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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공유 자전거 오바이크 by 천하귀남

해외쪽의 공유 자전거 시스템인 오바이크가 한국에도 들어왔습니다. 며칠전 광명에서 갑자기 모습이 보이길래 뭔가 했군요.





별도의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앱을 설치하고 앱의 지도에 나오는 자전거 위치를 찾아가 이용하고 이용 끝나면 근처 적당한 장소에 세워두고 반납하면 위치가 기록되는방식이라 합니다.


반납은 저 뒷바퀴 자물쇠를 잠그면 앱과 연동되 처리된다고 하는군요.

어제보니 목동쪽에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용요금은 회원가입할때 보증금 29000원을 결재하고 실제 이용시 15분에 250원정도라고 합니다. 

제 경우 이미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따릉이를 이용중이라 이것과 비교를 하지 않을 수 없는데 자전거 자체는 따릉이가 좋습니다. 따릉이는 3단 변속기 내장이라 언덕오르는데도 지장이 없는데 이 녀석은 기어가 없군요. 사업이 시작되 있는 중국이나 싱가폴의 지형 탓인듯 한데 은근히 오르막 내리막이 많은 서울에서는 좀 애매합니다. 다만 자전거 자체는 오바이크가 가볍습니다.

이용요금은 따릉이는 1회 1000원, 1년 정액으로 3~4만원이고 4만원 요금은 1회 최대 2시간 이용에 일 이용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많이 쓰면 쓸수록 따릉이가 저렴합니다. 오바이크도 저렴 하긴 한데 가입시 29000원의 보증금이 걸리고 이쪽은 무조건 15분 250원 시간요금제라 장시간 이용은 비싸군요.

다만 따릉이는 전용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고 이것이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특히 서울 전용은 불편한 부분입니다. 오바이크는 지역 제한이 없어서 좋군요. 

한번 이용을 해보고 싶기는 한데 보증금29000원이 좀 걸리는군요. 여기에 아직 가산디지털, 목동, 판교등등 배포 지역이 제한됩니다. 늘고 있는 것 같으니 좀 더 늘면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참고로 따릉이는 올해 말 정도에 대여장소 1400곳 총 2만대까지 확충 예정입니다. 이쪽도 좀 더 수량이 늘어야 이용하기가 좋아진다 이야기되는 상황이라 서울 전체면 3~4만대 까지는 늘어날 듯 하군요. 

헌데 오바이크 역시 의미를 갖출 정도로 활성화 되려면 수만대의 수량은 필요한데 따릉이와 달리 민간업체라 수량을 갖출 정도로 자본이 있는지 의문스럽군요. 그래도 자전거 자체의 가격면에서 오바이크는 매우 간단한 방식이라 따릉이 보다는 저렴해 보입니다. 

P.S
이런 공유자전거의 문제중 하나는 도난방지를 위한 GPS인데 이녀석은 내장 GPS가 아닌 대여를 위한 앱을통해 스마트폰 GPS를 사용하는듯 합니다. 이러면 자전거 GPS와 GPS를 위한 발전기가 필요없으니 가격이 크게 내려가지요. 뒷바퀴 잠금과 폰과의 연동은 저전력의 블루투스LE면 되니 자물쇠에 달린 태양전지 정도면 충분하긴 할겁니다. 하지만 폰 GPS는 앱으로 좌표 위조가 되니 약간 엉성한 방법이라 불안해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자체 GPS가 내장되 있을까요?

P.S2
왜 회사 홈페이지가 없지요? 홈페이지 만들고 현재 자전거가 어디 설치되 있는지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덧글

  • JOSH 2017/08/09 19:01 # 답글

    한국식 영어단어인 오바ㅇ트 가 연상되는....
  • 천하귀남 2017/08/10 14:12 #

    오자는 조심해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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