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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 걸리는 첨단? 기술 by 천하귀남

다이소에 부기 보드가 5000원에 나왔군요. 대형 문구점에서 1~2민원은 달라고 하는 그놈 입니다.
2011년에 찍은 저 사진처럼 당시 엄청난 가격에 팔리는 얼리어답터 상품이긴 했지만 그 당시에도 그럴 만한 기술의 물건은 아니라고 봤습니다.
디지털로 제때 넘어가지 못하고 사진을 화학산업으로만 접근하다 망한 회사의 부산물이었으니까요. 지금 아그파 라는 이름의 의미에서 뭐가 느껴지나 합니다.






무선 충전기도 있군요. 10W충전이 가능합니다. 통상 5W충전은 폰이 켜진 상태에서 충전해 보면 오히려 배터리가 줄어드는데 10W쯤 되면 이용과 동시에 상당한 속도가 나옵니다.
이것 역시 충전관리 IC가 쏟아져 나오면서 매우 저렴해진 상황입니다. 아직도 어딘가에서는 수만원을 달라고 하긴 하지요.

싼것은 이유가 있지만 비싼것은 이유가 없다 라는 말을 생각 해 봐야합니다.

한때 비싸던 것이 기술의 발전과 산업의 성장으로 흔해빠진 싸구려가 되는데 1~2년 안에 획획 바뀌기도 합니다.

이글루스 기념품 도착 - 황금 1g by 천하귀남

이글루스 기념품이 도착 했습니다. 
기념품이 참으로 화통하군요. 황금1g 이라니 그저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같이 온 시계겸 충전기도 좋습니다. 다만 무선 충전부분은 사용하는 폰이 무선충전이 없는 관계로 당장은 사용 못하는군요. 이제 추석도 넘겼고 슬슬 폰을 바꿀 예정이라 그때는 활약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시계 하단에 UV-C 살균등이 있는데 이것도 신기하군요. 기술이 발전 하다 보니 자외선을 LED칩으로 간단히 내는 것이 가능해 졌고 가격도 점점 내려 슬슬 여기저기 들어가고 있습니다. 

단독 실행 기기로 진화한 크롬캐스트 발표 by 천하귀남

크롬캐스트의 새 모델이 발표되었습니다. 새 기기에는 리모컨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은 크롬 캐스트가 자체적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시키는 독립 기기로 진화했음을 알리는 장치입니다.

실제로 외국 유저 하나는 이 기기에 APK파일을 수동 업로드 해서 엑박 게임패스 앱을 실행 시켰다고 합니다. 이제 크롬 캐스트는 좀더 다양한 기능을 구현가능한 장치가 되어갑니다.

제 경우 크롬캐스트 2세대를 구해 잘 사용중인데 얼마전 구한 4K TV도 있고 하니 이걸 이용해 4K재생이 가능한 새 크롬캐스트가 매우 끌립니다. 가격은 전과 동일한 50달러 대라고 하니 국내에서 한 8만원이면 구할까 싶군요. 국내 수입이 될까가 문제인데 안 되면 그냥 직구 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런것 나오는 것을 보면 스마트 TV는 가전 회사의 꿈일 뿐입니다. 크롬 캐스트도 거의 2년 주기로 계속 업그레이드 되면서 새로 나오는데 TV에 붙박이로 들어간 장치는 몇 년지나 무용 지물이 되는 현실을 알고도 모른척 하니... 좀 그렇군요.

이글루스 방문자 감소의 응급처치 방법 by 천하귀남

한 두어달 전부터 방문자 수가 급감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통계를 통해 확인해 본 바로는 검색엔진 네이버를 통해 유입되는 사용자가 크게 줄었더군요.

헌데 아주 없는 것도 아니고 최신 글의 일부도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기는 합니다. 과연 원인이 뭘까 생각해 봤는데 여기서 힌트를 찾았습니다.

약간은 효과가 있는지 한두주 테스트 해본 결과 어느정도 방문자 수가 돌아왔습니다.


