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age.egloos.com

포토로그



IOT의 첨병으로 잘나가는 아두이노 by 천하귀남

얼마전 서점에 나가보니 인텔의 갈릴레오 책이 나왔더군요. 갈릴레오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지만 다른 HW와의 연결부분에서 아두이노의 프로그램과 핀배열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꼭 갈릴레오 뿐이 아니고 인피니온등에서도 사물 인터넷용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내면서 아두이노 호환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고 수많은 IOT용 보드들이 아두이노를 중심으로 연관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두이노를 제외하고 제일 활발한 라즈베리파이가 HW확장용 에드온 보드로 아두이노를 사용하는 지경이니 말다했지요.

몇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5V라는 아두이노 기본모델의 사용전압 때문이기도 할듯 합니다. 최신 전자기술 분야는 갈수록 저전력이 되는데 문제는 이런데 사용하는 3.3v나 1.8v전압은 HW를 직접 컨트롤 하는데는 매우 부족한 편이라 별개의 컨트롤러를 추가해 주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에 아두이노의 확장성이 매우 좋습니다. 실드라는 다양한 확장보드가 공통 핀배열로 표준화되있고 3G연결에서 마이크로 마우스용 실드까지 아주 다양한 종류가 있고 관련된 SW결과물도 풍부합니다. 꼭 실드 형대가 아니어도 인터넷등에서 다양한 부품을 어떻게 연결하는지에 대한 HW와 SW프로그래밍 예제가 풍부합니다. 비인기 장비들은 국내에서 주변기기를 연결해 어떻게 프로그래밍 해야할지 아에 감을 잡을수 없습니다. 임베디드쪽 개발자라면 몰라도 비전공자는 쉽지 않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올해 정도면 안드로이드 기반 아두이노 비슷한것이 나와주지 않으려나 했는데 구글도 신경을 좀 써서 아두이노핀 호환 안드로이드 보드 하나 내는건 어떨까 합니다. 아니면 안드로이드 ADK보드 가격을 좀 더 저렴하게 내주던가요.

스마트폰에서 아두이노 등의 보드를 간단히 컨트롤 가능한 기기가 많이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아직 사물인터넷이 활성화 되지 못하는 이유의 하나는 스마트폰이나 PC와 같은 정보기기와 아두이노 등의 말단 컨트롤러를 쉽고 강력하게 연결할 통신 방법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두이노로 와이파이 연결을 시도하려 할경우 일단 와이파이 실드 가격에 질리는데 와이파이는 소비 전력도 문제이긴 합니다. 블루투스는 통달거리가 짧은 문제도 있군요. 일부 기기처럼 NFC로 접속해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를 간단히 셋팅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건 아두이노급 8비트 컨트롤러에서 복잡하기가 더해집니다. 이 부분의 새로운 답이 나와야 본격적으로 활성화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나마 와이파이 쪽이 기술개선으로 소비 전력과 연결방법 개선으로 현재 제일 강력한 거리와 정보량의 장점을 살리지 않으려나 합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 위젯 (화이트)

62849
6148
5647657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405

당부드리는 말

블로그 사진을 포함한 전체가 아닌 일부의 내용은 얼마든지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생각이 있다면 욕설과 과도한 비아냥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정도가 심하거나 비로그인의 글은 임의 삭제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A타입 클린 캠페인 위젯

방문자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