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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품 - 뭐를 구해야 할려나요? by 천하귀남

차는 구했는데 이제 차량 용품도 알아봐야겠더군요.

일단 어제 워셔액은 사다 보충을 했고 스마트폰 거치대도 싼걸로 하나 구했는데 이건 달 수가 없겠더군요. 다시 하나 구해야겠습니다.  퀵챠지 2.0 지원하는 시거잭용 USB전원도 하나 구했습니다. 

이외에 필요한 것들이 더 있을 텐데 일단 타이어 관련으로 펌프와 공기압 측정장치 같은것은 하나 구해야겠습니다. 기타 뭐 필요한것으로 뭐가 있을려나요? 

덧글

  • 위장효과 2017/06/07 10:54 # 답글

    1. 사고시 뒤에다가 세워야 하는 야광 삼각대-중고차니까 들어있겠지만 혹시라도 없을 수 있으니.

    2. 점핑용 케이블-배터리 방전시를 대비해야죠.

    3. 차량용 소화기-정작 새로 사야하는데 못 사고...OTL.

    4. 타이어 관리는 그동안 자전거 직접 하신 내공이 있긴 한데 그래도 엔간하면 타이어 매장에 맡기시는 게...이게 얼라이언스 맞추고 뭐하고 하려면 손이 어지간히 많이 갑니다. 게다가 경차라곤 해도 승용차하고 자전거사이에는 중량 차이가 엄청난지라...

    5. 세차에 한 번 빠지기 시작하심 세차용품 관련해서 돈 나가는 게 보통 아님을 절감하시게 될 겁니다...

    6.
    필수는 아니지만 가죽(레쟈)시트 전용 클리너라든가...
    사는 집이 집인지라 차 안에 아예 신문지 몇 장과 식초를 한 병 넣어가지고 다닙니다. 석회물 떨어진 거 지우는데는 이게 또 최고인지라. 그리고 아플 때도 안 바르는 물파스도 하나 있고요. 이건 가벼운 긁힘 처리하는데 효과적이고. 좀 깊으면 컴파운드작업해야죠 뭐...


    지금 몰고 다니는 차 처음 들였을 때는 하도 앞 뒤 범퍼를 긁어대서-이게 예전차와 달리 은근히 부피가 부풀어오른 디자인이라서요. 넵 흉기차의 그노므 플루이딕 스컬쳐...- 아예 컴파운드+서페이서+페인트 스프레이+마감재를 넣고 다녔습니다. 내가 긁는 것도 긁는 거지만 남이 긁고 도망쳐서 열받는 일도 많았기에. 그러다 지금은 사고당한 뒤 앞뒤 범퍼 싹 교체했지만.
  • 천하귀남 2017/06/07 15:03 #

    이것저것 구할것이 제법 되는군요. 특히 소화기가 중요해보입니다.
    야광삼각대는 기본적인것이 하나 있는데 자전거용 점멸등도 하나 부수적으로 넣어야 겠습니다.

    타이어야 직접 교체는 아니고 공기압유지만 가능한 선에서 갖출려고 합니다.
  • Adolf Kim 2017/06/07 11:58 # 답글

    1. 차에 TPMS가 있다면 공기압 측정기는 살 필요가 없습니다. 센서가 정상이라면 문제가 있을 정도로 공기압이 낮아지면 경고를 내보내주고경우에 따라서는 공기압 자체를 직접 보여주기도 합니다. 측정기 그 자체보다는 펌프가 더 필요하지만, 펌프 역시 요즘은 주유소에 공기압 측정기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 없다고 바로 심각하게 피곤해지지는 않습니다.

    2. 네비게이션과 블랙박스가 있다면 나머지는 기껏해야 휴대폰 충전용 액세서리(충전기, 거치대, 케이블) 정도만 필요하며 나머지는 딱히 필요치 않습니다. 시트 역시 통풍시트라면 따로 시트를 살 필요도 없습니다.

    3. 세차용품이 은근히 복잡하고 돈을 많이 잡아 먹습니다. 그냥 기계세차에 대충 맡기고 산다고 해도 극세사 걸레 한두개와 먼지털이 정도는 있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걸 정리할 수 있는 정리함도 하나 있는게 좋습니다. 그 이상은 셀프세차를 할 때 필요한데, 그 때도 너무 많이 이것저것 질러대면 지갑 부담도 커지고 정작 잘 안쓰는 문제도 생깁니다. 그래서 쓰기 전에 지르기보다는 해보면서 없어서 불편한걸 한두개씩 사는게 바람직합니다.

    4. 삼각대는 요즘은 다들 하나씩 주기에 있다면 살 필요는 없고, 소화기정도는 비상용으로 하나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비싼 물건은 아닙니다. 점프 케이블은 꼭 필요하지는 않은데, 워낙 우리나라의 땅덩이가 좁은데다 긴급출동서비스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된 도로까지 최소한 10~20km 떨어진 정말 산속이 아니면 큰 도움이 안 되는 경우도 많고, 정작 그런 상황에서는 차 두 대가 없다면 점프선도 무의미합니다.

