아니면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차를 산 뒤로는 차에서 충전이 가능하니 이 외장 기기는 어딘가의 받침대로 굴러다니는 중입니다.


충전식 손전등인 Ineu라는 물건입니다. 손난로겸 외장 배터리 사용도 가능해 겨울에 자주 씁니다. 620mA니 USB표준 정도는 나오는군요. 배터리 보다 손전등과 손난로로 주로 쓰는 물건이라 그냥저냥 넘어갑니다. 


스마트폰 중고 구입할때 사은품으로 들어온 1셀짜리 외장 배터리 입니다. 820mA상당히 잘 나옵니다. 휴대용으로는 이 물건이 제일 좋군요. 짬고로 분해해본 적이 있는데 안에 18650 1셀 들어간 물건입니다.


찾아보니 3000원인가 하는 뒹국산 18650케이스 인데 이것도 표준 USB출력은 나오는군요. 이 물건은 충전에도 비슷한 전력만 받아서 느리니 잘 안 씁니다만 비상용으로 회사에 두고 쓰기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참조용으로 집에서 쓰는 유선 5V 2A 5구 50W충전기의 전력은 이렇습니다. 1.1A는 나옵니다. 폰 끄고 충전에만 집중하면 더 나오긴 합니다. 

참조2. 퀄컴의 퀵챠지 3.0충전기의 결과는 1.34A 제일 높은 결과를 보입니다. 전류도 전류지만 전압이 6.14V가 나오는데 퀵챠지 충전 기술은 충전기와 충전대상 각각에 관리 칩을 두고 온도나 충전율에 따라 표준 USB보다 높은 전류와 전압을 공급합니다. 이걸 미세하게 계속 바꾸면서 상태에 최적화 합니다.
화면 끄고 충전에만 집중 시키니 10W 까지도 충전량이 느는군요.

결과적으로 기기마다 지원 충전량은 천차만별입니다. 여기에 폰 자체적으로 충전 관리를 하기 때문에 충전기 스펙이 높아도 이걸 최대로 쓰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배터리가 거의 빈 초기 상태에야 높겠지만 이것도 배터리의 온도 상태에 따라 느려진다 하니 결국 최대 충전속도는 현실적으로 무리겠습니다.

그래도 퀵챠지 같은 전용 기술은 통상 10W는 지원하고 엉터리는 USB포트 만도 못하니 어느정도 구분해 쓸 필요는 있겠습니다.



시험에 도움을 준 USB 테스터 입니다. 용산 컴스마트에서 구입했는데 퀵챠지 3.0을 테스트 지원하는 물건입니다.전압/전류/전력과 누적 충전량, 등을 보여줍니다.

원래는 충전량 파악도 있지만 퀵챠지 충전기의 고출력 모드를 강제로 깨워 12V 출력을 뽑아 쓰는 기능이 있는데 국내 수출품에는 막힌 모양입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완전 똑같은 물건이 내부 SW만 약간 다르게 나오더군요.

LYCAN 보조 배터리 이거 허당이네 by 천하귀남

LYCAN이라는 18650배터리 충전기 겸 보조전원을 사용중입니다. 5V 1A충전을 지원하고 충전 용량등을 보여주니 편한 물건입니다.  제 경우 자전거 라이트나 카메라 LED조명을 좀 쓰다 보니 18650리튬 배터리를 쓸 일이 좀 있고 이걸 비상시 보조 전원으로 써도 좋겠더군요.


보조 배터리로는 일년에 한 두번 쓸까 말까 합니다만 바로 며칠전 회사에서 충전을 하긴 했는데 단자가 잘못 연결되 거의 방전된 상황이 왔습니다. 집에 가면서 보조 배터리로 유지만 하면 되지 했는데 유지는 커녕 급격히 줄어듭니다.


다음날 확인해 보니 실상 충전이 거의 안 되더군요. USB선풍기 같은 것은 되는 것을 보니 이거 충전회로가 뭔가 착오를 일으키는 듯 합니다.





