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보여주는 5G커버리지 맵 입니다. 실측은 아니고 일단 기지국 설치한 자리의 일정 반경에 지형 시뮬레이션 해서 보여주는 결과일 테니 음영구역은 더 있으면 있지 줄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서울은 그나마 촘촘하게 깔았지만 서울 외곽 정도만 되어도 듬성 듬성합니다. 고속도로 조차 완전히 이어지지 못한 상황입니다.

지하철 역시 아직 한참 깔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 두 회사는 장비가 설치 된 경우가 많습니다. 예정대로 올해 말에 공사는 끝날 모양입니다.
최근 5G폰 사용자의 실제 이용시간 중 5G로만 연결한 시간의 비중을 재보니 15%나왔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봐도 5G의 주파수 특성이 너무 고약합니다. 직진성이 더 강하고 투과 안 되는 경우도 더 많습니다. 기지국 하나의 실제 커버 거리는 수백m수준이라 결과적으로 더 많은 기지국을 깔아야 하는데 여기 필요한 인력을 무조건 늘리면 나중에 망설치 끝나고가 무섭게 됩니다. 이러니 5G망 설치 인력을 더 늘리지 못한 걸로 보입니다. 지금의 설치 속도가 그래서 나오는 모양입니다.
이렇게 보면 5G만으로 이용시간 50%를 넘기는 날은 아직 2~3년은 더 걸리지 않나 싶군요. 이러면 돈 값 못하는 5G폰과 요금제는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P.S
위는 실외 사용 전제이고 실내 사용은 28GHz 장비를 달아야 합니다. 헌데 이거 장비 투자 소식도 애매합니다. 뭐 기술표준 통과가 작년이니 지금 나와도 빠른 것이고 그렇게 빠르면 문제 터지겠지요. 여기에 코로나로 전반적인 산업 수준이 메롤하니 실내에서 5G 펑펑 쓰는 날은 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실내 환경에서도 골 아픈 부분이 28Ghz전파는 더더욱 직진성이 강하고 투과율이 형편 없습니다. 지금도 5G주파수 무선랜의 실내 사용에서 투과율 문제 이야기가 나오는데 28Ghz는 더 심합니다. 벽 하나 통과도 아슬 아슬해 보입니다. 심지어 같은 방에서 금속제 책상에 가려진 경우만 되어도 애매하겠습니다.
P.S2
관련 논문에서 나오는 이야기인데 무선이동통신 트래픽의 80%는 실내에서 나온다 합니다. 그런데 실내용 기술이 이제 시작 했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5G는... 이거 정말 답 안 나오는 문제군요.


지하철 역시 아직 한참 깔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 두 회사는 장비가 설치 된 경우가 많습니다. 예정대로 올해 말에 공사는 끝날 모양입니다.
최근 5G폰 사용자의 실제 이용시간 중 5G로만 연결한 시간의 비중을 재보니 15%나왔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봐도 5G의 주파수 특성이 너무 고약합니다. 직진성이 더 강하고 투과 안 되는 경우도 더 많습니다. 기지국 하나의 실제 커버 거리는 수백m수준이라 결과적으로 더 많은 기지국을 깔아야 하는데 여기 필요한 인력을 무조건 늘리면 나중에 망설치 끝나고가 무섭게 됩니다. 이러니 5G망 설치 인력을 더 늘리지 못한 걸로 보입니다. 지금의 설치 속도가 그래서 나오는 모양입니다.
이렇게 보면 5G만으로 이용시간 50%를 넘기는 날은 아직 2~3년은 더 걸리지 않나 싶군요. 이러면 돈 값 못하는 5G폰과 요금제는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P.S
위는 실외 사용 전제이고 실내 사용은 28GHz 장비를 달아야 합니다. 헌데 이거 장비 투자 소식도 애매합니다. 뭐 기술표준 통과가 작년이니 지금 나와도 빠른 것이고 그렇게 빠르면 문제 터지겠지요. 여기에 코로나로 전반적인 산업 수준이 메롤하니 실내에서 5G 펑펑 쓰는 날은 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실내 환경에서도 골 아픈 부분이 28Ghz전파는 더더욱 직진성이 강하고 투과율이 형편 없습니다. 지금도 5G주파수 무선랜의 실내 사용에서 투과율 문제 이야기가 나오는데 28Ghz는 더 심합니다. 벽 하나 통과도 아슬 아슬해 보입니다. 심지어 같은 방에서 금속제 책상에 가려진 경우만 되어도 애매하겠습니다.
P.S2
관련 논문에서 나오는 이야기인데 무선이동통신 트래픽의 80%는 실내에서 나온다 합니다. 그런데 실내용 기술이 이제 시작 했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5G는... 이거 정말 답 안 나오는 문제군요.





















덧글
5G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내년이후에나 쓸만 할 듯 하네요
외부 기지국은 LTE의 2~3배를 깔아야 하는데 음영구역 보면 거의 5배수 설치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이런 장비 공급과 설치는 KT가 직접 하는 것이 아닌 하청일 겁니다. 결국 설치 수량은 한계가 있을테고 외주업자라 임의로 늘릴 수도 없어 속도가 느리겠지요. 이러니 제구실 하자면 얼마나 걸리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