대부분의 도메인에는 검색엔진이 왔을때 어디 어디를 검색하라는 robots.txt파일이 있습니다. 자기 이글루 도메인에 쳐 보시면 그 셋팅 내용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글루스는 유독 메인 도메인 아래로 검색을 막아놨군요. 문제는 /page 부분을 막아 둔 부분입니다. 검색엔진이 매번 찾아 오는 것도 아니고 가끔만 오는데 이러면 지나간 컨텐츠는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보조적으로 뒷 페이지를 검색해 내용을 수집할수 있어야 하는데 이걸 막아놔서 문제가 생긴걸로 보입니다.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기본설정 부분에서 메인 페이지의 포스팅 노출 갯수를 늘려 버리면 됩니다. 이러면 검색로봇이 가끔 오더라도 내용을 수집해 갈수 있게 될겁니다.


이글루스가 왜 검색엔진에 푸대접 받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 위에 검색 막는 조건을 보면 사이트 트래픽을 절감하기위해 저래놓은것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그저 씁쓸할 뿐이군요.

통신회사들이 5G를 반쪽 만들려 준비중입니다. by 천하귀남

코로나로 5G서비스가 지연 되는 것은 이해 가능한 일인데 그렇다고 해서 투자를 아예 미루고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행위는 용납해선 안 될 일입니다.

SKT ‘진짜 5G’ 전국 서비스 미루나

돈 내는 기업에만 5G를 우선 제공하겠다고 하는데 사실상 소비자에게 부담 전가하는 짓에 가깝군요.

일반 소비자들의 경우 고속통신을 위한 28GHz 스몰셀 장비를 제공하고 임대료를 받거나 회선도 고객의 집에 깔린 유선통신망을 이용하게 만드는 형태가 될걸로 보입니다. 이건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사실상 집 한채에서도 통할까 말까한 방식이고 모든 집에 일일이 광회선을 까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헌데 이런 28GHz 가정용 중계기는 실상 지금 우리가 개인적으로 와이파이 공유기 구해다 집에 설치해 쓰는 것과 뭐가 다른가 하는 부분도 있군요. 저쪽 주장대로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또 집이 아닌 수많은 거리와 공공장소 등의 28GHz장비 투자는 분명 기업측의 일인데 이것도 넘어가려 들지 모르겠군요.

통신3사가 유, 무선망을 독점하고 있으니 참 답이 쉽지 않은 문제기도 합니다.

조선일보 통해 일단 운을 띄우는 것으로 보이니 정부는 이런 독점에 기반한 횡포에 과감히 대응해야 한다 봅니다.


사업한다는 사람이 얼마나 깔아야 되고 얼마나 들여야 되는지 예측도 못하면서 문제되면 소비자나 뜯어 먹으려 든다면 사업할 가치 없습니다. 정부도 저쪽의 독점권을 마냥 보호해서는 안 될겁니다.

겨우 저거 깔아놓고 뭐 하는 개소리인가 합니다.

P.S
어제 지하철망 5G설치 연기이야기 나온 것도 생각하면 통신3사가 말 맞춘것 아닌가 합니다. 

5G 지하철망 완공이 내년 중반으로 연기된듯 합니다. by 천하귀남

국내 이통3사, 하반기도 여전한 '5G 투자 슬로우'

투자 슬로우 정도가 아니라 올해는 포기 수준으로 보이는 군요.

일단 기사 내용에서 LG의 지하철내 구축이 내년 중반으로 연기 되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건 정부와 협의한 사항입니다. LG뿐 아니고 다른 업체도 다 연기라 봐야겠군요. 5G망중 제일 많이 이용할 부분인데 여기가 연기면 다른 부분도 크게 기대는 못 할겁니다.


KT쪽 커버리지 맵도 올 초반에서 변동이 한 픽셀도 안 보이네요. 갱신문제일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관심이 낮아진 것이라 보입니다.


아무래도 야외 지상부분에서 문제 없이 터지는 수준은 최하 내년 넘겨야 될듯합니다. 그나마 이건 서울 이야기이고 지방은 언제나 되려나 합니다. 실내는? 장비 연구도 덜 끝난 듯 하니 지금은 볼 것 없지요.

P.S
코로나 난리통에 소비도 줄었으니 뭐 별수 없기는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저 역당의 수괴인 전광훈과 그 떨거지는 개새끼 올습니다.

