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구보다 경기도의 시들이 도서관이 규모도 크고 시설이나 장서량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땅값이 저렴하고 여유 부지가 많아 그런 것이긴 하겠습니다.
광명의 대표 도서관인 하안도서관이 1993년 건립 이후 세번째 리뉴얼을 했습니다. 지어지고 2년뒤 1개 층을 증축했고 2006년에 리뉴얼 하고 2019년 말에 다시 리뉴얼 했습니다.
2004년 광명도서관 2013년 철산도서관 2016년 소하도서관의 신축도서관과 올해 안에 완공될 연서도서관 까지 치면 광명은 도서관이 참 풍족하군요. 참고로 모든 도서관이 10만권을 넘어 20만권 넘어 30만권 가는 곳도 있을 만큼 대형입니다.
서울이야 지은지 30년 넘어 20만권에 나머지는 10만권도 안되는 도서관 투성이라 참 애매 합니다. 특히나 만권도 안되는 작은 도서관은 책 자체가 없으니 이용율이 급격히 내려가더군요.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정기간행물이 3층 디지털 자료실과 합친 것인데 뭐 그만큼 2층 종합자료실 공간이 넓어지는 것이니 이건 이것대로 좋습니다.
광명의 대표 도서관인 하안도서관이 1993년 건립 이후 세번째 리뉴얼을 했습니다. 지어지고 2년뒤 1개 층을 증축했고 2006년에 리뉴얼 하고 2019년 말에 다시 리뉴얼 했습니다.
2004년 광명도서관 2013년 철산도서관 2016년 소하도서관의 신축도서관과 올해 안에 완공될 연서도서관 까지 치면 광명은 도서관이 참 풍족하군요. 참고로 모든 도서관이 10만권을 넘어 20만권 넘어 30만권 가는 곳도 있을 만큼 대형입니다.
서울이야 지은지 30년 넘어 20만권에 나머지는 10만권도 안되는 도서관 투성이라 참 애매 합니다. 특히나 만권도 안되는 작은 도서관은 책 자체가 없으니 이용율이 급격히 내려가더군요.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정기간행물이 3층 디지털 자료실과 합친 것인데 뭐 그만큼 2층 종합자료실 공간이 넓어지는 것이니 이건 이것대로 좋습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