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자전거관련 포스팅도 이리저리 하는 편이고 캠핑등의 장비에도 관심가지고 있는데 이걸 올릴 벨리가 현재로 마땅치 않습니다. 그래서 레포츠, 혹은 레저/아웃도어 벨리 아니면 복잡 다단한 전반을 아우를 취미 벨리라도 하나 추가하는건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추가
낚시라던가 등산쪽, 무선자동차나 비행기등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신 분들도 많이 계신걸로 아는데 이글루스는 이런걸 올리기 마땅한 벨리가 잘 안보이는군요. 현재 있는 벨리 외에 포괄적으로 여가 전반을 올릴 만한 곳이 있는것도 좋지 않은가 합니다.
덧글
다른 자전거타시는분들도 충분히 스포츠밸리에 올리는데요
축구와 야구로 대표했지만 해당경기들이 시즌에 들어갈때 포스팅량이 많아 다른 포스트가 밀리기도 하기때문에 대표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레슬링글 10개만 써도 죽죽 밀리던 야구와 축구가 남의 글을 밀다뇨...
작년 7월경인데 하루 4~5개는 훨씬 넘는군요.
그리고 해당시즌에는 야구/축구 포스팅이 많아서 다른포스트가 밀리는건 다른모든분야도 매한가지 아닌가요?
이미 통합적으로 스포츠-운동요소가 가미된것들은 다 스포츠밸리로 가고 있는 시점에서 추가밸리는 말이 안된다고봄
마지막으로 처음 글에 '개인적으로는 자전거관련 포스팅도 이리저리 하는 편이고 캠핑등의 장비에도 관심가지고 있는데 이걸 올릴 벨리가 현재로 마땅치 않습니다. 이거랑 해당 시즌에 포스팅이 밀린다는 것은 그냥 내가 쓴 자전거글이 밀리니깐 밸리하나 추가해주세요 이소리로 밖에 보이질 않나요? 위에서 써놨지만 이미 여러사람들이 자전거 포스팅 스포츠밸리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님도 자전거 관련을 얼리어댑터말고 걍 스포츠로보내세요 얼리어댑터쪽은 님 자전거전용밸리가 아닙니다
제가 제 의견을 말했고 이것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자전거 장비 관련 글이라 얼리어답터 쪽으로 올리고있습니다.
저역시 자전거로 다닌길은 여행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당신처럼 내가 생각하기에 이건 여기가 맞다 아니다... 로 시작하면 이글루스에 글 제대로 올릴 수 있는 사람은 얼마 남지 않을겁니다.
레져용품이나 캠핑 용품에 대한 글은 여행을 가지 않았지만 여행 밸리에 올려야 할까요?
너무 편협한 생각에 당황스럽습니다. 이글루스에서 정해준 밸리에 끼워 맞추라는 생각이나 다른사람의 취미나 관심에 이런식으로 반응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그 마음은 알겠는데 스포츠 밸리나 얼리어댑터 밸리에 올리기는 애매하고 글의 내용이 밸리의 특성상 맞지 않는다는 글을 쓰신건데 왜 갑자기 흥분해서는 이런식으로 대응하시는지도 모르겠고 보는 제가 화가나서 흥분하게 되네요.
편협한생각인건 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현령비연령스러운 관점으로 마구잡이로 글을 보내면 안된다는 점에서 말을하는겁니다.
얼리어댑터는 새로운 제품이 쏟아질때, 그에 맞춰서 바로 사서써야 직성이 풀리는 소비군을 뜻하는 사전적 의미고, 그에 맞춰서 신형제품을 사서 쓰고 그 후기를 올리던지 해야하고 그에 대한 범위는 IT용어대사전에서 얼리어댑터의 용어를 한정지은 '디지털시장'제품군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근데 여기 글을 보면 신제품이나 그에 관한 글이 아니라 바퀴크기의 장점, 자전거교체글 등이 과연 디지털시장제품군일까요?
하다못해 얼리Early에 속하는 신제품일까요? 각 용어를 제대로 알고 그에 맞춰서 밸리에 보내던가 그래야된다고 보고
두번째로, e게임과 스포츠는 경쟁과 협력을 하는점은 같지만 그에 관한 규정은 확립이 안되어있기에 다르게 분류해야합니다.
스포츠는 그냥 다 아시리라 생각하고 왜 게임은 스포츠에 안들어가냐는 점은,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40214&efYd=20131123#0000 여기서 제2조1항과 6의2항을 보시면 국내에서는 문화부장관이 지정해야하는 점과 각종전자시설을 기반으로 해야한다는 점때문에 공식적으로 e게임은 스포츠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얼리어답터 벨리가 디지털만 올리는 곳이라 생각하신다면 저 말고 디자인 상품이나 다른 물건 올리는 분들께도 모두 이의제기 하시지요. 아니면 이글루스에 신고하시던가요.
'안녕하세요, 이글루스 고객센터 입니다.
고객센터로 제안해주신 밸리 테마 신설 여부에 대해서는
서비스 개편 시 내부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정도 글만 날라왔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만 봐도 취미란 주제도 있어서 좀 덜하죠.
그러니 운영 측 판단을 따라야겠지요.
다만 너무 남의 글에 이건 어디고 저건 어디고 엄격하게 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약간의 여유는 줘야지요. 여기가 학술논문 올리는 곳도 아닌데 너무 엄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 약간의 여유로 이글루스의 콘텐츠가 풍부해진다면 그것도 좋은것 아닌가 싶군요.