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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P&I 포토쇼 후기 by 천하귀남


항상 이러저런 구경거리가 가득한 곳이라 거의 매해 빠지지 않고 가는 포토쇼에 올해도 갔습니다. 올해의 특징은 전년이나 전전년의 뻥부스는 나름 줄고 나온 업체들 마다 아주 풍성한 할인과 현장판매가 아니었나 합니다.




물론 언제나 표토쇼에는 흉악한 가격의 괴물이 많습니다.











요즘 카메라에 무선 전송 기능이 자체적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니 이 업체도 고민이 좀 되겠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이정도면 구형 디카에서는 쓸만할듯 합니다. 


배터리 자리에 들어가는 유선 전원의 어답터들 입니다.

매직암 종류는 플래시등의 보조광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보조모니터 등을 위해 있으면 도움이 되겠더군요.


역시나 올해도 빠지지 않는 드론입니다. 이쪽의 추세상 요즘 4K액션캠 종류도 많이 가벼워 지고 쓸만해 져서 굳이 DSLR을 매달지 않고 나름 소형화 시킨 기종도 늘더군요.



에이조의 색상은 과연 감탄스럽습니다. 하지만 내가 써야 할 이유는 없지요.


렌즈 코팅인데 보드마커 등으로 쓴 글씨를 상당부분 튕겨 내더군요. 물방울 튀기는 쪽에서는 효과가 좋겠습니다.



카메라 플래시 가격이 많이 내리기는 한듯 합니다. TTL들어간 링라이트가 이 값이라니 놀랍군요.


현장 자체의 할인도 나름 많았습니다.

18650배터리 충전기 겸 스마트폰용 외장 배터리 입니다. 자전거용 고휘도 라이트가 18650배터리를 많이 쓰니 이쪽과 겸용하기 좋을 겁니다. 




깜냥에서 뭔가 준비중인 듯한 접이식 태양전지군요. 이제 4~5만원 가격에 태양빛 아래에서 스마트폰을 2~3시간 안에 완충가능한 물건들이 본격적으로 나올때가 되가는 듯 합니다.



캐논 부스입니다. 올해의 경우 지금 사용중인 캐논 350D를 교체할 생각으로 실탄비축중이라 캐논쪽 차기모델에 관심이 가더군요.

750D가 나왔는데 이제 이 모델은 최저가 보급기는 벗어나려는지 크기도 현재 사용중인 350D보다 커졌더군요. 하긴 최저가는 EOS HI나 100D, 아니면 M3가 차지하겠지요.


캐논의 미러리스인 EOS M3입니다. 틸트 액정이 도입됬더군요.


플래시 단자쪽에 무언가 연결하기 위한 회로가 보입니다.

DSLR렌즈를 달수 있는 정품 아답터가 10만원이라는 점이 확실한 장점입니다. 캐논 렌즈의 중고는 가격도 싸고 구하기도 쉬우니까요. 




소니도 APS-C미러리스 덕분에 잘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저야 렌즈 호환 문제로 소니쪽으로는 갈 생각이 없습니다.

미러리스 A7s의 ISO감도가 살벌합니다.



폴라로이드도 액션캠을 내는군요. 하지만 여기가 이제는 이름만 파는 상황 아닌가 싶습니다.


미러리스의 플랜지백이 짧고 아답터 구경도 작으니 다양한 렌즈의 이종교배를 도울 아답터도 풍부하더군요. 


자동으로 AF를 지원하는 종류도 찾아보니 있습니다.






이쪽에서는 중소형 드론이 많이 전시되 있더군요.



여러 패널을 이어붙인 멀티비전에서는 이음매 부분이 검은 선으로 튀는데 그걸 해결하는 솔루션도 나왔습니다.

패널보다는 굵은 LED를 박았지만 색을 맟줘 주니 멀리서 보기에는 제법 그럴듯해 보입니다.


행사장 한쪽구석에서 실시간 방송을 하는듯 한데 이쪽의 장비도 눈길이 갑니다.





작년에 많던 인쇄 관련 업체들은 올해는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니콘 부스의 니콘1 정말 작고 앙징맞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침식을 그나마 버티려면 나름 센서크기는 중요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작년의 APS-C미러리스 들이 떨이로 가격이 크게 떨어져 이것과 가격이 같거나 맞은 지경이 흔하니 참 문제겠군요.



일반 컴펙트 카메라도 나름 틈새시장으로 회전 액정이나 제체 스텐드 추가 등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도 덩달아 오르니..





올해 포토쇼는 뒤쪽 전시관은 사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매매하는 공간이 대부분이더군요.



캐논 코리아의 국내에서 만든 3D프린터 입니다.




감상은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뒷 이야기를 하면 올라오던 중에 코엑스의 링코 매장을 재발견 했습니다. 과거의 소니매장 자리더군요. 헌데 규모가 확연히 줄고 물건도 과거에 비하면 별로 없습니다.



이번 P&I행사 끝나고 코엑스를 돌아보니 정말 과거에 비하면 사람이 너무 없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P&I행사가 있었는데도 아래쪽 코엑스몰은 사람이 없더군요. 순 옷집과 고급밥집 뿐이라 돌아다니면서 구경할 구석이 너무 줄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합니다.

덧글

  • 아빠늑대 2015/05/06 18:51 # 답글

    작은 크기에 고해상도 모니터를 찾아보다보니 에이조 이외에는 답이 별로 없던데, 그 가격을 보고 나니 다시금 "내 영역이 아니구나" 하는 마음만 들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오토바이 끌고 다니면서 구경을 했는데 정작 강남쪽이나 코엑스쪽은 가본일이 없네요. 그쪽으로도 함 가봐야겠네요.
  • 천하귀남 2015/05/07 20:32 #

    가격을 보면 에이조 생각은 천리 만리 날아가지요 ^^;
  • 홍차도둑 2015/05/06 20:43 # 답글

    할인율이 넘 떨어져서 이젠 안갑니다. 할인이라고 내놓은가격이 다나와 뒤지면 최저가보다도 비싼데 무슨 이유로 가겠습니까
  • 천하귀남 2015/05/07 20:34 #

    품목에 따라 할인율이 애매한것도 있더군요.
    그래도 평소에 못 보던것을 알게 되는 부분이 있어 가볼만 한듯 합니다.
  • 타누키 2015/05/06 22:52 # 답글

    올해 처음 가봤는데 재밌더라구요. ㅎㅎ
  • 천하귀남 2015/05/07 20:34 #

    평소에 못보던 상품의 정보를 알게 된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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