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저런 백업으로 USB들을 사용하다보니 가지고 있는 USB가 모자라더군요. 마지막으로 구입한지도 오래되고 해서 인터넷을 뒤지니 32G 한개에 12000원이더군요. 그래서 2개 질렀습니다.
64G도 24000원 정도긴 한데 이정도 용량은 별로 쓸일이 없어 일단 건너 뜁니다.
샌디스크의 USB3.0단자와 마이크로 USB단자 2개를 가진 녀석입니다. 덕분에 스마트폰의 외장미디어로도 사용가능합니다.
속도는 읽기 150M/bps, 쓰기는 못봤는데 한 30M/bps쯤 되겠지요.
속도에 그리 관심이 없는것이 대량자료 복사용으로 쓰기보다 그냥 적당한 용량의 저가 USB를 사려한 것이라 그렇습니다.
여하간 32G가 만원초반이니 참 이쪽 시장도 처절합니다. 보통 개당 만원 아래가 되면 시장에서 퇴출시작되는 가격인데 이 지경이면 저가 USB를 일회용 미디어로 써도 될 지경이군요.





















덧글
차세대 미디어는 그냥 USB로 가는게 나을거 같지만..
멀티미디어 관련 기술이나, 저작권 쪽 기술, 또는 판권이나 $ 문제가
현재 상태에서 커버 가능 할지가 훨씬 큰 산일거 같습니다.
이거 잘 하면 휴대폰에 연결해서 바로 재생하는, 모바일까지 커버하는
차세대 미디어로 갈 여지도 충분히 있다고 보이는데....
일해라 핫산, 내 지갑을 털려면 더 일 해!! - 라는 생각만 듭니다 ~_~
USB타입으로 방향을 잡았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ㅎㅎ
타이틀을 사서 돌아오는 길에 바로 폰으로 꽂아 시청하고, 집에와서 꽂아 바로 이어보기! ... 하면 참 좋겠지만...
현실은 그럴려면 온라인 구매 후 와이파이에 붙어 인고의 시간(다운로드)을 가져야 하니까요. ㅠㅠ..
불법복제야 DVD로 한다고 못하는 것도 아니니...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오프라인 구매는 번거로우니 그냥 온라인으로 가자는 형태가 여전히 유력할듯 합니다.
32GB 가격이 1만원까지 떨어졌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