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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의 카본버전 접이식 자전거 체데크 by 천하귀남

국내 업체에서 카본재질의 접이식 자전거인 체데크 라는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홈페이지


모양을 보면 아시겠지만 접이식 분야의 유명제품인 브롬톤과 거의 동일한 구조입니다.
브롬톤은 나온지가 제법 됬습니다. 이로인해 1999년에 이미 특허가 만료됬다고 합니다. 그러니 카피 짝퉁은 아닙니다. 실제로 찾아보니 다혼에서도 복제품을 낸적이 있더군요. 뭐 저역시 3초 브론톰이라는 맥킨리 카멜레온을 사용했었구요.

다만 이걸 카본으로 만드는것이 그리 쉽지는 않았다고 하는군요. 카본의 낭창거리는 재질에 몸체 튜브가 하나 뿐이라 몸체가 비틀리고 안장봉이 휘청대서 이걸 해결하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9Kg대의 가벼운 자전거가 나왔습니다.

뭐 가격이야 기본이 190만원인 브롬톤이고 이걸 카본으로 만들었으니 어마무지 합니다. 5단 변속기 기준 2500달러라는데 한국돈 300에 근접하긴 합니다.
현재 초기 30대에 한정해 세일 중 입니다.. https://www.indiegogo.com/projects/carbon-folding-bike-chedech--3#/story
이쪽은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중입니다.


헌데... 브롬톤 티탄버전이 10Kg에 300만원 초반대이긴 하군요. 카본 재질이 가볍기는 하지만 옆에서 찍혀 깨지거나 내마모성이 부족한 단점도 있는데 이 체테크는 프레임 보증기간이 1년으로 짧습니다. 이러면 그냥 티탄버전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는군요.

풍문으로는 삼천리에서 브롬톤 복제모델을 낸다는 이야기는 있는데 저렴하게 하나 나오면 어떨까 합니다. 저야 지난번에 구한 이 나인티포나 계속 타고 다녀야지요. (12Kg:다혼 라이센스로 추정) 자전거를 타고 다닐수 없는 지하철역이나 시설 안에서 이렇게 접어서 보조 바퀴로 끌고 다닐수 있는 자전거는 정말 대중교통 이용하기 좋습니다.

덧글

  • 안녕하세요 2015/09/11 18:38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며칠만에 들렀네요. 저도 한때는 가벼운 자전거 꿈꿨었는데 지금은 그냥 오래되고 낡은 구형 철제 자전거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접히지는 않습니다.^^ 무겁죠.^^
  • 천하귀남 2015/09/14 14:27 #

    저역시 회사등에는 구형자전거를 놔두고 타고 있습니다. 이녀석은 주말등에 집에서 지하철 이용해 어디를 다녀올 용도로 구했군요.
  • 채데크팀 2015/10/04 10:46 # 삭제 답글

    프레임 보증 기간은 3년으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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