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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닭집이 싸군요 - 프렌차이즈 창업비용 by 천하귀남

왜 한국에는 식당이 많은가?:베이비부머 세대와 프랜차이즈 업체의 잘못된 만남.



올해 7월에 매경 이코노미에서 보이길래 찍어둔 자료입니다

그나마 닭집이 창업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편입니다. 다른 식당이나 이런곳은 의외로 많이 들어가는군요.

헌데... 이 비용을 보니 당연하게도 임대비용도 크고 권리금의 문제도 있군요.

한 2000년대 초에는 저역시 회사 그만두면 커피집이나 차리자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이걸 보면 어림도 없습니다. 커피 프렌차이즈중 저가인 이디야도 2억 5000인데 하다가 망할 확률도 높으니 돈이 있어도 쉽게 도전할 것이 아니군요. ^^;


덧글

  • areaz 2015/11/04 14:48 # 답글

    저자본 창업의 삼총사가 커피숍, 치킨집, 피자집이죠. -> 헬오션
    또하나는 퇴직금을 노리는 프랜차이즈가 초기 창업비용을 일부러 낮게 산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최소한의 설비만 주고 뭐 좀 하려고 하면 추가로 더 넣어야 하는 식..
  • 천하귀남 2015/11/08 10:37 #

    말하신 대로 저기 나온 가격보다 더 들어간다고 봐야 할 듯 합니다.
    역시나 골드 러시에 돈을 번것은 금광업자가 아니라 그 사람에게 삽을 팔아먹는 업자인 듯 하군요.
  • 안녕하세요 2015/11/08 08:10 # 삭제 답글

    프랜차이즈는 프랜차이즈만 돈 번다고 단언합니다.
    대기업이 하는 편의점은 당연하고, 대기업 아닌 곳도 하는 짓은 대기업 뺨치게 잔인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한때 잉크충전가게가 유행이었을때 서울 어느곳에 프랜차이즈 본사라고 가본적 있는데 그냥 돈 갖다 바쳐라 였습니다.
    그 본사라는 사람들 사람이라고 불러서는 안되는 사람들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신문에 광고 아닌척 하면서 나오는 업체 홍보는 절대로 믿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수년전에 남들이 괜찮다 라고 말하는 곳에 커피집 8억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최고급은 물론 그 수십배지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프랜차이즈 대표가 그렇게 엄청난 수익을 벌 수 없을 것입니다. xxx 이라고 생각합니다.

    휘황찬란하게 편의점 차려놓고 운영하시는 재산좀 있어보이시는 사장님들 많습니다. 손님 많지 않아 매달 적자일 것이라 짐작합니다.

    왜 저기에 편의점,커피집을 열었는지 저절로 궁금해지는 가게들 많습니다. 돈이 넘쳐나서 소일거리로 운영한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모 대기업에서 하는 명품 떡집 설명회를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도 겉보기에 화려해서 아닌척 하지
    잉크충전 본사 사람들하고 똑같았습니다.

    치킨집은 프랜차이즈 제외시키고 예전 어른들께서 동네장사로 운영하시던 그 모습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프랜차이즈라고 해야 장사가 된다네요.

    결국엔 손님들이 프랜차이즈 배불려 주는 꼴이지요. 저는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떡복이집, 치킨집 절대로 안갑니다.
    우리동네 아딸 떡복이 손님 없습니다. 지나갈때마다 흐뭇하게 바라보고 지나갑니다.
    아딸 창업자 스토리도 신문에서 그럴듯하게 포장되서 나왔었지요.
  • 천하귀남 2015/11/08 10:38 #

    뭐 프랜차이즈가 경험없는 사람에게 노하우를 제공한다는 의미도 있기야 한데 그 경험의 댓가를 산정하는 기준이 너무 후한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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