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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로 본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통계 by 천하귀남

회사 업무로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었습니다. 아주 복잡한 앱은 아니고 기존 웹을 모바일로 만든 뒤 이것에 껍데기만 안드로이드로 만드는 형태였지요. 

여하간 앱을 만들고 구글 플레이의 앱 통계를 보게 되어 참고 삼아 올려봅니다.

올린앱은 특정 기업들의 직원을 상대로 하는 쇼핑몰입니다. 설치는 대략 수천명 정도 한 앱으로 상세한 숫자는 보안적인 이유로 제거했습니다.


일단 최근자의 안드로이드 버전별 통계입니다. 대부분 안드로이드 4.4위주군요. 

오른쪽의 쇼핑 상위 10개 앱은 사실상 세계수준의 통계라 보이는데 확실해 해외와 국내의 버전차이가 제법 됩니다.
5.0이상의 버전은 해외가 많은데 제일 많은 4.4버전은 국내에서 압도적이군요. 반면 이 이하 구 버전은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기종별 설치 현황은 이렇습니다. 국내 안정적인 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대부분이 삼성 LG군요. 헌데 갤럭시노트2가 제일 많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이제 보니 바로 2위 기종이 갤노트 프로 12.2인데 이것 확실히 회사 단체구매 맞는가 봅니다.


이 통계를 참조해 보니 앞으로 만드는 앱은 국내에서는 4.1이상만 지원해도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지금도 갤럭시S2에서 키보드가 나왔다가 바로 사라지는 버그가 있는데 이건 OS자체의 문제라 골아픕니다. 기종별로 만 생기는 특정 버그를 저같은 벼락치기 앱 개발자가 잡는 것이 쉽지 않더군요.

참고로 비교적 간단한 앱이지만 이거 섣불리 외주줬다가 바가지 왕창쓰는 회사도 많습니다. 하지만 회사내 개발자를 교육하고 시간줘서 필요한 앱을 만드는것도 회사 규모나 사정에 따라 쉬운일은 아니긴 하니 애매모호합니다. 

여기에 모바일 앱을 개발한다는 이유로 아이폰 안드로이드를 동시 개발하는 회사들이 있는데 개발비등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나 별 차이는 없고 오히려 동시 발표 전제로 했다가 아이폰의 까다로운 앱 심사로 스케줄이 망가질 위험이 높습니다. 회사 앱을 통해 보니 아이폰 버전은 수백명이 안됩니다. 거의 10%정도인데 업무용 앱의 이용자 수가 얼마일지 예상하고 개발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앱에 기능을 많이 요구할수록 두 OS간의 차이나 공통점 등으로 개발에 제한이 생기는데 회사 규모와 인력이 제한적이면 사용자 수가 적은 아이폰 개발을 고민 안 할 수는 없지요.




참고로 구글의 상위 10개 쇼핑앱의 통신사는 이렇군요.
이것이 구글플레이 전체 통계인데도 SK텔레콤이 2위라니 한국의 스마트폰 이용이 결코 적지 않다는 반증인듯 합니다. 역시나 시중의 말대로 한국,미국,일본의 3개국이 구글 플레이에서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말은 지금도 유효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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