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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옛 산이로되 과자는 옛 과자가 아니로다 by 천하귀남


편의점 들렀다 같은 과자가 두 종류가 있어 보니 하나는 구형 또 하나는 신형이더군요.
신형으로 바뀌면서 양이 또 줄었습니다. 이 사브레 과자는 한때 과자봉지 꽉차게 들어있던 것이 점점 변하면서 아주 기발한 포장으로 점점 양이 줄어드는군요. 이번엔 또 오떤 창의성(?)을 발휘할지 두려워 사지는 않았습니다.

뭐 저러니 대형마트 X개 3000원에 또 섞여 나오겠거니 합니다.

경축!? 에어컨 사망 by 천하귀남


이사 과정에서 옮겨 달은 에이컨이 사망했군요. 2005년에 구해 15년 굴렸으니 쓸 만큼은 쓴 셈입니다.
수리를 해서 더 쓰는 것이 가능하긴 하겠지만 뭐 15년 사이 새 모델도 많이 나왔고 최근 모델들의 전력소모가 크게 줄었다 하니 바꾸긴 해야 겠지요.

지금 당장은 달 생각 없고 내년 5월쯤 해서나 달까 합니다.

새 집의 특이한 내외 이중단열 by 천하귀남


새집 이사로 에어컨을 설치하는데 벽에 에어컨 구멍을 내야 하더군요. 그 과정에서 이 집의 벽이 어떻게 단열 처리 되었는가를 볼수 있었습니다.

이 집은 2012년에 완공한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집입니다. 다만 이 무렵은 나름 단열이 강화된 집들이 지어진 시기 이긴 해도 요즘처럼 정말 무식하게 단열재 쳐 바르는 시기는 아니긴 합니다. 요즘 서울권 빌라 신축에서 15Cm까지 외벽에 비드법 단열재 바르는 집들 많습니다.

구멍을 내면서 보니 이 집의 외벽방향 단열은 안에서 밖으로 석고보드- 1Cm 압출법 단열재(핑크색단열재) - 콘크리트 - 비드법 단열재(스티로폼) - 마감용 벽돌 이런 식이 더군요.

통상적으로 외단열로 싸 바르고 내부는 콘트리트 가리는 정도의 석고보드처리가 요즘의 추세로 알고 있는데 내부에 단열층이 하나 더 있습니다.

개인적인 소감은 뭐 나쁘지는 않다 입니다. 일단 외단열이 대세기는 하지만 이 부분을 충분한 두께로 처리 안 하거나 등급 낮은 것으로 하거나 창호 부분의 처리 부실하게 하는 등 문제 생기는 경우는 많고 이러면 내부에 습기로 물이 흐른 다거나 곰팡이 피는 경우는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그걸 내부에 얇기는 해도 단열층 하나를 더 두었고 습기나 물이 아예 안 통하는 압출법 단열재로 해 놨습니다. 헌데 이러면 내부단열과 외부단열을 다 하는 것이라 좀 번거롭기는 해 보입니다. 물론 실내 미장용 석고보드에 아예 압출법 단열재 부착해 나오는 물건도 있기는 하니 이런것 사용하면 손이 좀 덜가긴 하겠지요.

다만 외벽 단열재가 그리 두터운 편은 아니니(당대 법 규정은 준수했을듯 한 두께) 불가피 하게 내벽에 단열 시공한 것일 수도 있다 싶기도 합니다. 뭐 그래도 아무래도 완벽하기는 쉽지 않은 외부단열을 내부에서 한 번 더 막아주니 실내에 직접적으로 결로가 생기는 부분은 막아 줄거라 봅니다.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은 된다봅니다. 실제로 결로 문제로 내부에 압출법 단열재로 한쪽 벽 다시 단열 처리하는 집들도 제법 많은 편인데요.

이전 살던 사람이 8년 살았지만 실내에 곰팡이 생기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니 성능은 나름 입증 된 셈입니다.

