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의 신제품 미러리스가 나올거라는 루머가 있더군요.
이중 핵심은
- 32MP 센서
- 손떨림 보정
입니다. 뭐 상급기에 바디 손떨림이 들어 갔으니 이제 미러리스 중급기로 내려올 때가 되긴 했지요.
물론 이 신제품은 EOS M6 MK2의 상급기 이니 150은 넘길거라 봅니다.
그래도 빠르면 내년 아니어도 내후년쯤에는 이거 채택한 보급기 아마 M5나 M50 후속기가 나와주겠지요.
이거 나오면 지금 쓰는 700D 기변해도 되겠습니다. 700D 1800만 화소의 거의 두배는 되고 바디손떨림이 들어가면 삼양 500mm반사렌즈 같은 것 달아도 볼만 하겠군요.
뭐 카메라 시장이야 이제 완전 개판입니다. 2강이 아닌 살아 남아서 이것저것 만드는 종합 메이커가 2개뿐인 상황이 되어갑니다.
코로나로 올 판매는 작년의 반이나 될까 하고 이건 10년전 1억대 판매량의 10%이하인 상황입니다. 올해 총 판매가 500만대 못 넘기는 상황도 각오해야 할만큼 줄었고 캐논과 소니 외에는 이익이 안 나는 상황이라 참 암담하더군요.
결국 가격 오르는 것은 거의 기정사실이라 입문기가 100만원 넘는 것도 시간 문제가 되어갑니다. 렌즈도 50만원 이하는 별로 안 남는 상황이 올까 무서워 집니다.
이중 핵심은
- 32MP 센서
- 손떨림 보정
입니다. 뭐 상급기에 바디 손떨림이 들어 갔으니 이제 미러리스 중급기로 내려올 때가 되긴 했지요.
물론 이 신제품은 EOS M6 MK2의 상급기 이니 150은 넘길거라 봅니다.
그래도 빠르면 내년 아니어도 내후년쯤에는 이거 채택한 보급기 아마 M5나 M50 후속기가 나와주겠지요.
이거 나오면 지금 쓰는 700D 기변해도 되겠습니다. 700D 1800만 화소의 거의 두배는 되고 바디손떨림이 들어가면 삼양 500mm반사렌즈 같은 것 달아도 볼만 하겠군요.
뭐 카메라 시장이야 이제 완전 개판입니다. 2강이 아닌 살아 남아서 이것저것 만드는 종합 메이커가 2개뿐인 상황이 되어갑니다.
코로나로 올 판매는 작년의 반이나 될까 하고 이건 10년전 1억대 판매량의 10%이하인 상황입니다. 올해 총 판매가 500만대 못 넘기는 상황도 각오해야 할만큼 줄었고 캐논과 소니 외에는 이익이 안 나는 상황이라 참 암담하더군요.
결국 가격 오르는 것은 거의 기정사실이라 입문기가 100만원 넘는 것도 시간 문제가 되어갑니다. 렌즈도 50만원 이하는 별로 안 남는 상황이 올까 무서워 집니다.
덧글
다만 이렇게 시장이 줄어들면 이제 본격적으로 일반소비자 이탈은 본격화 될테고 적당한 가격에 사서쓸 카메라가 귀해지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