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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울 시민 입니다 by 천하귀남


하천하나 건너 전입신고 하니 서울시민이군요. 원 살던 광명에서 10분 거리정도 입니다.

뭐 크게 달라지는 것이 있나 싶기는 합니다. 여전히 주 생활권은 광명이니까요.


이사를 환영 하는지 무지개도 뜨더군요 ^^

종로 영풍문고 청계천쪽 자전거 거치대의 좀도둑 by 천하귀남


이 자리가 참 묘한것이 일이 있어 이 앞에 세우고 1~2일 지나면 밸브마개만 뽑아가는 사람이 있고 제법 당했습니다. 얼마전에도 한번 당했군요. 자전거 던롭밸브는 내구성이 원래 좋은 물건이 아니라 항상 가방에 여유 분 한두개를 넣어 다니기에 바로 수리하긴 했습니다.

아마 자기 자전거의 바람이 빠지니 남의 자전거 마개로 처리하는 걸로 보이는데 뭐 그리 양심이 없나 합니다.

P.S
저 자리에 어쩌다 주차를 하는 이유가 회사에서 자전거를 타고 퇴근길에 영풍을 들러 책 좀 보다가 전철로 집에 가서 그렇습니다.

4K 모니터 활용을 위한 선반랙과 2층 책상 구성 by 천하귀남

지난번에 4K TV를 들이고 나니 PC모니터로 사용해도 참 좋겠다 싶습니다. 요즘 TV는 다양한 다수의 입출력을 지원하고 이걸 리모콘에서 간편하게 전환 가능해 TV보다가 데탑의 모니터로 전환했다 다시 크롬캐스트로 갔다가 노트북 모니터를 볼 수도 있더군요.

다만 이걸 하려면 4K모니터는 60Cm~1m의 시청거리를 가져야 합니다. 이러러면 책상도 커야 하고 그 큰 책상으로도 TV가 영향을 주는 공간이 커 다른 공간이 부족해 지게 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책상이 가로폭 160Cm인데도 기존 모니터와 4KTV 동시에 올리면 거의 꽉 찹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기존 책상 위에 또 다른 보조 책상을 올려 2단으로 만들고 윗 부분을 다른 잡다한 물건의 배치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미 기존에도 경량 앵글을 이용해 비슷한 것을 사용했는데 이거 일반 듀얼모니터 활용을 전제로한 작은 것이라 아예 신규 구매 했습니다.
동네의 앵글 집에서 다양하게 물건을 갖춰 놓고 있어 크기에 따른 비용 상담 후 주문한 뒤 차를 몰고 가 싣고 와서 조립했습니다.
이제 주차장 있는 집으로 이사 와서 이렇게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 보고 운반해 오기 편해 좋군요.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기둥4개 상부선반 가로대4개 하부 가로대 3개로 하부 정면에 가로대를 빼서 앞쪽을 틔우는 구성입니다. 이렇게 해도 튼튼합니다.



일단 기둥 하단에 고무 발을 씌웁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조립합니다. 기둥에 열쇄구멍 형태의 구멍이 있고 가로대의 돌기를 구멍에 끼운 뒤 망치로 내리쳐 끼워 조립하는 형태입니다. 이런 조립에는 나무나 고무망치를 써야 하지만 없으니 걸레나 작은 책자 등을 올려 철 재질의 도장을 보호해야 합니다.



왼쪽이 구멍에 끼운 가로대이고 오른쪽은 끼우기 전의 뒤집은 가로대 입니다. 결합용 돌기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일단 측면부가 완성됩니다. 앵글업체 사장님이 측면부를 먼저 만들고 제일 긴 가로대를 마지막으로 하라 요령을 전해 주시더군요. 그래야 혼자서도 쉽게 작업 가능합니다.
상부의 긴 가로대를 끼워 완성하니 끝입니다. 뒤틀려서 균형 맞추거나 할 필요가 없더군요. 튼튼하고 균형 잘 잡고 조립도 상대적으로 쉬우니 정말 감동입니다.




이제 상부에 역시 잘라온 합판을 올려 사용합니다. 방에 좀 어울리지 않는데 상부 재질은 좀 고려 후 교체할까 합니다. 이제 직소와 다른 절단공구도 들일 생각이니 이 부분 자작도 가능합니다.



완성은 이렇습니다. 위에 이러저런 것을 올리기 충분한 공간입니다. 참고로 책상은 160Cm길이이고 위에 올리는 선반랙은 길이 150Cm로 약간 줄이고 폭 40Cm 높이 70Cm입니다. 높이가 이 정도여야 일어나서 눈으로 보면서 물건 집기가 편합니다.




이걸로 책상 위에 바로 4KTV를 올리고 모니터로 직시하며 사용할 공간이 구성되었군요.
향후로 저 기둥의 구멍에 이러저런 추가 부착물을 달아 여러가지로 활용 가능합니다. 일단 헤드폰 걸이나 달아야지요.




