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나온 자료인데 필름시절의 판매량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란것이 필름카메라 파란색은 일반디지털카메라 녹색이 렌즈교환식 디지털 카메라 입니다.
1999년부터 의미있는 점유율을 보이던 디지털 카메라가 불과 6년만에 필픔 카메라를 쩌리로 만들게 되는군요. 그러면서 판매량도 폭발적으로 늘다가 2011년을 넘어 스마트폰 카메라가 쓸만해 지는 순간 급격히 줄어듭니다.
물론 실질적인 총 카메라 수량에서는 연간 스마트폰 15억대가 팔리고 있으니 이미 비교가 안되기는 합니다.





















덧글
DSLR을 가지고 다니는 것 부터 부담인지라 미러리스로 바꿨는데 그마저도 폰카에 밀려서 사용빈도가 줄어드네요.
맛폰이 활성화 되기 전에는 작은 디지털 키메라로 찍고 문서 만들었는데...그걸 요즘 맛폰에선 찍고 카톡이나 아님 자체 어플로 설명도 달고 카톡이나 라인 올라고...
이러면 작은 디카보다는 맛폰으로 찍는게 화질이 아주 구리기 전에는 업무상으로 너무나도 유용합니다.
단순히 스마트폰 카메라가 좋아졌다는 것 보다는 업무자체가 스마트폰으로 하는게 더 유용해졌다는 것도 있고 이미 나이 70~80인 분들도 스마트폰에서 카톡으로 대화하고 사진. 동영상 보내는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생활이 멀티미디어화 된거죠
갤럭시 카메라 같은 괴작으로 끝나긴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