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를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자의 유럽사 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봤습니다. 시대별로 이러저런 정보를 지도에 표시해 주니 이해하기가 좋더군요.
그런데 프랑스 지도를 보니 이거 참 장난 아니게 영토를 늘렸더군요. 특히 독일과의 접경에서 밀고 들어간 거리가 정말 상당합니다.




글로 서술된 역사서도 좋지만 이렇게 지도와 다양한 표를 이용한 역사서는 정말 정보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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