P.S
이런 선반랙은 의외로 종류가 다양합니다. 저 결합부분의 특허가 다양해 생기는 일입니다. 제가 구한 것의 정확한 이름이 뭔지는 못 찾았습니다. 스피드랙, 경량랙, 파워랙, 앵글랙 등등 여러가지 있더군요.
다만 제가 구한 쪽은 좀 오래된 스타일의 물건입니다. 볼트 너트 조립 없이 망치로 때려 결합하는 것은 나름 편하고 튼튼하긴 해도 도시지역의 아파트나 빌라등의 공동주택 실내에서 함부로 할 것이 못됩니다. 제 경우 아래층이 주차장이라 문제가 없었을 뿐입니다.

망치 사용 안 하는 종류도 많기는 한데 그만큼 결합이 강력하지 못해 약간 흔들리는 문제는 있을 수 있습니다. 스피드랙 같은 경우 사용한 철판이 확실히 얇습니다.


P.S2
금속 부분 합계가 4만원입니다. 합판은 제가 고른 크기가 없어 맞춤이라 좀 비싸긴 한데 기성품으로 잘라 논 정해진 사이즈 쓰면 몇 천원으로 내려옵니다.
이런 조립식 랙은 부품별 가격이고 가로대 하나 몇 천원 정도로 비싸지 않습니다. 부품 개별 주문도 가능하니 필요에 따라 추가 구입해 확장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P.S3
합판 쓴 것이 좀 아니다 싶어 검색하니 자작나무 합판이나 향 좋은 삼나무 집성판재 등도 2~3만원 선에서 구할 수 있군요.
이 부분은 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하지만 저 합판에 다이소 시트지 2000원 짜리 두장 사다 바르는 것도 나쁘지 않겠군요.

태풍의 난리통에도 이사... 진행 중?! by 천하귀남

사는 광명동이 뉴타운 재개발 지구로 지정되고 드디어 오늘 철거를 위한 이사를... 하는 중입니다.

이 태풍에 웬 이사인가 하실 겁니다. 뭐 날을 잘못 잡은 셈입니다. 태풍 마이삭이 왔다 갈때 이걸로 다행이라 생각 했는데 바로 뒤이어 하이선이고 하이선 상륙일이 이사 일이니 참 답 안나오더군요.

다행이 이사업체가 날씨가 문제될듯 하니 하루 연기하자 해서 내일로 이사는 미뤘습니다. 하지만 계약한 집의 이사와 인터넷이니 케이블이니 설치 하는 문제도 있고 해서 일단 저 혼자만 하루 여기서 넘기기로 했습니다.

일단 차로 제일 이사에서 위험해 보이는 TV와 노트북만 일단 옮겨놨습니다. 새벽에 다시 가서 본 이사 해야지요.

여하간... 이모냥이어도 좋습니다. ^^

구로 롯데마트가 폐점 - 떨이 주우러 가야겠네 by 천하귀남

구로 롯데마트가 폐점 한다는 군요. 위 사진이 참 의미 있는 것이 가운데 B&Q HOME라는 마크가 붙어 있습니다. 롯데마트 지하에 들어온 대형 건축/생활자자 상점인데 오래전에 장사가 안되 망했지요.

그렇습니다. 저 자리는 원래 장사가 잘 되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럴 만 한 것이 저 자리는 서쪽으로 안양천 동쪽으로 1호선 철도로 막히고 북쪽은 신도림동의 공장지대입니다. 남쪽에 약간의 아파트는 있긴 합니다만 여기도 안양천 서부간선도로, 남부 순환 도로 등으로 막힌 땅입니다.

교통의 요충이라 차 타고 가면 되지 않냐 싶지만 그 교통량 많은 서부간선도로와 경인로, 남부순환도로가 교차하는 자리라 상황에 따라 끔찍하게 막힙니다. 저역시 차 타고 대형마트를 간다 해도 광명아래 소하동 이마트를 가지 저기는 안 갑니다.

뭐 저러니 나름 고급화 매장으로 특성을 살린다고 몇년전에 고치긴 했는데 그것도 안 먹히나 봅니다. 

뭐 이리되건 저리되건 저로서야 떨이 용품 나오는 것들 주우러나 가야지요. 아래층 하이마트는 제법 노려볼만 합니다.
며칠뒤면 이사이고 이것 저것 새로 살것이 많으니 가서 쓸어 와야겠군요. 이제 주차장 있는 집으로 이사 가니 언제든 원하는 시간대에 차를 쓸 수 있어 좋습니다.

P.S
B&Q HOME있던 시절이면 여기서 나무 사다가 이것저것 만들기 좋았을 텐데 약간 아쉽군요. 금천구의 에이스하드웨어는 목재류는 좀 부실하고 홈CC는 목재종류나 관련 용품이 풍부한 것은 좋은데 인천 청라라 멀군요.