혹시나 해서 예전에 쓰던 다른 보조배터리 케이스를 연결해 봅니다. 이건 어쩌다 구한 뒹국산 5000냥 짜리 입니다. 충전은 지원하는데 5V 500mA인지 매우 오래걸립니다. 배터리 용량 표시 같은 것은 당연히 지원 안 합니다.




이 물건은 출력이 낮기는 해도 충전은 되는군요. 위의 충전기와 동일 케이블의 결과입니다. 폰을 사용하면서 측정한 결과라 충전량이 형편 없지만 집까지 배터리 눈금 떨어지지 않으면서 유지는 가능합니다. 


이거 살때는 만원 넘게 주고 산 물건인데 어째 5000냥짜리 뒹국산만 못한가 합니다. 케이블을 따진다 할수는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충전이 아예 안 되는 상황은 아니긴 하군요.

뭐 당분간은 뒹국산 보조 배터리로 써야겠습니다. 요즘은 날 더울때 선풍기도 가끔 이걸로 돌려야 해서 보조배터리가 중요하긴 합니다.

배터리 충전량을 보여주는 앱이 있어 그나마 검증 가능했군요. 배터리 성능이 나빠지는 경우도 이걸로 알수 있고 불량충전기 여무도 알 수 있습니다.

18650 한알로 5V 2A정도 출력 내주는 보조배터리 아답터는 없나 합니다. 2알에 2A 내주는 모델은 있는데 이건 좀 커서 부담되는군요.



P.S
참고로 이것은 스마트폰용 퀵챠지 충전기에 연결했을때 충전율 입니다. 폰을 끄고 사용하면 시간당 60%는 채워 줍니다. 폰을 사용하면서도 시간당 20%는 충전 되더군요.



사람과 노트북을 위한 3WAY 휴대 선풍기 구입 by 천하귀남

회사에서 쓰는 책상용 선풍기가 한번 떨구니 덜덜대는 소리가 커져 새 모델을 구했습니다.
대형 서점이나 문구점에 단순한생활 이라는 무인양품 유사 브랜드 제품인데 디자인 간단하면서 가격도 저렴합니다.

이 물건은 12000원 줬군요. 그렇게 싼 편은 아니군요.


주요 특징은 손잡이 부분이 다양한 각도로 접혀 손손풍기와 책상용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부수적으로 목에 거는 끈도 주더군요. 배터리가 내장된 모델입니다. 용량은 1200mA 그렇게 큰 편은 아닙니다. 이정도면 다이소 5000원짜리도 많지요. 다만 다이소는 풍량이 세고 소리가 큽니다. 출 퇴근중에 쓰기는 문제 없는데 사무실 안에서 쓰기는 좀 그렇습니다.


퇴근후에 손 선풍기로 쓰기도 하지만 주 용도는 책상 위에서 노트북 보조 냉각기로 활약 중입니다.

AMD천국 인텔지옥 - 인텔 7나노 CPU 1년 연기 by 천하귀남

http://www.itworld.co.kr/news/158793

반도체 미세 공정은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동원해 연산의 능력을 높이고 그 높아진 성능을 낮은 전력소모와 발열로 무리없이 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런데 인텔의 CPU는 이제 10나노 생산이 본격화 되는 단계입니다. 경쟁자인 AMD는 7나노로 두번째 세대의 CPU를 만들고 곧 7나노의 개선된 정정 모델이 나올 것이라 하는 군요.

여기에 인텔의 CPU를 7나노로 생산하려던 계획이 기술적인 난관 등으로 1년 지연 된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리 되면 내년에는 AMD의 5나노 CPU가 나온다는 부분입니다.

뭐 꼭 미세선폭만으로 모든 성능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긴 한데... 그래도 왕년에 그리 잘 나가던 인텔이 이런 상황이 되는 것도 묘하네요.

