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을 승리로 이끈 아이템의 하나로 언급되는 것이 리버티선입니다. 1만톤짜리 화물선을 풀빵찍듯 찍어 수천척을 만들어 유럽으로 물자를 실어 날랐으니까요.
헌데 이 리버티선의 뒷 이야기가 있는데 급하게 만들다 보니 부실해서 수백척이 침몰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리고 최근 도서관에서 뒤적이던 책 중 하나에서 이 이야기를 다시 봤습니다.


일본쪽에서 쓴 교양서에 쉬어가는 코너로 언급되어 있더군요.
영문위키등으로 리버티선에 대해 알아보니 부실한 것은 맞긴 합니다. 대략 1500여건의 파손사례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문제로 침몰한 배가 12척이라는 군요. 원인은 용접부위의 취성파괴로 당시 빠른 건조를 위해 용접으로 배를 만들었는데 대서양의 차가운 바다처럼 저온 환경에서 용접부위가 깨지는 경우가 많았다 합니다. 여기에 금속이 강한 힘을 자주 받으면 피로 파괴되는 경우도 있는데 당대에는 이런 것의 지식이 부족했다고 하더군요.
뭐 12척도 충분히 쑈킹한 이야기 이긴합니다만 최초 언급의 200척 침몰은 아니더군요. 다른 곳에서 나오는 이야기로 200척 설은 침몰이 아닌 사전발견되 폐선한 숫자라는 듯도 합니다.
여하간 책이라 해도 워낙 다양하니 여러 책을 통해 교차검증해볼 필요도 있기는 합니다.
문제는... 이런 오류 중 일본서적 쪽에서 좀 자주 보이는 문제가 그것인데 유독 2차대전 관련이나 한국관련 내용의 오류는 상당히 끈질기게 남더란 부분입니다. 아니면 모든 나라들은 다루면서 한국관련 내용은 빼버리던가요.
1910년대 조선 총독부 후원으로 쓰여진 조선관련 분야별 보사/연구서들에는 이런 경우가 더 심하다고 하니 그저 소름입니다. 현재 남은 조선비하 카더라의 기원 중 이런 것에서 나오는 것도 상당하다 합니다.
또 대략 90년대 이전의 책은 일본쪽 책 무단 번역해 내놓는 것도 많다 보니 위의 내용이 그대로 섞인 물건도 많기는 합니다.
헌데 이 리버티선의 뒷 이야기가 있는데 급하게 만들다 보니 부실해서 수백척이 침몰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리고 최근 도서관에서 뒤적이던 책 중 하나에서 이 이야기를 다시 봤습니다.


일본쪽에서 쓴 교양서에 쉬어가는 코너로 언급되어 있더군요.
영문위키등으로 리버티선에 대해 알아보니 부실한 것은 맞긴 합니다. 대략 1500여건의 파손사례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문제로 침몰한 배가 12척이라는 군요. 원인은 용접부위의 취성파괴로 당시 빠른 건조를 위해 용접으로 배를 만들었는데 대서양의 차가운 바다처럼 저온 환경에서 용접부위가 깨지는 경우가 많았다 합니다. 여기에 금속이 강한 힘을 자주 받으면 피로 파괴되는 경우도 있는데 당대에는 이런 것의 지식이 부족했다고 하더군요.
뭐 12척도 충분히 쑈킹한 이야기 이긴합니다만 최초 언급의 200척 침몰은 아니더군요. 다른 곳에서 나오는 이야기로 200척 설은 침몰이 아닌 사전발견되 폐선한 숫자라는 듯도 합니다.
여하간 책이라 해도 워낙 다양하니 여러 책을 통해 교차검증해볼 필요도 있기는 합니다.
문제는... 이런 오류 중 일본서적 쪽에서 좀 자주 보이는 문제가 그것인데 유독 2차대전 관련이나 한국관련 내용의 오류는 상당히 끈질기게 남더란 부분입니다. 아니면 모든 나라들은 다루면서 한국관련 내용은 빼버리던가요.
1910년대 조선 총독부 후원으로 쓰여진 조선관련 분야별 보사/연구서들에는 이런 경우가 더 심하다고 하니 그저 소름입니다. 현재 남은 조선비하 카더라의 기원 중 이런 것에서 나오는 것도 상당하다 합니다.
또 대략 90년대 이전의 책은 일본쪽 책 무단 번역해 내놓는 것도 많다 보니 위의 내용이 그대로 섞인 물건도 많기는 합니다.





















덧글
말하신 국책기관 포스팅도 콘텐츠 만드는 자료 취합하다 저런 책 만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