이제 공구도 있겠다 차에 1인용 침상 만드는 계획의 가능성이 크게 올라갑니다.

캐논 미러리스 신제품 루머 - 업글대기중 by 천하귀남

캐논의 신제품 미러리스가 나올거라는 루머가 있더군요.

이중 핵심은

- 32MP 센서
- 손떨림 보정

입니다. 뭐 상급기에 바디 손떨림이 들어 갔으니 이제 미러리스 중급기로 내려올 때가 되긴 했지요.

물론 이 신제품은 EOS M6 MK2의 상급기 이니 150은 넘길거라 봅니다.

그래도 빠르면 내년 아니어도 내후년쯤에는 이거 채택한 보급기 아마 M5나 M50 후속기가 나와주겠지요.

이거 나오면 지금 쓰는 700D 기변해도 되겠습니다. 700D 1800만 화소의 거의 두배는 되고 바디손떨림이 들어가면 삼양 500mm반사렌즈 같은 것 달아도 볼만 하겠군요.


뭐 카메라 시장이야 이제 완전 개판입니다. 2강이 아닌 살아 남아서 이것저것 만드는 종합 메이커가 2개뿐인 상황이 되어갑니다.
코로나로 올 판매는 작년의 반이나 될까 하고 이건 10년전 1억대 판매량의 10%이하인 상황입니다. 올해 총 판매가 500만대 못 넘기는 상황도 각오해야 할만큼 줄었고 캐논과 소니 외에는 이익이 안 나는 상황이라 참 암담하더군요.

결국 가격 오르는 것은 거의 기정사실이라 입문기가 100만원 넘는 것도 시간 문제가 되어갑니다. 렌즈도 50만원 이하는 별로 안 남는 상황이 올까 무서워 집니다.

1883년의 띠톱 - 당대의 첨단기술 by 천하귀남

명동 롯데백화점 들어갔다 시몬스 침대관련 쇼룸을 봤는데 여기에 있던 당시 침대 만드는데 사용한 띠톱/밴드쏘 입니다.

1883년 모델입니다.


2619번의 일련 번호가 있군요.

이 물건도 당대에는 나름 첨단 기술이었습니다. 띠톱의 아이디어는 1809녀 윌리엄 뉴베리(William Newberry)가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를 영국에서 받았지만 완전한 띠 모양의 톱날을 만드는 기술이 없었습니다. 당대에는 어느정도 두께가 있으면 대장간에서 달궈 두드려 단접 하거나 리벳을 박는 등의 처리가 가능했지만 얇은 강철을 두께와 인장강도 등을 유지하면서 이어 붙일 기술이 없었습니다.

결국 1846년에 가서야 프랑스 여성 귀족인 Anne Paulin Crepin이 이걸 접합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용접이라기 보다 독일은 이라 불리는 니켈첨가 황동합금을 이용해 경납땜을 하고 특수한 집게로 집어 바로 평평하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이후로도 띠톱의 열처리나 강철제련 등의 기술이 계속적으로 개선되고 추가 추가됩니다. 이 시절에 어디서 기술이 나와도 그것이 다른 나라에 퍼지는 데는 10년 이상 걸리는 경우가 흔해서 정말 오랜 시간에 걸쳐 개선되고 변경되더군요.


이 부분도 나름 첨단 기술인데 이런 밴드쏘는 장력 조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헌데 고속회전 하는 바퀴가 고르게 도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걸 철제 너트를 이용해 좌우의 2개 바퀴살을 조작해 바퀴의 평형을 맞춥니다. 당대 자전거쪽을 보면 이 기술이 채용 안된 물건이 있었는데 그 기술이 여기는 먼저 사용 되는 모양을 보니 이쪽이 원조같군요.


전기 스위치가 달려있는데 이건 훨씬 후대에 설치된 장치로 보입니다. 당대에는 수차나 증기기관의 중앙집중형 동력을 끌어다 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기도 하단에 동력을 끌어오던 벨트를 걸던 풀리가 남아 있더군요. 벨트에서 전기모터로 동력이 바뀌었다면 그만큼 이 기계를 오래 사용했다는 뜻이기도 할 겁니다.

너트가 사각인 부분도 특징입니다. 6각볼트는 거의 현대의 물건에 가깝습니다. 뭐 리벳사용 안 한 것만 해도 어디인가 합니다.
지금이야 참 다양한 장비로 물건을 만들지만 그런 공구 하나하나가 수많은 기술이 쌓인 역사가 있습니다. 띠톱 하나 개발하는데 근 100년의 역사가 있으니 이런 부분 찾아 보는 것도 왜 그 시절은 그러 했는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참고로 목재가공기계는 18세기 들어 급격히 발전하는데 증기기관차가 나오고 철도산업이 크게 발전 하면서 화물이나 객차를 만드는데 많은 목재가 필요해서 라고 합니다. 여기에 이런 가공 동력을 증기기관으로 충당가능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 대형 공작기계의 발전이 산업혁명을 꾸준하게 밀어 줬기에 오늘날이 있나 합니다.