물론 석고보드 뜯어내면 뒤는 곰팡이 천지더라 하는 일은 가능하긴 한데 거기랑 구멍이 나 연결된 것은 아니니 뭐 어쩌려나 합니다.

창호와 문 등은 나름 메이커로 잘 시공되서 방음이나 단열 부분은 문제 없더군요. 12년 당시에 서울에 흔하게 지어진 빌라 이긴 합니다. 그래도 이런 수준이니 이사 나갈때 의외로 습기로 문제 많았던 부분 찾은 80년대 반지하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참고로 2012년에 완공 되 분양된 가격이 1억5000만원 이더군요. 이 시절의 집이 이 정도 가격에 이런 수준인가 합니다. 요즘은 좀 더 나아졌을 거라 봅니다.

P.S
참고로 2018년에 강화된 기준은 중부지방 기준 20Cm두께 쓰라는 내용도 보입니다. 비드법 단열재 기준 두께로 보이는데 2000년 이전에 5Cm두께 기준이던 것에 비하면 정말 많이 두꺼워진 것이긴 합니다. 이러니 저 두께 문제 때문에라도 얇게 시공 가능한 첨단 소재도 많이 늘어나는 듯 합니다.
최근 동네에 지어지는 집 외벽이 경질우레탄폼을 적용하는데 이런 재질은 압출법 단열재(스티로폼)의 절반 두께로 가능 하다 하더군요.

마음에 드는 CVT변속기 by 천하귀남


차를 레이 터보로 골랐을때 관심 가는 부분이 CVT변속기를 채용 했다는 부분입니다. 자동변속기, 특히 경차나 소형차의 단수 적은 변속기는 기름이 많이 들어간 다는 이야기를 들었던지라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자동변속기는 중간중간 변속을 위해 토크컨버터가 개입하는데 이때 동력 효율이 내려가는 시간이 좀 있습니다. 요즘은 이 부분을 차량의 ECU가 알아서 관리하는데 워낙 복잡한 경우가 있다보니 상황에 따라 변속 충격이나 가속이 안되는 느낌 같은 것이 생긴다고도 합니다.

CVT는 내부적으로 수백단계로 동력전달비를 조절해 이런 변속 충격이나 출력의 급변이 적습니다. 그러니 그냥 밟으면 나가고 아니면 안 나가는 식이라 변속기쪽은 신경 안 쓰고 그냥 페달만 잘 조절하면 되더군요. 여기에 이러든 저러든 RPM2000 전후로 순항하는 부분도 좋습니다.

CVT의 단점은 아무래도 내구성부분이 아닐까 하는데 급격한 가속은 조심하긴 해야겠습니다. 이 부분 수리비도 비싸니까요.

딱 하나 개인적으로 느끼는 흠은 저속에서 급출발등이 필요할때 초반 가속이 좀 느릿다하다는 느낌인데 카 레이서도 아니고 통상 가속에서는 그리 문제 없으니 넘어갑니다.

최근 현대/기아 계열은 IVT라는 신형 CVT를 내놨습니다. 푸시벨트 부분을 좀 더 힘을 받을 수 있는 체인으로 바꾼 물건이더군요.

자동변속기의 효율 문제도 있다 보니 요즘 출력 높은 차는 DCT도입이 활발해 지는 모양이긴 한데 이 부분도 좀 더 지켜보긴 해야겠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음 차는 DCT채용한 모델로 골라볼까 합니다.





광명 소하동 이마트 주차장이 유료가 되었군요. by 천하귀남


유료도 유료지만 이마트 자체 운영이 아닌 외부주차장 솔루션 업체 위탁이라 비쌉니다. 10분에 1000원입니다. 통상 만원당 1시간 무료이긴 한데 쇼핑 구경하다 두어시간 되버리면 난감합니다. 더군다나 민간업체가 경차 할인도 없군요. ^^;

뭐 이리되면 그냥 다른데 가야지요. 경기권이나 심지어 금천구의 대형마트도 주차장 무료인 곳이 많은데요.
새 집에 주차장이 부설된 덕분에 차타고 쇼핑가기 좋아지고 특히 무거운 물건 구해 오기가 좋다 했는데 구로 롯데마트는 폐점이고 소하 이마트는 유료화라니 하필 이때인가 합니다.

