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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내비 충전에 중요한 케이블과 배터리 감시앱 by 천하귀남

스마트폰을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할 때 약간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충전문제입니다. 밝은 대쉬보드 위에 올라가면 그만큼 밝기도 높아야 하고 GPS와 내비앱의 전력소모도 절대 작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5V 500mA의 USB전원은 충전이 소모를 못 따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헌데 충전기를 고급으로 해도 케이블이 엉망이면 소용 없더군요.

예전에 USB-C 단자가 나온지 얼마 안된 무렵에 ㄱ자로 꺽인 케이블은 더 귀했습니다. 이때 게임용 고급 케이블이라고 7000냥이나 주고 산 이 케이블이 저를 물먹이더군요. 일반 USB단자 쪽도 양면으로 단자가 있어 방향구분이 없다고 하는데 그러다 보니 합선방지를 목적으로 단자를 좀 깊게 팠나 봅니다. 연결이 안 되는 것은 아닌데 차량 진동에 흔들리거나 충전기 단자에 따라 접촉 불량이 생겨 충전이 제대로 안 되더군요.

한시간 넘게 달려 간 곳에서 좀 일보고 나오니 폰 배터리가 20%까지 떨어집니다. 충전이 거의 안되 있더군요.

결국 다이소 3000원 ㄱ자 꺽임 케이블에 교체 당했습니다. 이건 제대로 되네요.



보조적인 말썽의 원인은 안드로이드 기본의 배터리 사용 그래프입니다. 안드로이드 7.0부터 그래프가 작아지니 3~4분 지켜보지 않으면 충전량 확인을 못합니다. 충전량 수치도 안 보여주니 답답합니다.





그래서 배터리 충전량을 수치로 보여주는 앱도 하나 깔았습니다. 바로바로 보여주니 충전기가 제대로 연결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 앱의 소모역시 빠르게 알수 있어 대응하기 편합니다. 가끔 광고들어간 앱이나 페이지가 GPS를 호출하면서 배터리를 왕창 소모하는데 이런 앱 구분용으로 필요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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