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자동차 튜닝 규제를 더 완화한다고 합니다.
특히 캠핑카 개조를 전 차종으로 확대 한다고 하는군요.
이외에도 제품자체에 인증을 받았다면 이런 제품을 장착하는 튜닝은 승인/검사를 면제한다고 합니다. 이걸 보고 알게 된것이 튜닝을 할때 사전에 승인이 필요했군요.
개인적으로는 지금 타고 다니는 레이에 조수석과 바로 뒷자리를 이으면 2m정도 침대 설치가 가능해 보이는데 이런 개조도 가능해 지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현재 전조등의 밝기가 아슬아슬한데 이것도 이번에는 LED로 교체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정부에서 올해안에 제품이 나올수 있게 한다더군요.







덧글
일반 이번은 나름 안정적이라 할 부분의 승인/검사 간소화에 목적을 둔것이니까요.
안그래도 범퍼에 발목절단 에디션 같은거 신고해도 신고 받다가도 더 심한걸 이정도는 괜찮다 하고 넘겨버리기도 하는, 애매한 기준이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