내년 정도로 해서 2014년 부터 사용 중인 집 데탑을 전면적으로 교체 할까 생각 중이긴 한데 이리 되면 AMD를 고를 확률이 높군요.
저야 CPU의 미세선폭 보다는 한번 고르면 오래 가도록 새로나온 PCI-e 4.0슬롯과 DDR5달린 물건을 고르려 합니다. 보드 규격이 한번 바뀌면 일부의 업그레이드로 상당히 오래 우려먹기 좋으니까요.

광명 뉴타운 동시 재개발과 도로 재배치의 난리통 by 천하귀남

광명은 구 시가지인 광명동 지역의 재개발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이 속도가 당황스럽게 빠르더군요. 현재 2구역의 철거가 시작된 상황이고 1,4,5구역의 이주가 거의 동시에 겹칩니다.

이 1,2,4,5구역은 서로 이웃한 구역들입니다. 아래 사진은 2구역을 중심으로 보여주는데 2구역, 하단이 4구역 동쪽이 1구역, 남동이 5구역입니다. 이게 다 아파트로 변하는 것이니 상당한 규모이고 여기 사는 사람도 많아 근 1만 세대쯤 됩니다.

문제는 이러다 보니 이 1만세대의 이주가 난리통입니다. 거의가 직장이나 학교등의 이유로 멀리 가지를 않으려 하다보니 주변 주택을 고르는 데 더군다나 이주보상비는 전세 들어갈 수준의 비용만 주기 때문에 당연히 주변 전세가 고갈 상황입니다. 매매의 경우도 가격이 상당히 오르고 있습니다.



좀 순차적으로 재개발 하면 어떤가 싶기는 한데 또 그럴만한 사정도 있는 것이 도로 재배치 문제도 있습니다. 광명 시가지는 70년대 중반 기준으로 계획되다 보니 인도도 없이 차 두대 다닐 공간이 일반 도로이고 주택가 이면도로는 승용차 한대 지나기도 여려운 좁은 곳도 많습니다.

이러니 아예 새로 길을 내야 합니다. 거의 왕복 4차선 이상 여유있게 6차선으로 해야 아파트 단지가 생긴 이후 교통을 감당 가능 합니다.

인근 재건축 단지를 보니 일단 기존 건물 철거가 어느 정도만 되면 공간확보해 새 도로를 내더군요.

그런데 광명동의 경우 이미 종,횡축의 왕복 6차선의 교통량이 한계라 이렇게재건축 하면서 새로 생기는 도로를 급하게 활용 하기도 해야 합니다. 단지 경계를 이용해 길을 만들다보니 이 단지들이 동시 착공이 안 되면 길을 만들 수 없는 곳이 많습니다.

사진 가운데 십자로 새로 내는 길의 오른쪽에 현충공원으로 막힌 걸로 보입니다만 광명시가 여기에 터널을 내서 광명대교와 연결해 서울로 들어가는 새 루트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 막히는 가산동쪽으로 서울 들어갈 일이 없어지게 되니 이 길은 정말 중요합니다.

제 경우 이주 공고가 붙자 마자 바로 인근지역을 알아봤고 광명동 지역이 너무 비싸 보여 옆의 개봉동으로 간 덕분에 나름 저렴하게 구했습니다. 그거 며칠만 늦게 구해도 몇천만원 더 내고 구해야 했더군요. 아파트 입주 대비해 여유금액 모아 둔 것이 있어 이걸로 신속하게 계약금과 중도금 치른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여간 이사는 좀 난리 치긴 하겠는데 여름 휴가를 살짝 미뤄 이때 할수 있으니 그나마 여유 있습니다. 새로 이사 간 집에서 느긋하게 기다리면 내 후년 초에는 집 창문으로 입주할 아파트 올라가는 상황이 보일 듯 합니다.

P.S
716이 4대강 한답시고 돈을 워낙 날려놔서 광명시 아래 그린벨트 지역의 대규모 신도시 계획을 잡아 놨다가 돈 없어서 취소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물량공급을 줄여 놧으니 지금에 와서 난리가 나나 합니다.

