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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버튼 기능 교과서 - 최소 기능도 모르는 운전자 by 천하귀남

이런 책이 나와 있더군요. 책 자체는 자동차 메뉴얼의 버튼 부분만 요약한 것이라 저 개인적으로는 관심이 안 가는 책이긴 합니다.
다만 나중에 동네 도서관에 들어와 있길래 한번 훑어 보기는 했습니다. 

내용을 보니 그랜저나 펠리쉐이드 등 현대 최신 차량 기준의 버튼이라 제가 타는 기아 레이에 비하면 좀 더 다양한 기능이 있어 몇개 언급해 볼까 합니다. 그러고 보면 최신 차량이 아니라 해도 2020년 이후 일반화 될 버튼도 있겠군요.


BSD는 차선 변경 할때 백미러 사각지대 등에 장애물이 있는지 백미러에 표시하는 기능입니다. 이거 2030년쯤 되면 백미러 대신 카메라로 대체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하군요.


운전석 포지션 기억이라니 이거 편하겠습니다.


전조등을 회전 속도에 맞춰 움직이는 기능이 들어가니 이걸 아예 수동으로 조절하는 것도 가능해 지나 합니다.

계기판 등의 밝기를 자동조절하는 기능인가 싶군요. 뭐 저야 야간 운전을 피하는 편이라 그냥저냥 하네요.


엔진 브레이크의 버튼 버전인가 싶군요. 요즘 변속기는 거의 ECU 컴퓨터의 개입으로 굴러가니 조금 더 하면 이것도 어렵지는 않겠습니다.

언덕길 밀림 방지의 좀 더 강화된 버전으로 자동 변속기 차량도 이것이 있으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뭐 이런걸 꼭 책으로 만들어야 하나 싶은 책이긴 하군요. 자동차 메뉴얼만 충분히 읽으면 필요 없어 보이긴 합니다.

문제는...

매뉴얼은 고사하고 저런 것도 안 읽는 운전자가 가끔 있다는 부분입니다. 저 위의 오토 홀드 기능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데 이건 차량에 시동이 걸려 있으면 유효하지만 시동이 꺼지면 의미가 없습니다. 이걸 모르고 오토 홀드가 주차 중에도 되는 줄 알고 써서 인명사고가 난 사례도 있더군요.



덧글

  • Muphy 2021/07/22 21:28 #

    그러니까... '자동차 매뉴얼의 해설서' 라는거군요. 정말 날로먹는구나 하는 생각뿐;;;;;;;;;;;;;;;
  • 천하귀남 2021/07/23 08:41 #

    해설서면 다행인데 메뉴얼의 요약 정도라 내용도 부실합니다. 자동차 매뉴얼은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니 저걸 굳이 봐야 할 이유는 적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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