참고로 다른 지역에서 대형마트 주차장 유료화를 하니 매출이 5%떨어졌다는 말도 있고 저 소하 이마트가 과거에도 유료화 했다가 다시 원복한 곳이라 얼마나 가려나 합니다. 물론 외부업체와의 계약 때문에 최소 1~2년은 저 모양이긴 하겠습니다.

광명 연서 도서관 개관 대기중 - 망할 코로나 by 천하귀남


작년부터 공사 들어간 연서 도서관이 실질적인 공사와 서가배치를 끝내고 개관준비중입니다.
헌데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문제로 개관을 못 하는 걸로 보이는군요.

이 도서관이 광명동 북부 1,2,3동과 철산동을 담당하는 도서관입니다. 도서관 규모와 광명지역 타 도서관을 종합해 고려하면 최대 30만권급은 되겠습니다. 13년 개관한 철산 도서관이 현재 15만권, 16년 개관한 소하 도서관이 11만권이니 여기도 일단 비슷하게 책을 채워 나갈 겁니다. 최신간 위주로 채워지는 도서관이니 장서량이 좀 작아도 볼 책은 많습니다.

신규 개관한 도서관은 일정기간 연간 4억정도 도서구입비를 지원 받아 연간 1~2만권씩 늘어난 다고 하는데 이 금액은 서울 일부 구청의 연간 도서구입비 보다 많은 금액입니다. 서울쪽 도서관은 서비스 대상 인구에 걸맞는 도서예산 증액이 필요한 곳이 많습니다.

P.S
작은 도서관 있으면 좋다고 하시지만 서울이나 수도권은 반경 1.5Km이내 평균 인구밀도로 따져도 인구 10만 거뜬히 나옵니다.
그러면 이 연서도서관 같은 규모는 되어야 그럭저럭 제구실 합니다. 땅값 빼고 건축비 100억은 넘는 건물과 장서량은 최대 2~30만권, 연간 3000권이상의 장서홥보가 필요합니다.
개관 수천권의 작은 도서관은 몇 년 안되 연간 수백권도 책이 안 들어오니 볼 책 없다는 이유로 이용객이 줄어 아예 안 짓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도서관은 상급지자체나 정부의 지원에서 누락되거나 지원이 적은 문제도 있고 심한 경우 명칭이 구립이라 이미 도서관이 있는 지역으로 판정돼 국가가 지원하는 중대형 신규도서관 건립을 다른 지역으로 내쫓는 비극 까지 생깁니다.

P.S2
원래 여기가 아니라 광명동 북부만 담당하는 도서관이 예정이었는데 해당 지역의 재개발이 무산 되면서 공원부지인 이 자리로 왔군요. 거리는 가까운데 언덕을 넘어 가야 하니 그저 살짝 아쉽습니다. 제가 살던 자리인 광명4구역 부지 일부를 깍아서라도 들어 왔더라면 참 좋았을 겁니다. 이러면 아파트 값도 오르겠지요.

LG WING 스냅 765G - AP조달에 문제있나 합니다. by 천하귀남


하반기 대표모델 이라 하면서 765G라는 이전 벨벳과 동일한 AP라는 부분에서 그저 어이가 없습니다.

저건 벨벳에서도 욕먹은 부분이고 듀얼 화면이라 AP능력이 더 필요한 기기 컨셉에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대략 짐작하기로는 벨벳 만들면서 765수량을 일정 물량으로 계약했다가 그거 소모 못하니 다시 이어 내는 것 아닌가 싶군요. 개발팀의 인원도 재배치 하면서 줄었으니 과거처럼AP 몇 개를 동시에 내기는 어렵긴 할겁니다.

