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age.egloos.com

포토로그



수많은 아이디어가 빛나는 2015 메이커 페어 by 천하귀남

메이커 페어는 일반인들이 각자의 과학/기술적인 자작품들을 발표하는 전시행사입니다. 올해로 3번째인데 작년과 같은 과천 과학관 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는 행사장이 두배 규모로 늘었군요.



IoT분야를 노린 인텔의 에디슨입니다. 헌데 이녀석은 너무 비싸고 활용 예도 별로 없어 별로 손이 안 가는군요.


드론 파이트 대회를 한다는데 출력조절을 조금 만 잘못하면 드론이 안전망에 걸리더군요. 동시 3대 까지 대롱대롱 걸린 것을 봤습니다. ^^;



아두이노가 이자리 빠지면 섭하지요.

아두이노를 위한 프레임웍 ciao? 관심가는군요.

평소에 못보던 아두이노가 많습니다. 이건 인더스트리버전 - 산업용이라는군요.


레이저 절단기인데....

출력조절로 그림을 그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위까지가 기업용이고 일반 부스에서는 간단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도 많습니다.



빈 캔에 꽃아 저금통으로 바꿔주는 아답터 입니다. 3D프린터 출력물이군요.
실제 홍보용 판촉물로 써도 될 아이디어군요. ^^


빛을 내거나 프로젝터관련 등등 어두운 곳에서 잘 보이는 아이디어가 따로 모인곳입니다. 여기는 사진찍기가 어렵더군요.

무한상상 발명마당이라는 정부쪽 행사의 결선 작품도 전시되 있었습니다. 이쪽은 아무래도 학생들 작품이 많다보니 메이커 페어쪽 작품과 비교하면 약간 부실하긴 하군요.





뭔가를 만든다는 면에서 치뤄지는 행사라 이런 데이터북 계통 자료도 나오고 있습니다.


실로폰 연주 머신입니다. 연주 솜씨가 상당하더군요.


고리걸기 장난감의 대형버전입니다. 


양치질 도우미 로봇이군요. 외형이 3D프린터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구슬탈출 게임




이런 장치로 뜨개질을 편하게 할수도 있군요.



일본에서 오신 참가자도 있습니다. 고무동력 등으로 만들 날개를 쳐서 스스로 날아가는 소형 비행체들의 명인 이시더군요.


나무로 만들어진 오토마타쪽 물건들입니다.



이러저런것을 만드는데 유용할 소형 절곡기도 나와있습니다.



원격 조정 잠수함입니다.


상당히 감명 깊게 본것인데 빨대에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이용해 다양한 구조물을 만들수 있겠더군요. 활용하기가 좋아 보입니다.

자작 진공관 앰프군요.



여기서 부터 3D 프린터로 갑니다.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더군요.



델타방식의 3D프린터입니다. 대형의 출력물을 간단한 구조로 출력가능해서 향후로 이런 방식의 모델이 많이 나올거라는군요.



금속을 이용한 3D프린터입니다. 사실상 용접으로 쌓아 올리는 것이라 아직은 정밀도가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3D 프린터는 아니지민 비슷한 구조로 이런것도 있습니다.
쿠키에 그림을 그려주는 머신입니다. ^^




요 녀석은 약간 엉성해 보이긴 하지만 38만원의 가격이 매우 인상적인 물건입니다.


3D프린터로 만든 소형드론들입니다.



작년보다 훨씬 커진 규모에 볼거리도 풍족해 좋더군요. 다만 내년에는 어딘가의 실내에서 행사를 하면 좋겠습니다. 이때도 날씨가 애매해서 비가 우려되더군요.

여하간 내년에도 좋은 구경을 기대하며 이만 마칩니다. 잘 보셧는지 모르겠군요.


