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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하지 말았으면 싶은 야외책장 by 천하귀남

좀 오래전에 찍은 사진이지만 이후로 수년동안 운영된것을 지켜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이거 정말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원래 도서관 야외에서도 책을 접할 기회를 늘리자는 의도이고 원하는 대로 된다면 제법 뽀대가 날겁니다. 하지만 실상은 도난 위험때문에 항상 잠가두거나 일부러 한물간 도난당해도 별 문제없는 책 위주로 굴리게 됩니다. 결국 무용지물이 됩니다.

또 이렇게 책을 두면 야외의 자외선에, 습기, 온도변화등으로 책의 손상이 심할거란것도 뻔합니다. 책살 예산도 없어 허덕이는 곳이 태반인 상황에 이렇게 책을 관리해야 할까요?

한마디로 예산낭비입니다. 여기 국회 도서관 말고 남산도서관등 다른곳도 있지만 정말 운영제대로 되는 곳들 정말 없더군요.

덧글

  • 타마 2017/04/21 08:25 # 답글

    취지는 좋았으나 결과는 그다지...
    차라리 공원에 야외 도서관을 만들고 사람도 두는게 효용적이겠네요.
    그럼 또 비용적인 부분이 커지니... ㄷㄷㄷ
  • 천하귀남 2017/04/21 11:21 #

    일정 지역범위내 도서관 강화가 현실적일듯 합니다. 다행하게도 15년부터 도서관법 개정으로 정규도서관은 인구 비례로 개관장서와 연간 신간구입량이 정해졌습니다.
    헌데 이 기준을 안 지켜도 되는 작은 도서관의 경우 오픈할때만 반짝이고 이후 신간이 거의 안 들어오니 이용하는 사람이 극도로 줄어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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