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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관리에서 일본이라는 나라의 불안 by 천하귀남

최근 일본의 난리를 보면서 한 가지 드는 생각의 하나가 과연 일본이 물건 주문하기 좋은 나라인가 하는 의문도 있습니다.

자동차 관련 책을 보다 이 부분이 보이니 참 묘하더군요. 일본 자동차 엔진의 터보챠저의 구성부품인데 2세대는 특수 코팅을 해서 최고 품질을 자랑하다가 동일본대지진으로 생산에 문제가 생기는 경험을 하니 특정 회사만 가능한 기술을 빼고 다른나라 에서도 범용생산이 가능하게 변경한 이야기 입니다.

동일본대지진으로 일본이 입은 피해가 한 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 중의 하나가 세계적으로 구성된 공급망의 구성원으로의 신뢰가 흔들린 사실입니다. 동일본 대지진 이후로도 몇번의 지진으로 공급이 흔들린 사례가 몇번 더 있었지요.16년의 구마모토 화산폭발로 소니의 카메라 센서공급이 문제된 적도 있으니까요.

하물며 아직 도쿄의 대지진 가능성도 상존하니 일본제가 공급망에 핵심이 되었을때 제품의 안정성이 보장 받을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은 누구나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불안을 제일 잘 아는 것이 일본일테고 그런 면에서 다른 부분에서 밀리면 안된다는 생각도 하다 보니 저런 난리를 치지 않나 생각되는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택한 방법이 역시 자기들의 신뢰를 깍아 먹는 방법이라는 면에서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닌 듯 합니다.

덧글

  • virustotal 2019/08/26 02:22 # 답글


    소하가 짱짱맨된건 그런이유죠 하지만 치중대가 군대내는 소리를 듣지만

    팀 쿡이 치중대?출신으로 회장을 잡아먹었으니


    애플에 들어온 팀 쿡은 그때까지 그가 해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제품 제조와 유통 관련 업무를 맡았다. 그리고 애플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며 승진을 거듭했다. 2004년 스티브 잡스가 췌장암 수술로 병가를 냈을 때 잡스의 빈자리를 대신하더니, 2005년에는 최고 운영 책임자에 오르며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팀 쿡이 이처럼 빠르게 승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애플이 안고 있던 고질적인 악성 재고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는 창고에 쌓여 있던 2개월 분의 재고를 1개월로 줄여놓았는데, 이 재고를 다시 2일분으로 축소시킨 것이 팀 쿡이었다. 또한, 팀 쿡은 부품 공급 업체를 100여 곳에서 24개로 대폭 축소시켰고, 공장을 폐쇄하는 한편 폭스콘 같은 외부 업체에 생산을 위탁하는 구조를 만들어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팀 쿡이 내부에서 애플을 튼실하게 다져나갔기 때문에 잡스는 보다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잡스가 떠난 이후 모두의 예상처럼 팀 쿡이 애플의 새로운 CEO로 전면에 나서게 된다.

    http://news.appstory.co.kr/column3599

    아무튼 삼성도 보급이 문제고

    전쟁을 실패한 장수는 용서해도 보급에 실패한 장수는 용서할수없다

    작전에 실패한 장수는 용서해도 경계에 실패한 장수는 용서할수없다

    등 원조는 뭔지 모르냐

    팀 쿡처럼 재고관리를 잘하면 회장되겠죠
  • 천하귀남 2019/08/26 13:32 #

    재고 관리 입장에서 지진이든, 정치적 이유든 공급이 불안한 거래처는 다른 곳으로 교체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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