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홍보 활동으로 뭔가 나눠주길래 받아보니 활명수였습니다. 그런데 집에 있던 활명수와 이름이 다르더군요.



이제보니 약간의 성분을 변경해 효과는 거의 비슷한 일반 음료로 바꾼것 이었습니다. 이러면 약국이 아닌 일반 가게에서도 자유롭게 팔수 있습니다. 과거 박카스가 이런 의약품 타이틀을 달았다가 일반 음료로 나온 비타500이 일반 가게에서 판매되면서 시장을 무지 막지하게 잠식당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활명수도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위해 도전하나 봅니다.
덧글
박카스도 약국용은 양은 좀 적으면서 타우린이 두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