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내내 오한과 발열로 시작해 설사와 피로감으로 휴가도 2일이나 써가며 뻗었습니다.
병원에 가니 발열증상 만으로는 증상 확정이 안되다 중간쯤 설사와 복통 증상이 생기면서 장염으로 진단해 약을 먹고 나았군요.
휴가는 추석 끝나고 시원해 지면 한번 몰아 쓸까 했는데 이걸로 잔여 휴가가 2일정도로 줄었는데 어찌 쓸지 고민을 좀 해야겠군요.
이 글을 보는 다른 분들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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