삼성은 이제 곧 퀄컴과 스냅785의 파운더리 생산계약 체결할 예정이고 이거 들어간 갤럭시 새 모델이 나올것인데 이런식으로 구닥다리 AP나 우려먹는 다면 이제 3류 업체 소리도 못할 상황이라 봅니다.

기본 스펙이 뒤지는데 마케팅이 아무리 잘나야 뭐가 팔릴까 합니다. 이제 LG브랜드는 1대 모델 단종 전 까지 100만대 판매도 보장 못하는 단계가 되는 것 아닌가 우려됩니다. 실제로 아직 벨벳이 100만대 못 팔았습니다. 내실 없이 말만 그럴싸한 폰을 누가 그리 살까 합니다.

다이소 손톱정리 툴로 가죽 마우스 패드 모서리 가공 by 천하귀남

워낙 생산되는 용품이 다양하고 그러다 보면 비슷하게 겹치는 물건이 많습니다. 이러다 보면 어느 분야에서는 전문 장비라 해도 다른 분야에서는 잡템이 되는 일도 흔해집니다.

오늘 소개할 물건은 다이소에서 개당 1000원에 팔리는 손톱정리 용품입니다. 손톱 거스러미나 튼살을 정리하는 도구입니다. 헌데 가죽 가공에서 가죽의 모서리를 다듬는 엣지 베벨러와 동일 상품입니다. 가죽 쪽 엣지 베벨러는 수 만원을 합니다.
이런식으로 가죽 모서리를 깍아 냅니다. 의외로 이 부분이 각이 있으면 신경쓰입니다.

다듬으면 이리 됩니다. 가죽이 무른 경우 깔끔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가죽 마우스 패드가 완성되었군요.

비싼건 이유가 없다 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해석되지만 그저 그 분야에서는 희소하기에 비싸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분야를 가면 가격이야 얼마든지 낮춰 구할 수 있기도 합니다. 다이소 싸구려 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관심두다 보면 좋은 물건을 매우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P.S
엣지베벨러의 핵심은 저 움푹 패인 홈을 갈아서 날카롭게 유지하는 것인데 이걸 위한 전용 1~2mm굵기의 원형 줄이 그리 흔하지 않군요. 청계천 귀금속 가공 용품점에 가면 있긴 하겠지요. 이것도 가죽 쪽에서 구하면 비싸고 공구로는 저렴합니다.
헌데 개당 1000원이니 그냥 새 거 사서 써도 되긴 합니다.

주 모니터를 4K로 전환 했습니다. by 천하귀남


4K 43인치 TV를 들이고 보니 워낙 화면이 넓어 마음에 들더군요. 특히 제 경우 구글지도나 네이버 지도 등을 보면서 구경이나 놀러 갈 곳 보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 때 4K는 정말 압도적입니다.

여기에 4K TV를 써서 봐야할 영상물의 문제도 있습니다. 일단 제가 많이 사용하는 크롬 캐스트로 보는 유튜브는 2세대라서 FHD 30Hz로만 영상이 재상됩니다. 그리고 넷플릭스는 킹덤등의 극히 일부 4K를 제외하면 4K라 해도 FHD와 큰 차이 보기가 어려운 수준이 많더군요. 이러니 4K를 주 모니터로 쓰고 22인치 모니터에 크롬 캐스트를 물려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시청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TV구할때 HDMI단자가 4개인 것으로 구했고 이러면 크롬캐스트, 데탑, 노트북의 3개를 물려놓고 리모콘으로 상호 전환 하기도 편합니다. PC는 윈도우 + p 키 를 누르면 모니터출력 선택을 간편하게 바꿀수 있으니 이 기능 참 좋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책상 배치할때 기존 22인치 모니터와 43인치 4K를 거의 나란히 배치 했습니다.

