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age.egloos.com

포토로그



밥 값 못하는 로지텍의 마우스 키보드 공유용 FLOW 기능 by 천하귀남

로지텍 M585, 590마우스가 있다보니 여기 딸려오는 SW에 있는 마우스 키보드 공유기능을 써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로지텍 키보드(MK220)인데도 공유 안되네요. 키보드 동글도 유니파잉인 극히 일부의 키보드만 공유되는 모양이고 이러면 노트북의 기본 키보드는 아예 논외가 됩니다. 공유를 하려면 마우스 키보드가 다 되어야 의미가 있는데 이건 무슨 반쪽인가 합니다.

뭐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https://www.inputdirector.com/ 이곳에서 구한 SW로 키보드 마우스 공유를 사용 중입니다. 이런 기능  나온지가 한참입니다.

나름 한 가격 한다는 마우스인데 넣어주는 SW가 이 모양이라니 좀 실망입니다. 뭐 그만큼 유니파잉 달린 장치 사라는 의미긴 하겠지만 고객이 어디 그대로 따라가 주나요.

게임용 충전패드 관련 잡설 by 천하귀남


다이소에 이런 물건이 있더군요. 폰 뒤에 흡반으로 부착하는 무선충전기 입니다. 충전 전력이 10W라니 이거 제법 이더군요. 15W 무선충전도 있지만 지원폰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저역시 무선 충전기를 사용해 봤는데 한가지 큰 문제가 있습니다. 발열이 장난 아니더군요. 폰 내부에 온도 측정하는 기록을 보니 최대 45도 까지 올라갑니다. 배터리 수명에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닐 겁니다. 여기에 저는 LG G4폰을 쓰다 과열로 보드 사망을 격은 것이 3번이라 더욱 우려되더군요.




결국 충전과 동시에 게임을 할 경우 위험하다는 것은 아는 것인지 이런 물건이 나와 있습니다. 가격도 뭐 이만하면 좋다 보이는 군요. 찾아보니 여기 저기에서 비슷한 물건이 많습니다. 스마트폰 충전 쿨링의 키워드로 찾으면 제법 나옵니다.
뭐 간단하게는 다이소 충전패드 붙이고 선풍기 바로 앞에 두고 플레이 해도 되긴 하겠군요.

9년 묵은 노트북의 재활용 by 천하귀남

얼마 전 까지 회사에서 잡용으로 쓰던 노트북의 성능이 슬슬 딸리길래 집으로 옮겨 레실리오싱크라는 파일 자동 동기화 프로그램을 이용한 백업 서버로 항상 켜 두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NAS보다 간편하군요. 

한가지 나름 감개 무량한 부분은 이 물건이 2012년에 구한 9년 넘은 물건이라는 부분입니다. 이 노트북 이전에 구한 물건이 2006년에 구한 델의 XPS 1210M인데 그 모델은 한 6년 지나니 웹브라우징도 버벅대던 물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노트북은 아직 일반적인 웹브라우징이나 프로그램 실행에서 버거운 모습은 별로 안 보이는군요.

사용된 CPU가 i5 3세대라서인가 싶기는 한데 뭐 그만큼 일반작업에서 고성능 요구하는 SW가 그리 늘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이건 이리 쓴다 치고 i3 3세대인 집 데탑도 업그레이드 하긴 해야 하는데 이건 뭐 올해는 무리 아닌가 합니다. 코인대란으로 그래픽카드 업글이 막힌 상황에서 CPU 올려야 할 마음이 안 듭니다. 디아블로4 나오면 좀 달라 질까 합니다.

[DIY]뒹귁산 선풍기 만든 자에게 저주를 by 천하귀남

뒹귁산 선풍기 하나가 좀 말썽이라 매해 손을 봐야 돌아가더군요. 
별거 있나요. 뜯고 기름칠 했습니다. 이 선풍기의 경우 잔여 오일이 계속 굳어대니 올해는 WD40으로 먼저 기존 오일을 제거하고 그리스 오일을 새로 칠했습니다. 내년에는 손 좀 안 가게 해주기를 기원합니다.

그리스 오일은 요즘 다이소에도 파는 물건이고 철물점에도 흔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그리스 오일통은 10년도 전에 3000원에 구해 지금까지 위쪽에 조금만 쓴 상태군요.

스프레이 타입 그리스 오일도 있는데 수년 사용해본 결과 2~3년 정도면 말라버려서 효과가 사라지더군요. 앞으로는 그냥 일반 그리스를 쓸까합니다.

