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이 나오고 두어달은 지난 듯 한데.... 어째 통계에 안 나오는 군요.
뭐 스탯카운터 통계의 기타 등등란에 들어가신듯 하긴 하니 상세 데이터 부분에서 확인해 봅니다.
헌데 이 그래프 대로라면 0.01%도 안 잡힌다는 뜻이 되니 묘하군요.

참고로 희대의 베스트 셀러였던 윈도우7의 경우 정식 배포 이전 베타버전의 사용율도 수%정도는 잡힐 만큼 사용자들의 기대를 받았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보면 윈11발표 이후 오히려 윈 10의 영향력이 더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윈도우7 사용자들이 10으로 넘어오는 속도가 더 빨라졌군요.
물론 통계측의 문제로 아직 11이 안 잡히는 것일 수도 있는데 스탯카운터가 웹브라우저 접속시 헤더의 값을 읽어 대응하는 만큼 이게 아직까지 안 되어있을 확룰은 낮아 보입니다. 설마 윈11이 윈 10 대충 고쳐 만든거라 아직 그런 부분 안 고친건 아니겠지요?
뭐 좀 더 지켜 보기는 해야겠는데 윈11의 변경사항이 별로 없고 탐색기가 얼어 붙는 버그 등은 여전히 있기도 하니 망한다 해도 이해는 갑니다. 그래도 이정도로 처참하게 망한 다는 건 의아하군요.





















덧글
일단 이 문제로 전체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포기하는 이상 정상적으로 보급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