이걸 보면 이번 정부의 부동산은 물량 부족으로 별 수 없이 이래 저래 욕먹을 상황이긴 합니다. 오래된 동네의 재개발은 일도 많고 속도 안 나는 일이고 구형 아파트들 재건축은 이미 6~8억 넘는 물건을 10~20억을 만들어 놓으니 서민 하고는 거리가 멀군요.

집 값은 결국 직장과의 거리가 중요한데 주요 직장이 서울에 몰리는 문제는 10년 가지고도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뭐 정부가 공기업이나 교육기관등을 나름 분산하려 애를 쓰는 모습은 보이니 이건 기다려 봐야지요.

1986년 그랜저 첫 모델은 120마력이었다 by 천하귀남


도서관에서 책 뒤적이다가 발견한 자료입니다. 현재도 인기 있는 대형 세단인 그랜저의 첫 모델인데 엔진 마력이 120마력이었군요.

현재의 그랜저는 V6 3.0 엔진이 266마력이라 하는군요.

제가 지금 타는 경차인 기아 레이의 터보 모델이 106마력입니다.

초기 자동차의 경우 1887년의 다임러 바이마흐의 모델이 1413cc 1.5마력이었다 하니 뭐 기술 발전은 그저 대단할 뿐이군요.

참고로 1913년의 화물트럭은 8490cc에 32마력이라 합니다. ^^;

P.S
아는 친구가 5년 쯤 전에 중고로 이걸 구입했더군요. 회사 임원분이 쓰던 차라 하는데 그 무렵까지 6만Km를 탄 상황이었다 합니다. 거의 안 탄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엔진 정비가 당시에도 되더라 하더군요. 애들 데려다 주는데 쓰는 용도로 잘 사용중입니다. 몇백에 샀다던가요?

코로나에 무용지물인 작은 도서관 by 천하귀남



이달 들어 코로나 확산이 그나마 좀 줄면서 광명의 공공도서관이 다시 오픈했습니다. 하지만 작은 도서관은 여전히 열리지 않습니다.

이걸 보면 작은 도서관은 참 제구실 못하는 문제덩이리입니다.

일단 인원 1명 심지어 자원봉사자 만으로 운영되는 경우도 많아 뭔가를 해볼 여력이 없는 것이 크군요.

여기에 좀 규모가 있어 건물을 지은 작은 도서관은 건축비에 비하면 정말 형편없는 장서량을 보이는 예산낭비입니다. 작은 도서관 10개 지을 돈이면 대형도서관 하나 지을 돈인 경우가 많고 장서량은 많으면 30배 차이납니다.

그나마 일부 지자체가 작은 도서관을 깔아 놓으면 도서관 머릿수는 채운것이 되어 상급지자체나 국가지원의 도서관 사업에서 제외되는 웃기는 상황까지 나옵니다.

도서관법 시행령 기준이 있는 상황이지만 이 기준대로 짓지 못하는 작은 도서관은 좀 제한했으면 합니다. 특히 작은도서관을 위한 별도건축은 막아야 합니다. 작은 도서관이라 해도 그거 하나 짓는 돈이면 대부분의 지자체 도서구입비 몇배인 경우가 많습니다.

작아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하는 사람 있는데 이 분들은 책을 보자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공부방으로 이용하는 것이지요. 이 경우 일반 건물들을 이용해 공공독서실 건립을 하는 쪽이 나을 거라 봅니다. 새로 짓는 것과 기존 건물 임대는 예산 차원이 다릅니다.

유네스코의 최저 장서기준인 1인당 1권 못채우는 서울의 지자체는 반성 좀 합시다. 선진국 기준 1인당 장서 5권은 서울에서는 사치더군요. 그나마 서울시가 거점 도서관을 지으면서 나름 숨통이 터지기는 할 모양입니다. 그래도 3~4개 구에 1개소 대중교통으로 1시간은 가야 하는 거리는 좀 아쉽기는 합니다.

국민소득 3만불 이상 인구5000만 이상의 상위 7개국의 하나인 대한민국이고 국민들의 건전한 지식수준 함양을 위해서 도서관은 정말 중요한 시설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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