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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데스크탑은 죽고 노트북이 뜬다 by 천하귀남

올해 2분기의 국내 PC판매량의 집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가정용 PC의 판매에 꽤 큰 변화가 보입니다.

가정용으로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비중이 1:3으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전년대비 성장률을 봐도 데스크탑은 크게 줄었군요.

변할만한 이유는 이제 데스크탑 전용의 부품 구성이 매력이 별로 없다는 부분 아닌가 합니다. 최근에 나온 데스크탑용 케이스를 보니 HDD공간이 2개 정도가 흔하더군요. 오히려 SSD달 공간은 2.5인치와 메인보드의 공간을 합치면 더 많습니다. 속도도 빠르고 공간도 작게 차지하는 SSD가 최근에는 가격도 크게 내리고 용량도 HDD에 근접해지니 SSD판매가 늘어납니다.

여기에 이렇게 공간을 적게 써도 되는 PC면 아주 더 줄여서 휴대성 최대로 나가는 것이 좋겠지요. 결과적으로 데스크탑 대신 노트북을 구입하게 됩니다. 

상세 판매량을 보면 노트북 역시 슬림한 모델 위주로 판매의 축이 기울었습니다.


게임용 데스크탑이 어느정도 남아있기는 하지만 이 부분도 1060, 2070의 고급형 그래픽 카드가 들어간 노트북이 나오는 중이라 영 심상치 않군요. 물론 게임용 노트북은 비싼데다 냉각능력이 딸리고 업그레이드가 어렵다는 약점이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노트북에 썬더볼트 단자가 들어가 외장 그래픽이 가능해진 상황이고 외장그래픽 모듈을 인증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올해부터 무료가 된 상황인데다 차기 USB4는 썬더볼트 프로토콜기반으로 통합선언을 해놨으니 장기적으로도 데스크탑에 유리한 구석이 별로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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