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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자전거 오바이크와 오포의 사업실패 by 천하귀남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공유자전거인 오포와 오바이크 두개사의 서비스가 망했습니다.

보증금 환불까지 제대로 안되고 있다 하니 뭐 끝이지요.

처음부터 사업을 할 의지가 있는지도 의심갈만큼 적은 숫자의 자전거 만으로 사업하더니 결국 이모양입니다.

서울의 경우 이미 따릉이가 쫙 깔렸으니 상대도 안되긴 했습니다.

누구 말대고 공유 어쩌고 사업은 투자자 돈빼서 돈잔치 하는 사엄모델이라 하는데 피해본 분이 적기를 빌어봅니다.

그리고 요즘은 아이템을 살짝 바꿔 전기자전거나 전기킥보드로 비슷한 모델이 보이는데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그래도 서울에서 사업하려면 수익이 나기위해 상당한 수량을 깔아야 합니다. 헌데 거기 필요한 자금이 있는지 없는지는 처음 1년안에 설치하는 수량보면 짐작이 갑니다. 따릉이 처럼 왕창 까는 것이 아니면 나중에 보증금 날릴 위험이 높지 않나 합니다.

덧글

  • 메타트론 2019/11/07 22:54 # 답글

    사진의 노란색은 회사 근처에 몇대 있던데 먼지만 쌓이더니 구청에서 딱지붙이고 치워버렸습니다;;
    최근엔 회사가 가산동으로 이사했는데 빨간색 전기자전거+전기킥보드 가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숫자가 영..............
  • 천하귀남 2019/11/08 11:23 #

    어느정도 숫자가 안되면 빌리기 어렵다는 이유로 가입 자체를 안할것인데 어쩌려나 합니다.
    따릉이가 만대 시절에도 힘 못쓰고 2만대 넘기면서 본격 활성화된 사례를 보면 필요 수량이 꽤 많습니다.
  • Fedaykin 2019/11/08 11:05 # 답글

    고저차가 있고 인구밀도가 높은 강남, 대학권에는 말씀하신 전동 킥보드 대여가 엄청 늘어나더군요. 업체가 열개는 넘게 있는거같던데,전동킥보드가 따릉이의 경쟁자가 될지 치고 빠지는 망타트업이 될지 흥미롭습니다. 사고한번 크게나고 규제 때려맞아 죽는게 더 빨라보이긴하는데...
  • 천하귀남 2019/11/08 11:17 #

    따릉이가 만대가 안되던 시절에는 빌리기 힘들다는 이유로 이용이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지금 강남권에 깔린 숫자가 얼마나 되느냐가 관건이겠지요.
    헌데 전기모델은 기기 자체가 비싸고 충전관련 비용도 들어가니 쉽지 않아 보입니다.
  • 천하귀남 2019/11/08 11:24 #

    따릉이의 경우 전기모델 1000대 추가 예정이 있는데 이 정도만 해도 어지간한 스타트업 수량을 넘길겁니다.
    여기에 거치대가 있으니 거치대 고정장치 연결시 전기 충전이 가능하게 한다면 충전에 필요한 회수/인력의 문제도 적겠지요.

    다시 보니 카카오의 전기 자전거가 현재 1000대 향후 3000대군요. 어느정도 예산이 되는 사업자 아니면 쉽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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