참고로 중국산 선풍기는 축 부분에 쓰는 윤활유가 마르고 굳어 문제되는데 이거만 고치면 정말 잘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리스값 얼마나 한다고 그 모양인가 싶어집니다. 뭐 덕분에 저는 주워다 잘 고쳐 쓰긴 합니다. ^^;

마음에 안 드는 상단 경첩부 배기 방식 by 천하귀남

노트북 두께가 갈수록 줄어들면서 최근 상당수 노트북은 상단 경첩부위에 쿨링팬 배기구가 위치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 정말 마음에 안 듭니다. 지금 제가 쓰는 한성 노트북도 이런 경우인데 바람이 직선으로 나가지 못하고 바로 앞에서 경첩부에 걸리니 아무래도 배기 성능이 떨어집니다. 가뜩이나 슬림형이라 쿨러도 작은 것이 들어가는데...

이런 이유 때문이랄까 최대성능은 커녕 중간정도 부하만 걸어도 쿨링팬 돌아가는 물건이 많습니다. 회사 사무실 다른분들 노트북 근 10여대를 봐도 이 문제 있는 경우들이 좀 있더군요. 

물론 모든 노트북이 이렇지는 않습니다. 이런 설계여도 문제가 적은 모델도 있고 경첩부위 설계를 달리해 배출구 뒤로 걸리적 거리는 부분이 없게 설계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골치 아픈 건 이 문제는 일단 노트북을 사서 써 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겁니다. 슬슬 새 노트북 생각이 나긴 하는데 이 문제가 약간은 걸리적 거리더군요. 물론 요즘은 노트북 사기에 그리 좋은 시절이 아닐지 모릅니다. 반도체 품귀가 노트북 쪽에도 다가오는지 가격이 불안불안 합니다.

15년 묵은 에어컨 수리 완료 by 천하귀남

작년에 이사오면서 에어컨을 이전해 달았는데 달고 나서 보니 에어컨 동작이 안 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2005년에 구한 물건이라 수명이 다했나 싶어 일단 좀 방치했습니다. 올해 새것을 사던가 해야겠다 싶기는 해도 지금 이사등의 문제도 있어 일단 수리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삼성서비스를 불렀는데... 기사님 오고 20분 정도에 수리가 끝나버리는군요. 황당하게도 고장 원인은 이전 설치 할때 배선을 잘못 연결했다 합니다. 수리비는 4만원이던가? 기본적인 기사님 출장비에 약간 더 들었을 뿐입니다.
덕분에 몇년 더 잘 쓰겠습니다.

인버터 방식의 최신 에어컨으로 교체도 생각했는데 한 40만원 중반정도 하더군요.돈 굳었으니 다행입니다.

회사용 재생 자전거 구입 by 천하귀남

서울시청에 매둔 자전거가 코로나로 자가격리된 기간에 회수당했는데 워낙 오래된 물건이기도 해서 그냥 포기하고 새 자전거를 구했습니다. 마침 영등포 구청이 운영하는 자전거 재생 센터가 있으니 여기서 적당히 싼 것으로 하나 구합니다.

회사 주변에서 타고 다닐 용도라 비싼 자전거는 도난 위험으로 의미가 없습니다. 8만5000원에 그래도 하이브리드 자전거로 구했는데 센터에서 변속기는 시마노 인덱스 제품으로 무료로 바꿨습니다.
이러저런 악세사리류는 거의가 다이소제품입니다. 뭐 비싼돈 들일일 있나요.
자물쇠만 쇠사슬과 일반 다이얼식의 2개로 구성해 도둑질 할때 조금 귀챦게 해 놨습니다.



크롬캐스트 3세대 구입 by 천하귀남

크롬캐스트 3세대면 나온지가 좀 된 물건입니다. 최대 해상도도 FHD만 되는 물건입니다. 다만 재생 동영상 프레임수가 60프레임으로 올라가 약간 더 부드러운 영상을 볼수 있고 동영상 대역폭도 좀 더 많이 끌어온다고 합니다.

크롬캐스트 울트라라는 4K되는 물건이 있기는 한데 아직 4K영상이 그리 많지도 않고 있어도 4K다운 화질을 보장 못하는 영상이 많으니 이건 최대한 미뤄 나중에 구할 생각입니다. 디즈니 플러스 국내런칭하고 새모델 나오면 봐도 되겠지요.


연노랑색이 기존의 2세대 크롬캐스트 입니다.
기존 2세대를 이제 자동차쪽 휴대모니터에 붙여 쓸생각입니다. 남는 스마트폰 하나를 아예 자동차용 보조 내비로 쓰고 이 폰의 영상을 좀더 넗은 저 모니터로 보기위해 크롬캐스트를 하나 더 구했습니다.

