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사람들이 집에 있는 시간도 늘고 비대면으로 이것저것 하다보니 오히려 활성화 되는 산업도 있습니다. PC가 그 경우더군요.
1분기는 전부 다 몸을 사리느라 줄지 않은 것도 대단하지만 2분기는 정말 제대로 터졌습니다.
3분기 결과도 최근 나왔는데 그리 나쁘지는 않군요.
무었보다 가정용 데스크탑 수요가 크게 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걸로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고 온라인 수업도 해야 하니 작은 화면은 불만이라 그런가 합니다. 그래도 두배로 늘어난 부분은 참 인상적입니다. 역시나 아직도 PC로 뭔가를 하려면 데스크탑 인가 합니다.
한가지 특이한 부분은 교육용 시장입니다. 공공부문과 마찬가지로 데스크탑 위주 구입하던 분야인데 갑지기 노트북으로 확 옮겨가는 양상을 보이는 군요. 이건 무슨 사연일까 합니다.

P.S
덕분에 요즘 물건 공급이 아슬아슬해 배송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저도 슬슬 6년째 사용중인 데스크탑 교체는 해야 할듯 한데 어째 급하게 와 닿지는 않는군요. PCI 4.0으로 버스 규격이 바뀌니 시기적으로는 좋을 때라 봅니다.





















덧글
당장 제 일터만 해도 올 한해동안 50여명의 선생님에게 전원 신형 노트북 + 펜 달린 태블릿을 깔아줬거든요.
하지만 코로나로 도입이 지연된 교육과 공공부분의 데스크탑 판매는 또 늘기는 할겁니다.
신형으로 사무용이라도 좋으니까 당장 1대 사야 하는데... 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