    5. 처음 차를 살 때 주의하는 것은 '필요할 것 같다'는 이유로 무조건 이것저것 지르는 것, 그리고 과잉정비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는 것입니다. 차를 운영해가며 없어서 불편한 것을 하나씩 사는 것이 좋지 그냥 처음부터 필요할 것 같은 것을 사면 정작 안 쓰고 차에 박혀 있는 것만 늘어납니다. 과잉정비 역시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
  • 천하귀남 2017/06/07 15:04 #

    레이가 2015년부터 TPMS가 기본이라 제 차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공기압 체커는 하나 있어야 적정 공기압을 맞출수 있겠더군요.
    말하신 대로 필요할것 같다는 이유만으로 지르는것은 조심해야겠습니다.
  • tpms 2017/06/08 12:20 # 삭제

    tpms는 2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a. 정석대로 타이어에 압력계 달기
    b. 바람 빠진 타이어는 지름이 작아져서 회전 빨라지는 걸 감지. VDC에 쓰는 센서에 소프트웨어 기능만 더한 겁니다. 모든 타이어 압력이 비슷하게 낮으면 모릅니다.
    a는 압력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b는 어떤 타이어 압력이 낮은 것만 알 수 있습니다.
  • 아빠늑대 2017/06/07 12:52 # 답글

    사실... 많은거 필요없습니다. 차가 피치못하게 퍼지면 보험 부르면 됩니다. 못 움직일 사고라도 나면 렉카차가 더 먼저옵니다. 세차는 처음에는 온갖 용품을 사지만 결국에는 자동 세차기에 집어넣습니다.

    다만... 비상시 뒷쪽에 비치할 삼각대 정도는 필요할듯요, 없다면 말이지요.
  • 천하귀남 2017/06/07 15:05 #

    삼각대는 있는데 단순 반사판이라 자전거용 깜빡이 하나정도는 추가할까 합니다.
    말하신 대로 샌각외로 많이 필요하지는 않겠더군요.
  • 마로제노예 2017/06/07 18:57 # 답글

    삼각대는 요즘 또 다른 말들이 있습니다.

    삼각대 설치하러 뒤쪽으로 가는게 더 위험하다고요.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그냥 비상등 켜두고 빠지는게 가장 좋다고도 말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점프케이블은 요즘 시대의 대한민국에서는 어디 깊은 첩첩산중 들어가실거 아니라면 그냥 보험 부르시는게 최곱니다.

    그리고 배터리 점검하시는게 좋습니다.
  • 천하귀남 2017/06/09 09:45 #

    위험이 있다고는 하지만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서라도 중요한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 메타트론 2017/06/07 23:47 # 답글

    타이어 마개에 다는 간단한 공기압 측정기?경고기?가 있는데 달아두시면 체크하기 편합니다
    초록색이였다가 바람이 부족하면 빨간색이나 노란색으로 바뀌거든요. 주행전에 슥~한번씩 봐주면 되죠
    혹시 모르니 시거잭에 꼽아쓰는 모토콤프 랑 펑크 때울 키트(지렁이와 도구들) 는 항상 넣어두시는게 좋습니다
    전 모토콤프는 오토코스의 RCP-C24A 를 쓰는데 공기압 체크도 되고 설정하면 설정한 공기압까지 자동으로 넣어주는데다 신뢰도 있는 회사라 써보고 마음에 들어서 아버지 차에도 넣어드렸습니다
  • 천하귀남 2017/06/09 09:46 #

    제품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하신 물건으로 주문 넣었습니다. ^^
  • 행인 2017/06/09 22:05 # 삭제 답글

    점프선이나 공구 같은 경우는 저처럼 시골살면 필요하겠지만 도시라면 가까운 정비소가 더 빠르고 편할 뿐만 아니라 확실하죠. 저야 대학 다닐때 집이 시골 + 돈 때문에 집 차고에 공구 갖춰두고 점화 플러그 갈고, 엔진오일 갈고, 라디에이터 수리하고 하면서 자가정비 했지만 도시 사는 직장인이 그러기엔 좀... 그렇죠? 시간도 그렇고, 공간도 그렇고요. 그냥 드라이버 +자와 -자 교체되는 거 하나 넣고 다니시다가 그 걸로 해결 안되면 정비소 가는 게 최곱니다. 공기압 측정기는 윗 분이 좋은 거 추천하셨네요. 그런 거 있으면 편하고 좋습니다.

    추가로 소화기랑 500미리 짜리 생수 한 병이랑 차계부용 수첩과 볼펜, 수건 하나 정도면 도시 환경에선 더 필요 없을 겁니다.

    그리고 트렁크 열었을때 뒤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반사판 같은 걸 설치할 수 있다면 하시는 게 낫습니다. 제 경험상 도로변에서 트렁크 열고 있을 때가 엄청 위험하더군요. 밤 중에 트렁크 열고 있으면 정말 안보입니다. 안그래도 실내조명은 약한데 그마저도 짐 넣느라고 사람에 가려져 아예 안보이는 경우가 태반이라서요. 굳이 설치 안해도 평소 조심하면 되는 거긴 합니다만 없는 것보단 훨 낫더군요.
  • 천하귀남 2017/06/10 21:45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소화기는 하나 구했는데 스프레이 비슷하게 생긴놈이긴 한데 영 마음에 안드는군요. 일반적인 소화기 작은것으로 하나 다시 구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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