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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C 시장 현황 - 컨버터블 노트북의 폭증 by 천하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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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적인 부분이 컨버터블 노트북의 폭발적인 증가입니다. 근 6000대에서 31000대 수준으로 늘었군요. 컨버터블 노트북이 뭔가 했는데 태블릿PC를 포함해 키보드를 탈착하거나 액정을 돌리거나 하는 식으로 일반 노트북과 태블릿으로 양쪽의 활용이 가능한 기종이더군요.
확실히 이런 모델이 작년부터 많이 늘었지요 작년에 노트북 구입할 때 이런 종류로 갈까 했다가 가격을 20~40만원 정도는 더 줘야 해서 포기하고 그 돈으로 SSD하나 추가로 장착 가능한 기종으로 갔지요.
일반 노트북이 울트라 슬림 계열로 넘어가는 추세가 확실해 지고 이 울트라 슬림 종류에서 상위 기종으로 컨버터블이 자리 잡아가는 모양새 입니다. 뭐 SSD의 용량이 충분해 지고 가격도 내려가니 게임용을 제외하면 굳이 큰 부피를 차지할 이유가 없어서 이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데스크탑 시장 상황을 보니 하나 느껴지는것이 데스크탑에나 들어가는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이 그리 커 보이지 않는군요. PC방용을 제하면 가정용 데탑 수요가 연간 50만대 정도인데 이중 업그레이드 안하는 녀석도 상당할 테니 그렇습니다.

다만 가정용 노트북시장의 규모가 데탑의 4배는 되니 틈새 이긴 해도 썬더볼트 확장가능한 외장그래픽도 늘어나기는 하겠습니다. 1050급 외장그래픽카드가 아직은 40만원대라 손은 안 가는데 20만원만 되면 구입하겠습니다.

오늘자로 RTX 2080의 최상급 그래픽 카드가 발표됬는데 저야 이런것은 넘어가고 그저 2050급이 나오면 가격 떨어질 1050이나 노려볼까 합니다. 중고가 용산에서 12만원쯤 하던데 좀 더 떨어져 주기를 기대해봅니다.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8/08/21 19:47 # 답글

    확실히 타블렛의 역활에 한계가 오면 노트북~~~ 이란 느낌이 강하더군요.
  • 천하귀남 2018/08/22 10:52 #

    컴퓨팅 입력 디바이스로 키보드와 마우스의 위치가 확고하니 태블릿 이외에 노트북형태의 활용을 뺄수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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