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니 메모리 값이 그럭저럭 싸길래 하나 구했습니다. 2만원에 128살까 하다가 기왕이면 큰것이다 싶어 256을 39000원에 구했군요. 기존에 쓰던것이 64G인데 정말 넓어지긴 했습니다.
헌데... 구하고 나서 보니 A1이라는 규격이 붙어있는데 이게 그리 좋다고 하기는 뭐합니다.
아래 댓글 달아주신 분이 지적한 내용인데 셀당 최대 읽기 쓰기 횟수가 아닌 초당 기록하는 읽기쓰기 횟수 입니다. 헌데 그리 좋은건 아닌 듯합니다. 저용량의 대량의 파일과 폴더를 복사하면 성능저하가 엄청 심하네요. 수 바이트 단위까지 떨어집니다. 그래도 대용량 단일 파일은 스펙상의 속도가 나오는군요.
하지만 스마트폰 데이터가 그렇게 많이 쓰이는 경우는 없기도 하니 4만원에 이 용량이면 그냥 넘어갑니다.
남는 64G는 역시 남아 도는 폰에 넣고 레실리오 싱크라는 동기화 프로그램을 이용해 집과 회사PC의 데이터 자동 동기화용으로 쓸까 합니다. 이것도 쓰기 많이 하면 문제될 저가품이긴 한데 뭐 사망하면 쓰기 횟수 높은 블박용 메모리나 하나 더 구해 써야지요.
P.S
SLC > MLC > TLC > QLC를 넘어 OLC라는 물건도 등장했다 합니다. 쓰기횟수 수십번이라 하네요.
P.S2

MLC냐 TLC냐의 방식에 따른 수명 문제도 있습니다만 반도체 미세선폭의 영향으로 인한 수명감소도 상당합니다. 오래전에 구하신 플래시 메모리 특히 2000년대 중반 이전 물건은 의외로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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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23:48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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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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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09:12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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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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