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난리통이 어느정도 진정되면서 국회도서관의 운영 제한이 해제되어 이제 주말에도 이용 가능합니다. 국회 도서관의 문서중에는 공공기관 등에서 발간한 연구 자료도 많은데 개중 이것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조선시대 의금부의 뒤쪽 지금의 종로구 공평동 견지동등에서 새 건물을 짓기전에 나온 유적들의 조사서 입니다.

유적도 유적이지만 당대의 문서도 남아있어 이러저런 추적과 대조가 가능했습니다. 이건 조선시대의 집 문서입니다. 지금처럼 등기소에서 자료를 일괄 보관하는 형태가 아닌 집의 소유권이 바뀌면 관에 신고해 증명서를 받아 개인이 보관하는 형태입니다. 이걸 잊어버리거나 하면 최악의 경우 권리가 날아가는 문제도 생깁니다.
안에는 조선 중기와 후기의 주택 복원예상도도 있습니다. 이건 중기의 가옥입니다.

이 집은 후기의 복원예상입니다. 중기의 주택에 비해 온돌방이 크게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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