블랙앤데커 멀티 이보 - 교환식 헤드를 가진 무선드릴 by 천하귀남

이사를 대비해 구입한 블랙앤데커 멀티이보 해머 드릴 입니다.

헤머 드릴 이라 하지만 다양한 부품으로 교체가 가능하다는 부분이 최대 장점입니다.

금천구의 에이스 하드웨어에서 175000원에 4개 툴 포함한 물건으로 구입했습니다. 헤머드릴만 있는 것이 13만원이라 직소, 샌더, 공기주입기 포함한 이쪽이 더 유리 하더군요.공구함의 거름이 되는 우려가 있기는 한데 툴이 다양한 쪽이 그럴 위험을 조금은 줄여줍니다.

에어펌프의 경우 자동차 에어펌프와 비슷한 구조인지 작동시 소리가 참 우렁찹니다. 뭐 이런 간이형의 구조는 단일 실린더 하나니 별수 없긴 하겠지요.

제 경우 이제 주차장 있는 집으로 이사 예정이라 이거 활용할 공간도 어느정도 확보된 셈입니다.
뭐 시끄러우면 차 타고 좀 나가서 작업하면 되겠지요.


그리고 이 제품을 노린 제일 큰 이유의 하나는 교환 툴 중 멀티커터가 있어서 입니다. 자작에 필요한 이러저런 절단을 매우 쉽고 나름 안전하게 가능합니다. 타 회사는 멀티커터만 몇십만원인데 드릴과 멀티 커터의 겸용이 된다는 부분에서 매우 경제적입니다.

멀티커터는 회전이 아닌 날의 진동을 이용해 톱날을 움직여 물건을 자르는 전동공구의 하나입니다. 좁은 공간에서 작은 부위 절단에 적합합니다. 대형 판재 절단은 포함된 직소를 사용하는 쪽이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배터리 용량인데 이 블랙앤데커와 동일 그룹에 가정용 전동공구인 스탠리도 있어 여기의 5AH배터리를 약간의 가공으로 호환 사용 가능합니다.

회사 차원에서는 스탠리 블랙앤데커 그룹이 있고 이 아래로 건축용 전동공구의 메이저인 디웰트가 있습니다. 회사 차원에서는 큰 곳인데 국내에서는 마이너에 해당하니 참 뭐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디웰트 수준의 튼튼함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가정용 제품이라 내구성이나 출력은 좀 모자라긴 합니다. 여기에 최근 고급/전문용 전동기기는 모터의 수명이 매우 길고 내구성도 좋은 BLDC모터가 대부분입니다. 이건 그 정도는 아닌 일반 모터이긴 합니다. 그래도 어중이떠중이 듣보잡 제품은 아니긴 하지요.

P.S
멀티이보의 또 다른 장점은 본체가 유선인 저렴한 모델이 있습니다. 4만원대 입니다. 거기에 위의 이러저런 교환툴을 적당히 갖추면 가성비는 정말 끝내주긴 합니다.


2019 대표 이글루 선정에 감사드립니다. by 천하귀남


2011년 이후 얼마만 인가 합니다.

최근 몇년 사이 포스팅양이 줄어 영 기대를 안 했는데 그럼에도 선정되니 민망하군요.

여하간 뭔가 날라온다 하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항상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네 오토큐의 과다정비 문제 by 천하귀남


지난번에 자동차 조수석의 센서가 박살 나 문이 자동으로 안 잠겨 수리받은 적이 있습니다. 급한대로 평소 가던 대형 업체가 아닌 동네가까운 오토큐로 갔지요.

수리 끝날무렵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를 이야기 하면서 브레이크 패드가 다 나갔으니 안전상 교체하기를 권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부분이 작년 말에 오일 교환받으면서나 정기 점검에서 브레이크 패드는 아직 꽤 남았다고 한 말을 들었고 올초 코로나로 거의 운행을 안 했는데 브레이크 패드를 갈아야 한다는 것이 참 이해가 안 가더군요.

마침 올해 정기점검 기간이 되어 검사 받아보니 여기서도 아직 수천Km는 남았다고 합니다. 다음 오일 교환 할때 나 갈라고 하더군요.

제일 큰 문제는 지난번 수리한 문도 한달 쯤 지나 보니 한번에 제대로 열리거나 닫히지는 않습니다. 문정비도 제대로 안 되는데 과잉정비까지 요구하다니 이거 참 신뢰 안 가네요. 오토큐라고 해도 이러저런 차이가 나는 부분은 참 미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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