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럴만 한것이 원래 염천교 사거리에서 건너편으로도 구두업체와 주로 재료관련 업체들이 있었는데 이 구역이 재개발되면서 규모가 줄었다고 봐야합니다.

가죽쪽으로 이러저런 제화 용품을 파는곳도 약간은 있습니다.

하지만 부자재 업체는 전반적으로 동대문 신발상가 주변보다 적어진 것같아 아쉽더군요. 여기서 파는 가죽관련 자재와 용품을 제대로 한번 봐야지 하는 생각만 하다 재개발로 놓쳤습니다.
뭐 그래도 판매되는 구두는 상당히 저렴하고 품질도 좋습니다. 요즘 대형마트 등의 구두는 바닥이 한 덩어리라 이걸 수리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는데 이쪽 구두는 전통적인 형태라 굽만 교체한다거나 통짜 바닥이라 해도 만원중반이면 갈아준다고 하는군요.

덕분에 하나 싸게 잘 골랐습니다. 전부 천연가죽인 물건을 5만냥에 구입했습니다.





















덧글
'우리가 돈이 없지 기술이 없나'....라는 장인 분들이 많으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