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age.egloos.com

포토로그



심박계 내장 샤오미 미 밴드 S1 15$에 출시 by 천하귀남

샤오미가 싸다 싸다 하긴 합니다만 이거 정말 흉악한 가격으로 나왔군요. 단돈 15$입니다. 한국 들어와도 한 3만원이면 되겠군요. 관련기사

뭐 충분히 예상 가능한것이 심박 센서 자체의 가격이 이제는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센서를 폰과 연결하는 블루투스 LE표준도 많이 보급됬고 가격도 싸긴 합니다. 설령 어느정도 성능 낮은 센서를 써서 원가를 낮춰도 SW보정처리로 감도를 향상시키는 방법이 널리 퍼진 상황이고 이걸 스마트폰에서 처리한다면 성능은 더더욱 문제가 안되겠지요. 

스마트 악세사리 쇼등에서 출품되는 다른 심박계내장 스포츠 트래커등을 보면 2016년에 5~7만원 수준은 예상되서 이제 본격화 되겠다 했는데 저 가격은 아예 판 자체를 뒤집을걸로 보입니다. 현재 스포츠 트래커 시장에서 미밴드의 점유율이 24%정도 된다고 하는데 더 늘어나겟습니다. 또 다른 업체 제품들도 좀더 개선된 인터페이스와 늘어난 센서를 지녀도 샤오미의 가격을 고려 안할수도 없겠군요.


그리고... 이것에 나름 타격을 받을 물건이 스마트 워치류들 아닌가 합니다. 스마트 워치의 센서중 제일 차별화 하는것이 심박계인데 15$짜리 심박계가 등장하면 어짜피 작은 화면에 효용을 못느끼는 경우는 굳이 스마트워치를 사야할 이유는 없겠지요.

여하간 빨리 국내 출시되기를 바랍니다. 저역시 이번에는 못 넘어갈듯 합니다. 기왕이면 자전거 속도계중 저 미벤드에서 데이터 받아오는 물건이 나왔으면 하는군요. 샤오미도 블루투스 LE 표준을 따를것으로 보이니 어렵지는 않아 보입니다.

덧글

  • wheat 2015/11/08 12:21 # 답글

    저정도로 싸면 오히려 품질에 의심이 드네요.
    대체 어떻게 만들기에 저 가격이 나오는지...
  • PFN 2015/11/08 12:30 #

    공장에 노예라도 부리나봄 ㄷㄷ
  • 천하귀남 2015/11/08 12:32 #

    불가능한것이 아닌것이 일단 통신규약인 블루투스가 저런 센서의 데이터를 저전력으로 처리하는 표준인 블루투스 LE를 내장해도 칩 자체가 대량공급시 몇 천원이긴 합니다. 여기에 저 심박계 센서도 적외선LED에 광센서 조합으로 싸게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나온 불규칙한 자료를 어떻게 처리하나의 SW문제는 있는데 최근 한두해 사이 이 부분에서도 큰 진전이 있었다 하지요.

    스마트폰 보급이후 센서시장이 커지면서 이제 스마트폰과 상관없는 센서도 저렴해지는 주변 효과도 생기니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달라진 물건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 Masan_Gull 2015/11/08 13:06 # 답글

    농민공의 힘이라 해야하는지 착취파워라 해야할지... 여튼 ㅎㄷㄷ하군요
  • 천하귀남 2015/11/08 17:53 #

    이 물건은 손으로 조립하는 부분이 원가에 큰영향주기를 어려울겁니다. 그저 관련 칩을 얼마나 많은 수량을 한번에 주문 가능할지가 관건이겠지요. 하지만 이전작이 총 600만개쯤 나갔으니 이것은 그 이상 나간다고 할때 엄청난 수준으로 가격이 내려갈겁니다.
  • 설레어라 2015/11/08 15:24 # 답글

    자전거용으로는 의문이 드는 게 라이딩 중 계속 심박센서가 작동해야 하는데 배터리가 버틸지 의문이 드네요.
  • 천하귀남 2015/11/08 18:04 #

    일단 블루투스 LE기반 통신은 센서장치를 이용한 블루투스 통신으 ㄹ위해 개발된 규격으로 3V 동전형 배터리 하나로 1년은 무난히 사용가능합니다. 자전거 등의 속도계에서 정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저역시 블루투스 속도계겸 케이던스 장치가 있지만 일주일에 3~4일 타는 정도로는 6개월간 교체 필요는 없더군요.
    심박 센서가 문제긴 한데 광센서 기반 심박계 역시 배터리 절감을 노리고 개발한 것이라 기존 심박계에 비하면 전력소모가 매우 적습니다.
  • 안녕하세요. 2015/11/14 10:05 # 삭제 답글

    중궈산은 가급적 사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천하귀남 2015/11/14 10:46 #

    그럼 아무것도 살수 없을겁니다. 서로 교류하면서 사는 세상에서 특정 무었만을 배제하기는 쉽지도 않고 더 많은 문제만을 불러올거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2015/11/15 09:06 # 삭제 답글

    아무것도 살수 없을 것이다. 그렇습니다. 특정제품 배제하는 건 대단히 어렵습니다. 살아가는게 무척 힘들어지죠. 또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 말도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개인의 문제에 그칩니다.

    중궈산을 사준다는 것은 중궈를 부국으로 만들어준다는 의미입니다. 오랜시간전부터 중궈는 강국이라는 이유로 우리에게 악독한 짓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대놓고 위안화를 국제화로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있는데 중궈산을 산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서로 교류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왜놈들 물건을 사줄수는 없습니다. 중궈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외국으로부터 수없이 당하기만 하고 살았는데 그 기초가 되는 것은 경제력입니다.
    지금은 나 하나 지켜내면 되지만 시간이 흐르면 내 가족과 친지들을 지켜내지 못하는 지경이 될 것입니다.


  • 천하귀남 2015/11/15 09:51 #

    동의하지 않습니다.
  • 2015/11/15 21:4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11/15 22:3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11/15 23:4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 위젯 (화이트)

80838
6423
5672133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406

당부드리는 말

블로그 사진을 포함한 전체가 아닌 일부의 내용은 얼마든지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생각이 있다면 욕설과 과도한 비아냥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정도가 심하거나 비로그인의 글은 임의 삭제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A타입 클린 캠페인 위젯

방문자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