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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의 형태는 적절한가 - 결과는 노트북이지만 by 천하귀남

데스크탑 PC가 점점 줄고 있습니다. 기술의 변화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제 PC에서 대형의 HDD가 작은 SSD로 바뀐 상황이라 굳이 대형 케이스를 사용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2060급 그래픽 카드도 노트북(?)에 들어갈만큼 줄일 수 있더군요.

그러니 이제 이런 마우스 크기의 본체라고 해도 별다른 문제는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미 최소형 컴퓨터는 와 있습니다. 바로 노트북입니다. 더군다나 생산량도 억대단위라 규모의 경제 부분도 해결되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일부 데탑부품은 노트북에 들어갈 부품을 커넥터 이용해 데탑에 넣는 지경입니다.
모니터가 작다던가 고성능에 따라오는 발열 감당의 문제는 남지만 이것도 요즘 나오는 게이밍노트북들 부품내역 보면 어느정도 해결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듭니다. 모니터도 요즘 HDMI커넥터 안 달린 물건은 없군요.

물론 전시장에서는 조용해도 집에서 게임 돌리면 굉음을 내는 물건이 없지는 않겠지요.

덧글

  • 타마 2019/11/06 15:09 # 답글

    크기 축소의 최대 걸림돌은 결국 발열이죠. 그래픽 카드도 이름만 같을 뿐, 노트북에 들어가는 녀석들은 성능이 다운되어 있죠. 그 활화산 같은 뜨거움이란 ㄷㄷ 기존의 냉각방식은 공냉이는 수냉이든 결국 부피를 엄청 차지하기에, 칩에서 발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텐데... 그것 또한 쉽지 않겠고... (신소재라도 발견해야..)

    차라리 컴퓨터(=서버)는 특정 업체가 모아서 유지보수를 하고, 사용자는 전부 원격접속으로 PC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시버만 있으면 PC를 구독하는거죠! (물론 네트워크가 잘 발달한 한국 수준의 국가정도나 가능하겠지만...)
  • 천하귀남 2019/11/06 16:57 #

    냉각문제가 있어 무조건 노트북으로 가는것은 어렵긴 하지만 요즘 나오는 물건보면 어느정도 성능제한 걸고 최대출력시 굉음은 감수하라는 식의 노트북이 제법 보입니다.
    제 경우 일단 미니PC 메어본 모델에서 i9들어간 물건이 좀 보이니 업무용으로는 이런것을 고려중입니다.

    원격접속은 의외로 쓸만하더군요. 회사에서 보안문제로 클라우드 원격 환경에서 프로그램 만드는데 의외로 쓸만 합니다. 다만 회사 같이 많은 사람이 한 네트웍 망 안에서 사용하는경우 백본이 제법 빵빵한 속도를 내도 느려질 때가 있어서 이 부분이 위험하긴 합니다. 프로그램퍼포먼스는 안느린데 네트웍 트래픽이 많아 오타가 생기더군요. ^^;
  • areaz 2019/11/09 07:57 # 답글

    사용자가 어느정도의 성능과 가격에 만족할 것인가가 문제죠.
    웹서핑이나 간단한 문서작성 정도의 용도면 현재 20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걸 손바닥만하게 만드는데 최소 1, 20만원의 비용을 더 부담해야 한다면 글쎄요.. 겠죠.

    고도의 오피스 작업에서 게임까지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고요. 뭐 여튼 소비자는 각자의 필요와 욕구, 예산에 따라 원하는 걸 살 뿐입니다만.
  • 천하귀남 2019/11/10 08:25 #

    하긴 노트북으로 만들면 배터리에 이러저런 문제로 가격이 오르긴 합니다.
    다만 노트북으로 가는 추세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데 부품의 공급량 문제도 있습니다.
    국내도 소비자용 시장의 노트북과 데탑 비율이 3:1정도이고 세계적으로도 노트북 점유율이 늘다보니
    데탑용 부품이 시장 감소로 점점 가격이 오르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때문에 데탑에 노트북 부품이 끼어들어 오는 상황도 있고 이것이 좀 더 진행되면 노트북 부품 채용한 소형PC도 늘어주지 않나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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