앰프가 내장된 다이소 5000냥 스피커 by 천하귀남

4K TV를 구하고 보니 이걸 PC주 모니터로 쓰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다만 이 경우 크롬캐스트로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볼 장치가 아쉽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존 PC에서 쓰는 LG모니터가 있는데 이게 스피커가 없더군요. 다행하게도 뒷단을 보니 이어폰 연결할 구멍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소를 가 봤는데 한 4~5군데를 뒤져도 스피커가 없더군요.
천만 다행하게도 종로 다이소에서 발견 했습니다. 다이소 특성상 창고에 쌓아놓은 구작이 가끔 나오는 경우도 있고 해서 좀 희귀한 것은 여러 군데를 가 봐야 합니다. 다이소 답게 가격은 5000냥입니다.


음질은 그냥저냥 합니다. 그래도 나름 신경 써서 튀는 부분은 없네요. 이 부분은 요즘 나오는 저가 스피커 상당수가 이렇습니다. 아마 재생불가 음역 컷하는 기능이 앱프칩에 기본으로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한가지 특이 사항은 이 스피커는 USB 5V 1A의 전원을 요구하는데 이걸 연결 안 하면 소리가 안 나옵니다. 내부에 들어간 앰프가 밥값은 합니다. 아주 대음량은 아니지만 일반 TV수준 음량은 됩니다.

처음에는 만원대 블루투스 스피커 적당한 놈으로 하나 고를까 했는데 아무래도 모노이기도 하고 집 안에 상비해 놓고 써야 하는데 3~5년에 문제생길 배터리 내장품 사기도 그래서 이걸로 했습니다. 사고 보니 무난하군요. 5000원 이라는 가격에 비하면 만족도 높습니다.

P.S

모니터에 스피커가 없길래 이걸로 HDMI에서 소리를 분리해야 되는 줄 알고 샀다가 연결을 위해 모니터 뒤를 보니 이어폰 단자가 있더군요. 결국 무용 지물이 되었습니다. 뭐 그래도 언젠가는 써 먹겠지요.

P.S2
크롬캐스트2세대라 4K지원이 안 되기도 하고 여기에 주요 4K영상이 많은 넷플릭스도 4K가 많지도 않고 그나마 4K만 검색이 안됩니다. 그렇게 재생한 4K도 4K다운 화질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니 당분간은 간편하게 재생 가능한 크롬캐스트 이용해 작은 모니터 에서 출력해 볼까 합니다. 반면 PC는 해상도 4K로 하니 정말 광활하고 넓어서 좋군요.

LG WING 109만원에 발표 - LG폰 붐은 옵니다. by 천하귀남


공식 보도자료에 박힌 사진입니다.

이전 벨벳이 89만원이라 스냅765박아 놓고 뭐 하는 거냐 소리를 들었는데 같은 AP로 이번에는 한 술 더 뜨는군요.

뭐 고급이라니 고급인가 합니다.

올해 LG폰 판매량이 얼마나 되는지 통계 나오면 볼만 할 듯 합니다. 전작 벨벳이 하루 2000대 못 팔다가 가격 낮춰서 2000대 가까스로 넘겼는데 윙이 저 값이면 결과가 참으로 기대됩니다.

P.S
LG 전자 MC본부 2분기 결과 발표할때 폰 판매량 공개 안하고 적자만 2000억이라 했습니다. 3분기에는 벨벳과 윙의 판매량을 공개할 수 있을까요?

이사에 대활약한 다이소 단프라 박스 by 천하귀남


이번 이사에 크게 도움 받은 물건의 하나가 이 단프라 박스입니다.

이사할때 나름 편하게 하는 방법의 하나가 급하지 않은 물건은 박스로 싸두고 향후 필요할때 천천히 푸는 것인데 이 박스로 싸 두면 특히 유용합니다. 플라스틱 재질이라 나름 튼튼하고 어느 정도 방수 방습도 되니까요. 테이프로 잘 붙이기는 해야지요.

제 경우 평소에 잘 안 쓰는 잡동사니를 이런 박스 3개로 싸서 책상밑에 두고 발받침이나 PC받침으로 잘 사용 중 입니다.

