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원에서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건전지들의 성능비교를 고시했습니다.
다만... 이게 올해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거의 매해 해온것 인데...
제 블로그에도 언급한 기억이 있어 보니 2008년에 쓴 글이 나오는군요.
정보통신의 발전으로 유통과 물류의 단계가 줄어들다 보니 어디서 구하는 가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싼건 이유가 있다고 다이소 제품 멀리하는 분들이 있지만 비싼것도 이유는 없습니다.
그저 생각하면서 물건 사는 것 이외에 달리 방도는 없습니다.
덧글
이런 상황에 다이소 건전지의 가격이 워낙 저렴해 구입안할수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