다만 약간의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기존의 22인치 모니터에 크롬캐스트를 물려 연동하는 부분으로 이 모니터는 스피커가 없다 보니 소리가 안 나네요. 이래서 라도 모니터에는 스피커가 필요한가 합니다. 최근 모니터는 거의 들어가던가요?
이건 HDMI에서 소리를 분리해 이어폰잭 꽃도록 하는 장치가 있으니 이 쪽을 구해 보완할 생각입니다.

게임을 하는 경우가 아니면 그냥 PC 듀얼 모니터로 한쪽에 영상을 띄우면 되긴 합니다.

유튜브의 경우 일반 PC로 시청할때 끈질기게 광고가 튀어나오지만 크롬캐스트로 보면 어지간한 광고를 건너 뛰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4K로 PC이용하는 부분은 일반 작업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게임쪽은 일단 디아블로3는 잘 돌아가고 나름 그래픽카드 성능이 필요한 워썬더는 중상옵으로 가능합니다. 오히려 이 쪽은 4K로 화면이 넓으면 마우스 움직이는 범위도 커 져야 해서 좀 애매합니다.

사용 PC는 2014년 하반기에 구한 i3 3세대 CPU에 램16기가 그래픽카드는 1060입니다. 이 정도로 문제 없으니 최신 PC는 더더욱 없겠지요.

다만 i5 8세대 램16기가 노트북은 인텔 기본 그래픽의 문제인지 30Hz이상은 주파수를 못 올리긴 하더군요.

P.S
4K로 사진 작업하니 정말 끝내줍니다. 스마트폰 사진도 주간에 찍어 4K로 보면 그리 심한 화질 저하는 없더군요. DSLR은 더 볼것 없겠지요. 이걸 보니 지금 긴축 기준 1000px로 저장중인 사진의 해상도도 다시 검토해 봐야 겠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는 1300px나 1600정도, DSLR은 좀 더 크게 저장해도 되겠군요.

P.S2
어 생각 외로 HDMI에서 3.5파이 단자로 사운드 추출하는 컨버터가 안 보이는군요. 어제 2만원대 물건 하나 찾았는데 오늘은 안 보입니다. 주말에 용산나가 뒤져 봐야 겠군요.

다이소 접이식 플라스틱 간이 의자 by 천하귀남

새 집에 이사오고 보니 건축대장의 면적은 이전과 같은데 실 사용 공간은 새집이 확실히 큽니다. 건축법상 기준이나 설계 등이 바뀌면서 그리 되는 듯 합니다.
하여간 이사 오면서 이러저런 물건을 좀 정리 했고 이 중에는 거실에서 쓰던 의자도 있었는데 이사오고 나니 싱크대에 간이 테이블이 달려있더군요. 1~2명 간단하게 밥 먹기는 나쁘지 않아 여기에 쓸 의자를 대충 구했습니다. 향후 식탁이든 쇼파든 결정할 예정이라 간단한 것으로 구했습니다.

마침 다이소에 가보니 이 접이식 의자가 있더군요. 예전에도 차에 쓰려고 비슷한 것을 구했고 이번 이사에서도 높은 곳의 짐 정리 등의 발받침으로 대 활약 해서 비슷한 걸로 구했습니다. 높이가 45Cm로 이런 스타일 치고는 약간 높습니다. 다른 건 통상 38~42Cm정도 합니다.


접으면 이렇게 두께가 나름 줄어서 어디 쳐 박아 두기 좋지요.



미끄럼 방지용 고무도 확실히 있습니다.


제조국이 터키군요.




내부가 이렇게 벌집형 격자로 보강 되어 있습니다. 이러니 가벼운 무게로도 80Kg까지 버팁니다. 참고로 차에 사둔 같은 형태의 접이식은 대형 마트에서 12000원 주고 산 것이 120Kg버팁니다. 다이소 것은 5000원에 구했으니 저 정도면 무난하다 하겠습니다. 다만 의자 정 가운데를 디디고 올라가는 행동은 안 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P.S
두개 구입했는데 이거 나중에 차타고 야외에서 써 먹는 용도나 집아래 주차장 공간에서 목공 작업시 보조 테이블로 쓰기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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