크기는 나름 큽니다. 라면박스 두배이상?(사진에 크기 표시가 있습니다.) 다만 이사짐 업체가 제공하는 단프라 박스 보다는 좀 작습니다. 집 안에 두자면 이 정도가 적절해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작은 모델이 있어도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기에 상당히 큼직한 관계로 박스를 구입 후 원자재로 잘라 어디 가리거나 임시로 막는데도 나름 유용하다 봅니다. 어느정도 불투명 하면서 뻣뻣하고 그럼에도 가볍고 못 박기 편한 재질입니다. 큰 건자재상 가면 박스가 아닌 원자재로 있기는 한데 파는 곳이 그리 많지도 않고 합판급의 2m넘는 길이의 큰 것이라 좀 애매하더군요.

참고로 에이스 하드웨어 매장에는 이것보다 더 큰 이사짐 센터와 비슷한 크기의 단프라 박스를 팔더군요. 여기는 6000원달라고 합니다.

그래픽 카드 유통에서 배제된 용산 by 천하귀남

엔당의 최신 그래픽 카드인 3080은 여러 업체에서 제품을 만듭니다. 이중 에이수스의 유통사인 인텍컴퍼니가 해당 제품을 용산 소매상에 풀지 않고 직접 온라인 상거래 업체인 쿠팡에 전량을 넘겨 버렸습니다. (관련기사)

덕분에 도매, 소매를 건너 뛰니 100만원 중반을 예상하던 가격이 98만원으로 내렸군요.

헌데 이 부분에서 배경이 되는 이유의 하나는 국내 PC시장의 축소입니다. 그래픽 카드를 달 수 있는 가정용 데스크탑 PC판매는 이제 분기당 10만대 수준입니다. 여기에 단순 인터넷이나 문서작성등 CPU통합그래픽이나 저성능 그래픽 카드 다는 경우도 많고 대기업 세트 상품이나 용산 대형업체 주문품 등 용산에서 그래픽 카드를 소매로 직접 구하는 사람은 비중이 더더욱 줄어듭니다.

그런 상황에 3080과 같은 100만원대 최상급 그래픽카드는 더욱 사용자가 없을 겁니다. 분기 10만대의 0.5%쳐도 500대 뿐입니다. 실제는 이것 보다 더 줄겠지요.



그런 상황에 도매, 소매로 유통마진 남기면 뭐가 될까는 뻔하지요. 용산이 2000년 이전 전국 물량의 60%, 2000년대 30%의 물량을 담당하던 시절이 아니니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제 용산이 없어도 물건 구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용산역사의 아이파크몰 상가에서 PC업체는 거의 퇴출이라 안에 하이마트가 입점한 상황이고 하이마트 치고 작은 규모임에도 아이파크 내 타 업체들 보다 여기가 물건이 더 많으니 말 다했습니다.

그러니 용산이 팔 3080 물량은 무시해도 된다는 계산이 나온 것이라 봅니다. 여기서 팔자고 해도 매장에 홍보용 이벤트 지원등 돈이  드는데 한달에 10장이나 팔릴까 합니다.


P.S
그나저나 3060 발표가 기다려 지기는 합니다. 지금 1060쓰는 중이니 3060이 나와 이거 중고로 팔릴 무렵에 이걸로 갈아 탈까 합니다. 중고라 해도 20만원은 줘야 하고 파워도 200W근처 까지 쓸테니 PC업글도 해 놔야 하긴 하는군요.

P.S2
줄 폐업 운운하는데 3080아래의 모델은 물량이 나름 있으니 이건 소매로 팔리긴 할겁니다. 하지만 이것도 아이코다나 컴퓨존 등 대형 업체들 통해 구하는 사람이 더 많겠지요.

P.S3
그래도 악세사리나 중고품을 직접 보고 구하는 데는 여기만한 곳이 없으니 아쉽기는 하군요. 하지만 이제 용산을 가도 뜨는 물건이 이것이다 하는 부분은 안 보이는 시절입니다. 흔하디 흔한 물건들 바가지 쓰러 갈 사람은 없겠지요.

P.S4
올해는 코로나도 있으니 이건 바닥 아래 지하실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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