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에 가격이 제법 내려간 LG G4로 스마트폰을 변경했습니다. 이건 며칠전에 찍은 닛산 큐브입니다.
2015년의 플래그쉽인 G4면 1600만 화소에 손떨림방지 내장과 레이저 AF센서 내장이라 2010년 이후 똑딱이 카메라 스펙은 됩니다. 문제는 센서의 노이즈인데 이것도 나름 향상된데다 화소가 1600만이니 크기를 줄이면 노이즈가 확 줄어 이제 야경에도 어느정도 그럭저럭한 사진이 나옵니다.

2012년에 찍은 500만화소 넥서스원의 사진을 보면 밤에는 사실상 노출 조절이 안되 먹통이고 당연히 초점도 제대로 못찾습니다.

이후 넥서스4로 변경하긴 했는데 좀 나아지긴 했지만 저조도나 밤에는 초점이 잘 안 잡히는 문제는 여전하지요.
여하간 이제 똑딱이 카메라는 플래그쉽 스마트 폰으로 완전 대체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이정도면 하이엔드 카메라 역시 가격적인 부담으로 그냥 스마트폰으로 만족하는 사람도 많겠지요.
그나마 화질적인 이유로 APS-C급 미러리스 이상은 되야 스마트폰 카메라의 유혹을 떨칠수 있어 보입니다. 통계적으로도 미러리스 카메라는 그나마 매해 판매량이 늘고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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