이케아 25000원에 보조 테이블 만들기 by 천하귀남

어머님이 집에 보조 테이블 하나가 있으면 하셔서 이케아 광명매장에 갔습니다. 헌데 구하려 예정 한 모델이 광명점에서 재고 고갈이더군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광명점 내의 떨이코너를 들렸습니다. 이케아는 구입 후 조립실패 등의 상품도 14일 내에 교환해 주고 반품도 흔하다 보니 그런 상품을 재 판매 하는 떨이 상품도 나름 충실합니다.

그리고 하나 건졌습니다.
테이블 상판으로 쓸만한 160 * 60Cm급 판재 하나가 5000원 이더군요. 습기에도 약해 장기적으로 쳐지는 MDF나 합판재도 아닌 집성목입니다.

 정체를 볼짝시면 어느 가구의 측판으로 보입니다. 뒷판 끼우는 흠에 조립을 위한 나사구멍 등이 있더군요. 뭐 그래도 보조테이블용 으로는 매우 훌륭한 재질입니다. 오일스테인? 으로 보이는 도장도 되있습니다.

이케아의 테이블 상판과 다리를 따로 팔아 조립할수 있는 상품도 다양하니 제일 저렴한 개당 5000원짜리 타리 4개를 사면 됩니다. 다리를 조립하기 위한 나사가 새로 구한 상판에는 좀 길어서 이 나사만 동네 철물점에서 따로 구해왔습니다.


상판을 뒤집어 다리 놓을 자리를 정합니다.
전동드릴로 조이면 끝입니다. 전동 드릴에 토크 기능이 있으면 나사가 다 박혀 토크가 급증할때 헛돌아서 나사 머리를 뭉게지 않습니다. 



조립 완료입니다. 상판 한장만으로 버티는 것이라 나중에 휠 위험이 있는데 이사 등의 문제로 뭐 그렇게 오래 쓸지도 의문이고 그 경우 다시 제대로된 상판으로 교체하면 되긴 하지요. 의외로 이케아의 세일이나 재판매 등에서 테이블 상판 쓸만한 건 많습니다. 눈에 띄게 황송한 재질의 싱크대용 수십만원 짜리 상판도 13만원에 있기도 하더군요. 
잠설로 이케아 광명점 주차비는 10분에 3000원이고 만원 넘게 사면 4시간 무료입니다. 뭐 간단한것 하나는 들고 나가게 만들더군요.

총비용 25000원에 집성목 상판 테이블이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접어서 편하게 굴리는 턴 BYB 자전거 by 천하귀남

접이식 소형 자전거는 부피를 적게 차지 한다고 하긴 합니다만 당연하게도 접었을때 폭이 두배가 되는 것이 보통이라 보관 등에서 그닥 도움이 안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저가형은 접으면 더 거추장스러워 지는 경우가 많지요.

그럼에도 접이식이 의미가 있는 경우는 지하철입니다. 접은 자전거는 가로,세로,높이 1.5m를 넘지 않으면 화물로 휴대탑승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접었다고 해도 보통 10Kg 좀 넘는 쇳덩이라 이걸 들고 다니기는 고역인데 접은 상태에 바퀴가 있는 경우는 끌고 나니기 편하니 좋습니다. 이 턴 BYB도 그런 경우에 해당합니다.

다만 이때 하나 더 필요한 부분은 접은 상태에서 붙잡고 다닐 손잡이 입니다. 접은 상태에서 핸들바나 안장종등을 빼고 잡고 다닐수 있어야 편하게 끌고 다닐수 있습니다. 이 모델은 이 부분의 활용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뭐 당연히 되는 것 아니냐 하실지 모르지만 아닌 경우가 꽤 있습니다. 접어서 차량 트렁크등에 넣는 것만 전제한 경우도 있어서 그렇습니다.

최종적으로 이 모델도 가격이 백만원 중반대더군요. 접이식 자전거의 원조인 다혼에서 갈라져 나온 브랜드가 턴인데 다혼과 달리 턴은 가격이 매우 세긴합니다.

코로나로 근거리 자전거 이용이 크게 늘어 자전거 업체는 의외로 호황인데 브롬톤 특허 풀린지도 오래고 다혼쪽 특허도 좋은 것이 많아 50만원 아래로 접어 끌고다닐만한 자전거가 좀 많이 나왔으면 싶군요.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 위젯 (화이트)

75699
5354
6280562

2019 대표이글루_IT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411

당부드리는 말

블로그 사진을 포함한 전체가 아닌 일부의 내용은 얼마든지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생각이 있다면 욕설과 과도한 비아냥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정도가 심하거나 비로그인의 글은 임의 삭제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A타입 클린 캠페인 위젯

방문자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