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의 개인용 PC 구매는 노트북으로 아예 기운 상황입니다. 국내만 해도 노트북과 데탑의 비율이 가정용 분야는 3:1입니다.
다만... 이놈의 노트북을 회사에서 가급적 풀파워로 쓰는 데는 좀 불만이 있는 부분이 발열관리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노트북이 가변클럭이라 좀 무거운 작업을 하려 하면 여러사람 쓰는 사무실에서 좀 과하다 싶은 소리가 납니다.
물론 전원관리에서 최대 성능을 제한 걸어 버리면 좀 조용해 지기는 하지요.
또 다른 방법은 냉각팬 달린 노트북 받침인데 이건 좀 잘 골라야 합니다. 회사에서 하나 주워다 쓰는 물건이 있는데 이건 거의 효과가 없더군요. 받침대 하단의 공간이 너무 없어 팬에 필요한 공기를 흡입 못합니다.


결국 받침대는 치우고 새로 연구한 방법은 블로우팬을 이용해 뒤쪽에서 하판으로 바람을 쏴주고 있습니다. 이건 조금 효과 있군요. 하지만 만족할 수준은 못됩니다. 근본적으로는 노트북 하판의 공기흡입구 자체를 잘라서 더 넓히는 방향으로 가야겠습니다.

이건 초소형 베어본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작은 사이즈로는 충분한 냉각 기구와 공기 유입을 못하니 데탑용의 고클럭 CPU는 안 들어가거나 들어가도 성능제한 걸리는 경우들이 좀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도 그리 싸지 않더군요.
다만... 이놈의 노트북을 회사에서 가급적 풀파워로 쓰는 데는 좀 불만이 있는 부분이 발열관리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노트북이 가변클럭이라 좀 무거운 작업을 하려 하면 여러사람 쓰는 사무실에서 좀 과하다 싶은 소리가 납니다.
물론 전원관리에서 최대 성능을 제한 걸어 버리면 좀 조용해 지기는 하지요.
또 다른 방법은 냉각팬 달린 노트북 받침인데 이건 좀 잘 골라야 합니다. 회사에서 하나 주워다 쓰는 물건이 있는데 이건 거의 효과가 없더군요. 받침대 하단의 공간이 너무 없어 팬에 필요한 공기를 흡입 못합니다.


결국 받침대는 치우고 새로 연구한 방법은 블로우팬을 이용해 뒤쪽에서 하판으로 바람을 쏴주고 있습니다. 이건 조금 효과 있군요. 하지만 만족할 수준은 못됩니다. 근본적으로는 노트북 하판의 공기흡입구 자체를 잘라서 더 넓히는 방향으로 가야겠습니다.

이건 초소형 베어본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작은 사이즈로는 충분한 냉각 기구와 공기 유입을 못하니 데탑용의 고클럭 CPU는 안 들어가거나 들어가도 성능제한 걸리는 경우들이 좀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도 그리 싸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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