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들의 보안 솔루션의 강화로 PC에서 이러저런 제한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보조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좀 하게 되는데 노트북 만지다 스마트폰 만지고 하는 것이 나름 번거롭기도 합니다.
그런데 로지텍쪽 마우스 중에는 블루투스와 무선마우스 두가지를 동시에 갖춘 종류가 몇 있습니다. 개중 하나가 이 M590입니다.
가격은 3만원 후반 택배비 합치면 4만원 정도 됩니다. 자매품으로 M585가 있는데 같은 기능에 클릭소리가 나느냐 안 나느냐의 차이입니다. 회사에서는 무음이 좋으니 M590을 골랐습니다.
포장이 너무 간략하고 중국어 표기뿐이니 중국용 벌크 아닌가 싶군요. 중국산 벌크면 30000만원 아래도 구입가능합니다.

유니파잉 동글을 사용합니다. 이거면 설령 마우스 본체가 망가져도 유니파잉 동글 자체로 활용 가능합니다. 참고로 이 M590은 2개 기기의 연결을 지원합니다. 블루투스2개, 유니파잉2개소, 아니면 유니파잉 + 블루투스 이런식으로 다양하게 연결 가능합니다.
마우스 휠 위쪽의 버튼을 누르면 연결을 간편하게 전환 가능하고 블루투스 연결시 버튼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불이 깜빡이면서 연결설정 중이라 표시됩니다.

바닥면을 보면 인비지블 옵틱이라 되있는데 통상적인 빨간 불빛이 안 나옵니다. 눈에 안보이는 적외선 사용 마우스입니다. 집 안에서 쓰는 경우 밤에 마우스만 켜져 불이 들어오는 수가 있는데 그걸 막아줍니다.

스마트폰 연결하면 이렇게 마우스 커서가 뜹니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거치대에서 충전중에도 버튼 하나로 연결 전환 되는 부분은 의외로 편합니다. 최근의 스마트폰이나 블루투스 장비간의 연결은 거의 1초 이하로 연결되니 부담도 없군요. 그리고 이렇게 연결이 되면 마우스의 휠로 스크롤을 획획 넘기는 부분이 매우 편해서 좋습니다.
그런데 로지텍쪽 마우스 중에는 블루투스와 무선마우스 두가지를 동시에 갖춘 종류가 몇 있습니다. 개중 하나가 이 M590입니다.
가격은 3만원 후반 택배비 합치면 4만원 정도 됩니다. 자매품으로 M585가 있는데 같은 기능에 클릭소리가 나느냐 안 나느냐의 차이입니다. 회사에서는 무음이 좋으니 M590을 골랐습니다.


유니파잉 동글을 사용합니다. 이거면 설령 마우스 본체가 망가져도 유니파잉 동글 자체로 활용 가능합니다. 참고로 이 M590은 2개 기기의 연결을 지원합니다. 블루투스2개, 유니파잉2개소, 아니면 유니파잉 + 블루투스 이런식으로 다양하게 연결 가능합니다.
마우스 휠 위쪽의 버튼을 누르면 연결을 간편하게 전환 가능하고 블루투스 연결시 버튼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불이 깜빡이면서 연결설정 중이라 표시됩니다.

바닥면을 보면 인비지블 옵틱이라 되있는데 통상적인 빨간 불빛이 안 나옵니다. 눈에 안보이는 적외선 사용 마우스입니다. 집 안에서 쓰는 경우 밤에 마우스만 켜져 불이 들어오는 수가 있는데 그걸 막아줍니다.

스마트폰 연결하면 이렇게 마우스 커서가 뜹니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거치대에서 충전중에도 버튼 하나로 연결 전환 되는 부분은 의외로 편합니다. 최근의 스마트폰이나 블루투스 장비간의 연결은 거의 1초 이하로 연결되니 부담도 없군요. 그리고 이렇게 연결이 되면 마우스의 휠로 스크롤을 획획 넘기는 부분이 매우 편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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