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블록은 이리저리 조합하기에 따라 다양한 물건을 만들기 좋습니다. 마침 중고 레고 블록을 싸게 구할수 있길래 몇개 구해다 스마트폰 거치대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핵심은 가운데 부분이 비어서 일반적인 충전선을 꽃아도 거치 가능하다는 부분입니다.

조립하고 보니 의외로 레고 부품의 결합이 치밀하더군요. 원래 완성품에 접착제를 사용해 내구성을 올리려고로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을 정도 입니다.

제경우 옥션에서 중고 레고블록을 종류별로 20~100개 단위로 파는 업자를 발견해 싸게 구했습니다. 신품으로 구매하려면 4조각에 1000원은 기본이라 가격이 도저히 맞지 않더군요.
덧글
(공작용으로 옆에 남겨둔 깡통을 본다) (가위를 내려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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