덧글

  • 아빠늑대 2015/11/10 18:17 # 답글

    빈 캔 저금통 괜찮네요. 가끔씩 디자인이 괜찮아서 버리가 참 아까운 것들이 있는데 말이죠. 병 같은 경우는 구멍내서 저금통으로 꽤 써 봤는데 켄은 시도도 못했는데 말입니다. 디자인 자체를 보면 가격도 그렇게 부담스러워질 것 같지도 않고 실용화 하면 괜찮겠네요. 다만 설치하다가 다칠 수 있어보이는 모양은 개선이 필요하겠지만 말입니다. (물건이 아니라 캔 자체가) 그리고 쿠키 그림을 보니 저쪽도 역시 덕후가...심지어 연령대도 짐작 가능한 덕후가...
  • 천하귀남 2015/11/12 10:20 #

    빈캔 저금통의 아이디어는 정말 기발합니다. 실 제품으로 구입가능하면 좋겠군요.
  • 솔다 2015/11/10 20:40 # 답글

    저금통 마개 ! 랑 빨대 이음하는 거랑 이지베틀에 눈이 가네요 우와 3디 프린터 갖고싶어요 ㅠㅠ
  • 천하귀남 2015/11/12 10:23 #

    조립제품에서 40만원대가 이제 슬슬 보이니 머지않아 대형업체의 기성품으로 나오면서 크게 가격이 내려갈 시기가 멀지 않은 듯 합니다.
  • SEGADC 2015/11/13 19:02 # 삭제 답글

    리빙 페어 같은 건 몇번 가본 적 있는데, 이런 행사도 있었군요.
    실은 검색하다가 이곳까지 오게 됐는데, 혹시 크랙났던 카멜레온 버리셨나요? 구형 카멜레온을 구해서 갱생하고 있는데, 프레임 경첩이 없는 거라 경첩을 달아보고 싶어서요.
    네이버 미니벨로 동호회에도 카멜레온 갖고 어린이 자전거로 개조하신 분이 계시길래 경첩 여쭤봤더니 다른분 바로 드렸다고 하시고 ㅠㅠ
    이게 업체에 맡겨서 자작하지 않는 이상 따로 살 수 있는 방법이 없다보니 염치불구하고 글을 쓰게 됐습니다. orz
  • 천하귀남 2015/11/14 10:42 #

    이미 부품 다 뜯어내고 몸체는 고물로 버린상황이군요.
  • 안녕하세요 2015/11/14 10:04 # 삭제 답글

    행사를 직접 찾아다니지는 않지만 관람후기를 읽으면 관심이 많이 갑니다.
    3D 프린터가 대단하군요.
    한편으로는 모든 것이 다 디지털로 변화하게 되는 조짐인 것 같아서 좋지 않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깍두기는 깍두기 세상에 있어야 하듯이 디지털은 디지털이 맞는게 있을 것입니다.
    가장 좋지 않은 것은 드론이군요. 드론이 대변하는,드론에 포함된 개념은 사람에게 해악을 끼칠 것입니다.
    특히 동물들은 박살이 나겠군요. 동물들이 멸종하면 그 다음은 사람이죠.
  • 천하귀남 2015/11/14 10:45 #

    시간이 흐르고 기술이 발전하면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 변하는것은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드론이 사람에게 해악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드론을 쓰는 사람이 해를 끼치는 것일테니 그런 가능성이 생기지 않도록 제도를 정비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 위장효과 2015/11/17 19:03 # 답글

    고무동력으로 날개를 움직여서 날아가는 모형 비행기는 1970년대 번역되어 나왔던 일본의 모형공작가이드북(종류도 가지가지인데, 깡통을 주 재료로 쓰는 책도 있고 일반적인 재료가 주인 책도 있었습니다.)에도 두 가지 작례가 실렸었습니다. 뭐 대충 짐작하시겠지만 일반적인 고무동력기처럼 고무줄을 꼬았다가 풀도록 하면서 생기는 회전운동을 어떻게 캠 운동을 이용해서 날개짓으로 전환시키느냐가 제작에서 최대 관건이었죠. (국내에서도 프로펠러대신 날개짓으로 날게 하는 장난감이 팔렸었던 적도 있었고.)
    보니까 모터를 이용하는 모형비행기까지 제작하신 거 같은데, 남들은 그냥 장난감으로 끝내고 말았던 것을 계속 발전시키는 것도 하나의 재주죠^^.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 위젯 (화이트)

129882
6091
5700179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408

당부드리는 말

블로그 사진을 포함한 전체가 아닌 일부의 내용은 얼마든지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생각이 있다면 욕설과 과도한 비아냥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정도가 심하거나 비로그인의 글은 임의 삭제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A타입 클린 캠페인 위젯

방문자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