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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이어 직접 교체 - 데카트론 프로텍트 라이트 by 천하귀남

자전거 튜브가 자주 터지고 타이어 자체도 갈라져서 작년에 타이어를 갈았는데 1년 지나 지금 보니 타이어가 또 갈려져 있고 튜브도 터졌습니다. 아무리 봐도 동네 자전거 가계 타이어가 싸구려가 아닌가 의심 돼 이번에는 좀 가격 나가는 물건으로 골랐습니다.

16인치 자전거에 사용한 마라톤 레이서 타이어는 2016년에 갈아 지금도 갈라지거나 한 것 없이 멀쩡한데 이 타이어도 좀 오래 가 주면 좋겠습니다. 요즘 자전거 가게가 정말 많이 줄어서 타이어 교체도 난감한 경우가 생기더군요.

마침 구경 간 송도 데카트론 매장에 700C * 28타이어를 팔길래 이걸 구해 왔습니다. 튜브도 두어개 집어왔군요. 데카트론이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튜브는 개당 4800원인데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 두배인 36000원입니다. 프로텍트 라이트 라는 이름 답게 안에 나일론 펑크방지가 한겹 들어있다 하더군요. 펑크방지가 들어간 슈발베 마라톤 타이어와 비슷한 가격입니다. 뭐 저야 저런 기능 들어간 타이어면 쉽게 갈라지지는 않을 거라 생각해 고른 편입니다.

아 타이어 최대 압력이 120PSI까지 됩니다. 전형적인 로드 타이어군요. 기존은 85PSI의 입문용 저가 로드에 많은 압력입니다.
요즘이야 날이 안 더우니 끙끙댈 것 없이 쉽게 교체 했습니다. 

일단 하루 정도 타 보니 별 문제는 없더군요. 다만 약간 아쉬운 것은 어째 타이어가 잘 미끄러진다는 느낌이 조금 있는데 이건 좀 더 타 봐야 알겠습니다. 이상은 없으니 앞 바퀴도 이걸로 교체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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