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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로 기우는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 by 천하귀남

영등포 일렉트로 마트안의 스마트 모빌리티 매장을 보니 참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많더군요.

하지만 안양천으로 자전거 출퇴근 하면서 최근 2~3년을 생각해 보면 초창기 외바퀴의 전동휠이 제법 보이더니 이제는 전동킥보드가 주류로 되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들어서는 거의 대부분이 전동킥보드입니다.
뭐 쓰러지지 않기 위해 균형 맞추는것을 고려해야 하는 다른 기기보다 그냥 스위치 누르면 굴러가기만 하면되는 전동킥보드가 만들기도 쉽고 사용자 입장에서 편합니다. 더군다나 배터리 수납공간 문제를 생각해 봐도 킥보드가 확보하기 쉽고, 전기를 쓰지 않고 운반해야 할때도 편리한 부분이 남다르긴 하군요.

생산량면에서 차이가 나기 시작한것인지 가격면에서도 전동킥보드가 저렴하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전기 자전거와 마찬가지로 법률적 체계정비 미비가 문제인데 이부분도 빨리 해결되 주면 좋겠습니다. 적절한 속도제한이 걸린 상황에서라면 자전거도로 주행정도는 문제없다고 봅니다. 해외 입법사례를 보면 인도와 자전거도로 주행은 허용하는 편이더군요.


산업적으로 봐도 국내는 이런 기기에 들어갈 리튬배터리 셀의 중요 생산국입니다. 이외에 다른 전자기기나 모터등의 기술도 충분하니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매우 유용할것이라 봅니다. 또 이런 장치들로 인해 사람들의 이동이 활발해질수록 다른 경제적 효과도 커지지 않을까 합니다.

덧글

  • 은이 2017/11/28 16:51 #

    시대는 이미 퍼스널 모빌리티인데.. 정책이나 법은 지지부진하니 부작용만 생겨나는거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안전문제.. 헬멧정도는 기본에 야간주행시 기본적인 등화를 달아야 하는데 열에 아홉은 그딴거 없으니..
    한밤중에 시커먼 옷 입고 불빛 하나 없는 휠타고 손에 폰보며 앞도 안보고 가는 거 보면 무슨 자살 특공대도 아니고 -_-
  • 천하귀남 2017/11/28 17:42 #

    현재로야 도로를 달릴수 없는 법외의 물건이니 기본적인 안전장구나 등화에 관한 기준은 당연히 없겠지요.
    과거 전기 자전거 관련 국회 논의 회의록 보니 대충 보다가 약간의 이견만 있어도 그냥 다음회기로 넘기는데 너무도 무능해 보이더군요. 국회의원이 그러니 결국 몸이 달은 업계가 완전히 떠 먹여줘야 하는 상황아닌가 합니다.
  • 레이오트 2017/11/28 17:43 #

    아침에 버스에 가지고 탄 사람도 있더군요. 접어서 타고 내리더니 다시 펴서 타고 가고...
  • 천하귀남 2017/11/28 20:00 #

    대중교통 이용면에서 킥보드 형태가 그리 걸릴것이 없는것도 장점이라 봅니다.
  • 다물 2017/11/29 10:53 #

    아빠는 전동 킥보드, 자녀는 유아용 킥보드 타고 주말에 아파트 단지 안을 돌아다니는데 보기 좋더라고요.
  • 천하귀남 2017/11/30 13:31 #

    그러고 보면 전동휠이나 세그웨이 타입은 균형맞추지 못하면 넘어질 위험도 있으니 애들에게는 좀 부적절해 보입니다.
  • teese 2017/11/30 01:29 #

    사진여행가서 좀 긴 강가 산책로에서 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실제론 거기에서도 쓰면 안되는지라)
    도심의 너무 길지 않은 출퇴근 거리에서 자전거를 대채할만한 물건인데 법규가 못따라오는게 참 아쉽네요.
  • 천하귀남 2017/11/30 13:32 #

    과거 전기자전거처럼 운전면허 없으면 주행불가라니 참 법이 못따라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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